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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역사와 문화    
글쓴이 : 임정희    14-07-21 22:35    조회 : 4,345
1. 달동네 밥상머리
  서관 4층에 있는 전주 현대옥을 갔습니다. 콩나물 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새로 생긴 음식점입니다. 콩나물 국밥, 오징어 콩나물 국밥, 불고기 콩나물 밥, 곤드레 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콩나물과 연관된 밥들은 아주 맛있었답니다. 반면 곤드레 밥을 선택하신 샘들의 점수는 다소 낮았답니다.
  좋은 분들과의 점심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폭염에 입맛이 피서를 떠나 기운이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점심을 같이 드시러 오세요.
  다음 주 월요일 낮 1230분까지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1교시 : 2강 몽골 역사와 문화
  거란, 몽골, 원나라의 침략 때문에 고생했던 우리 선조들의 피와 땀이 오버랩되는 몽골의 역사 시간이 이어집니다.
 
 *거란
  발해를 멸망시미고, 세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공한 거란부터 수업을 시작합니다.
  여진, 거란, 송의 대립 구도 속에서 빛난 고려 서희 외교관의 탁월한 외교술이 필요한 대한민국이기에 수업 시간에 집중해봅니다.
  소손녕과 서희의 담판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소손녕이 고구려 후계론에 시비를 겁니다. “당신네 나라는 옛 신라 땅에서 건국하였다, 고구려의 옛 땅은 우리나라에 소속되었는데, 어째서 당신들이 침범하였는가?
  서희는 대등한 태도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지 않다. 우리 나라는 바로 고구려의 후예이다. 그러므로 나라 이름을 고려라 부르고, 평양을 국도로 정한 것 아닌가. 오히려 귀국의 동경(발해 부여성)이 우리 영토 안에 들어와야 하는데 어찌 거꾸로 침범했다고 하는가?”
 
 *칭기스칸
  드디어 칭기스칸이 나타나 모골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여 대몽골제국을 탄생시킵니다.
  칭기스칸은 1155년경 오늘날의 몽골과 시베리아 지역이 맞닿은 곳 근처, 오난 강 델리운 동산에서 몽골족 예수게이와 옹기라트족 출신 후엘룬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칭기스칸의 어머니는 이런 교훈을 했답니다. “사람 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뭉치게 하라.”
  칭기스칸은 65세 때 서하 정벌중 낙마로 열병을 얻어 전장에서 이런 유언을 남기며 사망합니다.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적이 알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절대로 곡을 하거나 애도하지 말라.”
  본토는 몽골 상속법 따라 막내 아들 톨로이가 계승합니다.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스칸의 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음식 등 병사와 똑같이, 호칭도 평등하게,
   2. 민족과 인종과 종교 초월,
   3. 가축에 무기, 군수품 싣고 가다가 잡아 먹기도 함.
   4. 역참제 활용.
   5. 10, 100, 1000호 단위의 형식으로 통솔하는 천호제와 케식텐(친위대, 인질제도로 구성. 경호부터 악사, 요리, 의상 등 모든 것 담당).
 
 *원나라
  쿠빌라이 대칸 어머니 소르각타니의 가르침을 적어봅니다. “중국인들을 탄압하고 착취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살피고 다독이는 정책을 취해 우리 몽골에 충성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을 멸시하기보다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자녀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자꾸 반복하여 얘기하라는 교수님의 말씀!)
  원은 명나라를 건국한 주원장에 의해 망합니다.
 
*몽골이 불교 받아들인 이유
  불교는 기원전 6세기에 인도서 형성되어 7세기에 티벳 전파, 몽골에는 16세기에 전파되었습니다.
  세계 제패의 신화 가진 민족이지만 정치적인 통일 불가능했던 약점의 보완책이 됩니다. 이방 통치를 했던 귀족들이 귀국하여 전쟁, 권력 투쟁 등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안정된 삶 추구 욕구와 불교의 사상이 맞아 떨어집니다.  
샤마니즘의 순장의식 폐지하고 사자와 함께 하인, 가축 등 수장하는 풍속 금지하는 게 국민들에게 인기가 있었답니다.
 
 대승불교, 밀교, 샤마니즘을 통합한 라마교의 형성 과정을 배우려다가 시간이 다되어 마쳤습니다.
 다음 주에 라마교를 마무리하니 잊지 마시고 프린트물 꼭 챙겨오세요~
 
2교시 수필반
   홍도숙 님의 <별내 농막의 그 사람>
?김형도 님의 <율동공원 나들이>
?양경자 님의 <된장 이야기>
 
    3편의 글을 합평하고 김정희 님의 청춘, 아니어도 축제다를 공부하였습니다.
 
