1교시: 제2강 몽골 역사와 문화
유쾌 통쾌 눈이 번쩍 귀가 번쩍하는 교수님의 명작강의는 ‘거란’으로
이어집니다.
*거란
몽골족의 혼혈로 형성된 유목 민족. 남쪽에서 유목 생활 하던 여러 부족으로 구성.
고구려 장수왕때 거란 일부를 예속. 야율아보기가 통일 그 뒤 국호를 요로 변경.
925년 2월 발해 침공, 이듬해 2월 멸망 시킴.
3차례에 걸쳐 고려 침공
1차 침공_993(성종12) 10월에 소손녕의 침공
서희가 담판으로 강동 9주 획득
소손녕_“너희 나라는 신라 땅에서 건국하였다. 고구려 옛 땅은 우리에게 소속 되었는데 어째서 침범하는가?
서 희_ “아니다. 우리는 고구려의 후예다. 오히려 동경(발해 부여성)이 우리 영토안 에 들어 와야 하거늘 침범이라니?”
투항론과 할지론으로 논쟁, 왕 성종은 할지론._ 서희는 반대.
2차 침공_고려 강조의 정변을 구실삼아 2차 침략
고려 왕실은 근친혼 성행하며 윤리적으로 혼돈의 시기.
3차 침공_현종이 요(거란)에 친조 않고 강동6주 반환도 거부, 1013년 거란과 국교 단절, 송과 국교.1018년 소배압이 10만 대군으로 침략.
강감찬이 상원수,
강감찬_ 홍화진 전투에서 1만 2000여명의 기병을 산골짜기에 매복, 굵은 밧줄로 쇠 가죽을 꿰어 성 동쪽의 냇물을 막았다가 내려 보내는 작전.
이후 귀주대첩으로 승리.
1019년 양국 국교 회복.요의 멸망까지 사행무역, 밀무역성행.
*칭기스칸
재위(1206~1227)
아버지 예수게이가 오난 강에서 매 사냥 중 후엘룬(미녀 많은 옹기라트족 처녀)을 신부 로 데려가는 칠레두를 보고 작은형과 약탈._약탈혼.
태어날 때 오른 손에 주사위뼈만한 핏덩이 쥐고 태어남. 타타르 무찌른 기념으로 테무진 이라 이름.(출생당시 아버지는 타타르족 약탈 성공).
칭기스칸 9세때 아버지가 처가동네로 신부 구하러 데려가다가 현자 만남.
‘눈에는 불이 있고 얼굴에는 빛이 있다’고 예언_ 현재 몽골인들도 이 말을 가장 큰 칭 찬으로 받아들임.
아내를 약탈 당했다가 다시 데려 왔으나 이미 임신. 씨가 다른 아들을 얻고 이름을 ‘주 치’(손님) 이라고 지음.
1189년 칸 등극.
1206년 대 몽골제국 탄생(칭기스칸_단단하고 강하다는 뜻)_이후 본격적인 침략전 .
1227년 아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서하 정벌 중 65세 로 사망.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적이 알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곡을 하지도 애도하 지도 마라” 라는 유언을 남겼다.
어머니는 그에게 ‘ 사람 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뭉치게 하라“ 고 가르쳤다.
칭기스칸의 전법: 1, 옷 음식 등 병사와 똑같이.
2, 호칭도 평등하게.
3,민족, 인종, 종교초월
4,역참제
5.천호제( 10호 100호 1000호 단위 로 군도 백성도 편성해서 통치)
6,케식텐(친위대) 그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 놓고 경호 악사 요리 의상등 총괄 담당하게 함.
오고타이 _ 칭기스칸의 후계자. 3남으로 몽골 2대 황제
*원나라
쿠빌라이 대칸 의 어머니 소르각타니의 가르침“중국인들을 탄압하고 착취 할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살피고 다독이는 정책을 취해 우리 몽골에 충성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을 멸시하기 보다는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쿠빌라이 대칸_ 칭기스칸의 막내 톨로이의 둘째 아들.
막내동생 지지세력과 4년간의 대결에서 승리. 수도는 대도(북경), 국호는 원으로.
고려와의 관계
1218년부터 고려에 군량미 요구
1224년 몽골 사절단 죽인 뒤 악화
1231년부터 42년간 전쟁. 강화 천도 삼별초란등
고려의 왕들을 부마로 삼으며 신하 나라로 삼고 통치하며 일본원정 시도 했으나 실패.
명나라 건국한 주원장에 의해 멸망.
2교시 수필반 풍경은요~
왕 이앤 <환율 안정 없이는 수출,제조업이 불가능하다>
김 정미<이주민>
이 우중<장편소설 개미선장 줄거리>
김 계원< 탁월한 선택>
이상 4편의 글을 합평했습니다.
왕샘의 글 덕분에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현실 경제 토론의 장이 되었네요.
암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영양가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환율 내려가면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유학비 송금이라는 사심을 수출한국의 대의 앞에서는 말 할 수가 없더군요. 김정미샘의 원주민에 이은 이주민은 다문화에 대한 교수님의 날카로운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모두 우물 쭈물~~~. 왜 백인은 환대, 기타 외국인은 홀대 하는가.
드뎌 이우중 샘의 소설이 오늘 전국 서점에 깔렸답니다. 짝짝 축하!
분당반의 자랑입니다. 합평받은 3편의 수필이 스며 들어 있다니 기대 만땅!
김계원샘의 나오시마 다녀 오신 글로 외래어 표기 방법과 기행문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기행은 필히 < >에 한문 표기를 해야 한답니다.
밤새 내린 비로 모처럼 시원한 수요일이었습니다.
버얼써 가을 학기 등록을 받더군요,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1등으로 등록을 했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선한 만남이 찾아 온다 한 들 여름학기 휴업하시거나 장기 휴가(?)가신 샘들 향한 그리움만 하겠습니까? 보고 시포요~~~
조정숙 전 반장님의 떡과 분당미녀 김교희 샘의 새콤 달콤 자두까지 이래저래
상큼한 날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