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을 즐겨라.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칠월도 어느새 열이레, 중순입니다.
설레는 목요반입니다. 박상률 선생님과의 첫 수업~~
*셰익스피어 글에서 얻은 인생 이야기*
1.늙음을 즐겨라.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2.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이야기 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3.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4.부탁받지 않는 충고는 굳이 하려고 들지 마라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 받는다.
5.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6.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7.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게 된다.
8.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 당한 리어 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9.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말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그때까지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다.
**만산홍엽이라 할만치 잘 물든 가을 단풍이 봄에 핀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
*차복인 님<삐비의 속살로 만든 선물>
을 예로 들어 수필 쓰기를 간단히 짚어 보았습니다.
~문학적 수필이 되려면 시집을 많이 읽어라.
~좋은 묘사나 형상화는 조금 보여주고 많이 생각하게 써라.
~하나의 주제에는 하나의 삽화만 필요하다.
~묘사- 표준어로 써라-소통 가능하다.
~대화-개성(사투리 가능)
~삐비-표준말-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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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가득 메웠던 수업이 끝나고 아쉽게도 박상률 선생님께서 다른 일정 때문에 식사를 못하고 가셨습니다.
***솜리에서의 점심은 북유럽을 다녀오신 한종희, 양희자 두 선생님께서 쏘셨습니다.
*** 달달한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아보카토는 오정주쌤이 교실에 온 기념으로
윤송애쌤께서 지갑을 열어 거금을 쏘셨습니다.
~~ 오랜만에 가져보는 목요반의 달콤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복인 쌤은 목요반 모두에게 립스틱을 하나씩 안겨주셨구요.__고맙습니다.
~목성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한 목요일이었습니다. 글도 6편이나 나왔구요.
~지난주엔 멀리 쿠웨이트에서 오신 오정주 전 반장께서 풀잎채 한상에서 점심을 쏘셨지요.
~용산반으로 가신 조산근 전 반장님이 살구를 가져 오셨고 커피도 사 주셨습니다.
~~지난주 목요반에 오셨던 오정주님, 조선근 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결석하신 박명자님, 황윤주님, 다음 주엔 모두모두 뵙겠습니다.
목성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멋진 글과 함께 목욜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