  -주제를 잡고, 주제에 맞춰 쓰세요. 주제는 보편성, 특수성, 개별성이 있습니다. 개별성이 있는 주제를 찾아 개성있는 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생각나는 것을 다 쓰려고 하지 마세요. 다 쓰면 잡문입니다.
  -정보 나열하는 글 쓰지 마세요. 독자가 궁금해 하는 정보를 찾아서 쓰는 것이 잘 쓰는 작가가 되는 길입니다.
  -주제를 찾았으면 글을 쓸 때 구성을 생각해 보세요.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구성을 해보세요.
  -표현력이 좋은 데 주제를 알 수 없다면 좋은 글이 아닙니다.
 
  “어려워하지 말고, 주제를 선정하고, 정보를 수집한 후,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여 어떻게 배열하고 구성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짜임새 있는 글을 쓰면 됩니다. !”
  개그맨처럼 말하며 정리해보아도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맘 여러분들은 아시죠?
 
3교시 티타임
  홍도숙 선생님의 <별내 농막의 그 사람> 작품 영향은 참으로 컸습니다. 별내 농막에 살고 계신 홍도숙 선생님 팬과의 만남 이야기였는데요. 용산반님들이 별내 농막의 그 분을 만나러 간답니다. 이것이 문학의 힘 아닐까요?
  꽃사슴도 있고, 예쁜 연못도 있는 그 곳은 조선근 선생님 부부께서 아륻답게 가꾸고 계신 농원이랍니다.
  아름답게 글을 쓰신 홍도숙 선생님, 아름다운 곳으로 초대해주신 조선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초대까지 받은 오늘의 즐거운 티타임에 제공된 커피와 차는 홍 총무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늘 맛있는 간식 준비로 수고 해주시는 우리 총무님, 고맙습니다.
 
   담 주에는 별내 여행자 명단 작성하렵니다. 결석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소풍간다고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룰루랄라~~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담 주에 뵙겠습니다.

손동숙   14-07-22 10:13
    
정희반장님의 후기는 달동네 밥상머리란 표현부터
편안해지면서 입맛도 다셔지고..ㅎ.
몽고라고 배웠었지만 이제부턴 몽골이라고 해야겠구나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익숙하나 또한 어려운 역사..
칭기스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외국그룹이 부른 노래 칭기스칸이구요.
엄청나게 오랜시간 들려졌던 곡이어서..
한 주 빠지고 만나는 용산반님들 반가웠구요.
정말 덥네요. 건강히 담 주에 뵙기를 ^^
     
임정희   14-07-23 11:04
    
칭~칭~ 칭기스칸.... 반복되는 팝송 저도 기억나요.
얼마전 종방한 드라마 '기황후'도 생각납니다.
우리와 몽골 두 민족 사이에 같은 피가 흐른다고 하니 친근감도 들려고하지만,
그들의 침략 때문에 고생했던 고려 시대 조상들을 생각하니 덥석 손잡고 싶지만은 않습니다.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것이 외교라고 수업시간에 강조하신 교수님 말씀을 기억하고
21세기를 살아야겠지요.
담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홍성희   14-07-22 11:13
    
홍도숙샘과 박상주샘 여러 선배님과 문우들께 커피 한 잔 살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뎌 이번 주에 저에게 행운이~고맙습니다.
몽골 역사를 배우고 징기스칸을 자세히 알게 될수록, 거란과 송, 원나라를 공부할수록 저의 무식이 드러나는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세 분 글도 너무 좋았고 선배님들의 책 가까이하며 더위를 이겨야겠습니다.
울 반장님  후기 재밌게 올리느라 고생 많아요, 고맙습니다!
     
임정희   14-07-23 11:23
    
역사를 이렇게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한 무식 합니다!)
명작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역사를 통해 지금의 시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아주 무식한 할머니는 면해보고자 저도 공부해보렵니다.
총무님, 후기를 좀 더 재밌게 쓰는 방법 있으면 아이디어 제공해주세요~
후기가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아직 댓글 다시지 않는 분들도 쓰고 싶을 정도로 쓰고 싶으나... 흑흑.
윤효진   14-07-22 12:26
    
몽골 여행은 가지 못하지만, 내내 아쉬워 설명회라도 들어 볼까하여 티타임에 빠졌네요. 큰아들 생일이라 밤늦게까지 수선 피웠지요. 시부님 병간호로 지난 금요일 내려가서 병원에서 이박삼일 지내고 일요일 밤 늦게 서울도착. 힘든 여정. 시부님 병간호는 대소변 기저귀가는게 제일 힘들어요.... 언제까지 할 수있으려나....
모든 님들 건강관리 잘하셔요. 아픈게 제일 서럽고 그렇네요....
서두르고 서둘러서 미역국, 과일, 케익... LA갈비...  발바닥 불나게 뜀질하고...  9시 넘어 한상차려 사진찍고 촛불켜고.  병원에서 밤새며 초안 작성한 아들에게 주는 편지. 수업중 열심히 적어서 곱게 접어 보랏빛봉투에 넣어 주었더니...  읽어본 아들이 방에 들어 간 후, 한참을 지나야 나오더군요. 
온 식구가 케익먹은 뒤끝으로 매실차를 마시며 오늘 배운 칭키스칸(테무진) 관한 애기를 했지요.
"엄마는 <평화주의> 란다. 그래서 칭기스칸은 별루 좋아하지 않지만, 그의 인고와 성실한삶. 숨이 멈출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 무에서 유를 이루어내는 강인한 정신에는 정말로 탄복하지 않을수없었다. 그는 어머니의 '가르침인 사람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뭉치게 하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항상 따르려고 노력했단다."  들려주면서....    밤을 느끼며 소담한 애기꺼리 읽어 갔지요.
오늘은 제 애기가 장황하네요.  ^^
좀 덜 외로와지고파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문우님들 ~~  건강하소서. 그리고 월요일 반갑게 만나요.
소풍가는 일은 벌써 부터 콩닥콩닥입니다.            ...^^
     
권정희   14-07-22 13:11
    
에구!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운데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짠합니다.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는 우리 겸댕이 효진 샘도 짠하고요. 집집마다 이런 일이 많은 것 같네요.
힘내세요. 케익과 매실 차 드시고. 평화주의자인 우리는 친동생의 것을 뺏앗다고 이복동생을 죽이는
징기스칸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요. 어찌 그리 광포할 수가... 그런데 샘 말씀대로 그의 열악한 삶속에서 끊임
없는 도전과 용기는 높이 살 만합니다.
티타임때 효진 샘이 엄청 좋아할 음모(?)가 꾸며졌답니다. 장담하건대 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일일 겁니다. 효진 샘! 다음 시간에 꼭 남아 이 거사에 참여해야 됩니다. ㅎ ㅎ
 건강하게 지내세요. 화이팅!
     
임정희   14-07-23 11:31
    
세상에, 슈퍼우먼이세요.
바쁜 하루를 마감하며 온 식구가 차를 마신다. 그날 엄마가 배운 내용을 이야기하는 가족들.
참 평화스럽고 좋습니다.
칭기스칸 모자의 관계보다 더 끈끈한 무엇이 흐르고 있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권정희   14-07-22 13:03
    
반장님, 참 맘에 들어요. 혹시 혈액형이... 저와 같은가 싶어서... ㅎㅎ
 됐냐, 됐다 하는 식의 빠른 행동주의가 맘에 들어요. 항상 바쁘신 조선근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우리가 아니 갈 수 있나요. 문학애호가이자 트럼펫 연주도 수준급인 별내 농막골 그 사람이 보고 싶어 견딜수가
 있어야지요. 이 모든 게 홍도숙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이 가져다 준 행복한 일이네요. ㅎ ㅎ
우리 모두 꼭 같이 가서 좋은 추억 가져 오기로 해요.
 
지난 시간부터는 매우 중요하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죠. 우리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삼별초, 강화도, 다루가치, 변방부족이었던 몽골이 중국대륙을 장악했으면 됐지, 왜 우리나라를 넘보고 그렇게
 괴롭혔을까요. 임금 이름 앞에 충성할 충자를 넣어 굴욕을 주고 민초들의 삶을 피폐하게 했던 몽골이 무척 미워집니다. 당시 거란과 송과 몽골, 여진에 둘러싸였던 고려의 운명은 세계 열강의 이익과 권력구조에 둘러싸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과도 닮아 있군요. ㅜ ㅜ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그런데 몽골의 울란바토르와 초원으로 여행을 가는 지금 시점에 보면 배울 점도 많은 것 같네요.
많은 지역에 광대한 토지를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나름대로 통치철학이 있었다니.
똑 같이 정복자였지만 어떤 면에선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를 훨씬 능가하는 징기스칸의 영도력과
쿠빌라이 뒤에는 다른 민족에 대한 포용과 이해를 말하던 어진 어머니가 있어 가능했다네요.
훌륭한 사람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상기해 봅니다.

우리 반장님은 참 센스도 있고, 배려가 깊은 것 같아요.
언제나 생글생글, 이런저런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고, 수필합평에도 각 사람을 배려하면서
 핵심을 잘 짚어주고 후기를 적어내는 실력이 놀랍답니다.
  침범해 온 소손녕(요나라 경종의 막내사위였다죠)과 담판하여 강동 6주를 받아낸 서희 장군처럼
외교도 무척 잘 할 것 같네요.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주는 외교에서 ㅎ ㅎ

오늘도 후기 쓰느라 수고했어요. 그대가 있어, 그대와 호흡을 맞추는 홍총무님이 있어
우리 반이 재미있게, 무탈하게 수업을 잘 받을 수 있는 것 같군요.
더운데 수박 한 덩이 잡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카톡으로 수박 한 덩이 찾아 보낼까 합니다만. ㅋ ㅋ
     
임정희   14-07-23 12:02
    
몽골인이 제일 많다는 혈액형 B형입니다^^
무엇보다 선뜻 응해주신 조선근 선생님께 감사하지요.
우리 트럼펫 연주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라, 꿈이 점점 커지나봅니다ㅋㅋ)
방문해서 뵙기만 해도 좋다고 했는데, 즐거운 생각을 하다보니 별의별 상상을 합니다.

어릴 적 초등학교 국사시간에 몽고항쟁이란 제목으로 한 동안 배웠거든요.
그때 제가 밧줄에 묶여 모래 벌판에 쪼그려 앉아 있는 꿈을 계속 며칠동안 꿔서 괴로웠었답니다.
내가 전생에 고려시대에 살았었구, 몽고에 끌려간 적이 있었나보다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근데 요즘에 몽골에 대해 배우는데 그런 꿈을 꾸지 않습니다.
어린 마음에 우리 선조들의 고생이 심각하게 다가왔었나 봅니다.
그래서인가 개인적으로는 몽골에 정서적인 장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든 몽골이든 배울 것은 배워서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

따뜻한 시선과 넓은 마음의 선생님~~
저, 겨드랑이가 간지러워요. 앗, 지느러미!!
춤 추는 고래로 변신ㅎㅎ !!
          
권정희   14-07-23 16:35
    
역쉬~ 제 짐작이 맞았군요. 혈액형이 ㅎㅎ
 글쵸. 조선생님의 흔쾌한 수락이 젤 감사하죠.
 그래도 꿈은 클수록 좋지 않을까요. 잠시 꿈나무가 됩시다 ㅋ ㅋ
 정말 감동적이네요.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으면  오랏줄에 묶여
 모래 벌판에 있는 꿈을 꿨을까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혹시 몽골에 저항하던
 왕족? 장수였을까요.
평화를 깨는 이들에게 정서적 장벽을 느끼는  고래춤을 어디 한번 볼까요 ㅎ
 
이상. 급히 대전에 왔다 단골 찻집에서 통신원 올립니다
홍성희   14-07-23 15:15
    
달동네 밥상에서  누군가 말씀하신 '일본이 얼레빗이고 중국은 참빗'이라고  한 말씀이 의미심장하네요~
작은 반도국가인 우리나라가 과거  참으로 많이 괴롭힘을 당했구나 해서요,  고려의 문란한 혼인풍습도 첨 알았구요.
그에 비하면 조선은 양반이라는..

담 주엔 반장님이 지느러미와 함께 춤추며 나타나시는 건가요? ㅎㅎ
기대합니다~
     
권정희   14-07-23 17:00
    
홍샘! 저 지금 가르쳐 주신대로  스마트폰으로
 글 씁니다. 잘 안되지만 너무 신기하네요.  이 기분 아시죠. 폰맹이 처음 접속한
기분.ㅎ ㅎ  얼레빗. 참빗 ㅡ누가 누가 더 나쁠까요. ㅜㅜ
생각할수록 열나고 속상합니다. 
정신 단단히 차리고 힘냅시다
홍성희   14-07-23 22:24
    
넹, 우리 아직 살~아있는거 맞죠? ㅎㅎ
스마트폰의 무구무진한 기능 중에 우린 극히 일부분만 사용한다죠~
일단 후기쓰고 댓글 다는거라도 할수있으니 넷맹은 아닌거~죠!

비오는데 조심해서 다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