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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달리자. 몽골의 초원에서    
글쓴이 : 박서영    14-07-09 23:48    조회 : 4,472

~~ 달리자. 몽골의 초원을

 

<1교시 명작반>

 

1,둘째 날

1, 울란바토르(Ulan Bator) ‘붉은 영웅이라는 뜻.

오르콘강의 지류인 툴강 오른쪽에 있음. 해발 1300m의 초원성 고원 소재.

*1649년 초대 활불이 라마묘를 창건하며 라마교 본산. 18세기에는 러시아 청 양국의 중계 무역지로 번창. 1911년 외몽골의 독립으로 최초의 수도.(청나라 속국이었다가 독립)

*1921년 혁명으로 라마교 국가 붕괴, 공화국 설립

*1924년 울란바토르 개칭

*1995년 서울특별시와 자매결연

 

2,자이산 승전탑 전망대

*1939년 몽골 소련 연합군이 할흐(khalkh)강 전투에서대일전 승리 및러시아군의 2차대전 참전 기념위해 1945년에 세운 탑.(모든 관광객의 첫코스)

 

3.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자이산 승전탑 아래 위치

* 1907_1911 세브란스 의학교. 안창호의 청년학우회 활동. 세브란스 인턴 근무중 남경으 로 망명. 처사촌 김규식의 권유로 몽골행. ‘화류병퇴치에 앞장. 몽골 마지막 황제의 주치 의.

4, 겨울 궁전 복드한 궁( 지금의 사천성)

* ‘통찰력을 키워주는 사원.이라고 명명

 

5,테렐지 국립공원( 몽골 관광지 제1)

(1) 징기스칸 청동 기마상--고향이 있는 동쪽을 향해있다

(2) 어워,오워, 오보(oboo 몽골 성황당) 하다그는 어워나 나무에 묶는 천

(3) 거북바위

(4) 초우js 산책 및 야생화 트래킹

(5) 승마 체험, 마유주(유목 민족이 양이나 말의 젖을 저어 두었다가 걸러서 마시는 것).

(6)몽골 전통식 허르헉(Horhog)과 캠프 파이어. 호쇼르(튀김만두) 부즈(찐만두)

(7) 게르 숙박

 

2, 셋째날

 

1,테렐지 국립공원

*자작 나무 숲,야생화 길 트레킹.삼림욕

*몽골리안 바비큐 중식

*간등사원__900여명의 승려(교묘한 중국의 인구 말살 정책)

*전통 공연 관람

 

3,나흘째

1,으르쿠츠크 _시베리아의 파리

*동부 시베리아의 침엽수림인 타이가로 덮인 구릉 지대.

*12월 당원의 유형지

*1917년 혁명 때는 격전지의 하나.

*키로프 광장

 

2. 작가 라스푸틴-이르크추크 출신 작가. 바이칼과 이르크츠크 다룸

3.바이칼 27개 섬 중 최대인 알혼섬으로 이동

 

말도 사람도 잠시 쉬어 갑니다. 다음주에 계속~~~

 

<수필반 풍경>

 

푹푹 찌는 날씨에 화들짝 놀라는 수욜이었습니다. 필요이상의 습도는 불쾌지수를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 이런 날은 누구라도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만나기로 약속해 놓고 아니 나오신 샘들, 여기가 안동역이 아니거든요.

(무슨 뜻인지 알고 싶으시면 담주에 강의실에서 제게 살짝 옵서예)

오랜만에 나오신 김영환샘 넘넘넘 반가웠구요. 신은순샘, 정근옥샘, 정모에샘, 김혜자샘

김데보라샘 더위를 뚫고 담주에는 꼭 뵙기를요. 여행가신 함돈영 샘 우릴 잊지 마세요.

사업으로 바쁘신 송하형샘 퉁점골 류문수샘도 보고 싶어요. 김윤미샘 어디 갔나요.

 

*김정미의(다리미)

*박재연의(지하철 선반 다시 보기)를 합평했습니다.


이은하   14-07-10 07:10
    
다그닥 다그닥...
몽골의 초원을 달리는 말바굽소리를 들으며
싱그러운 아침을 열어봅니다.
수업중 핫한 사진..사진속의낯익은 간판 ..엔제리너스 
새끼얼굴은 멀리서도 잘 보이고 알아본다고...
서올의거리가 있다는것도 신기한대...그곳에서 엔젤을 보다니...
엔젤이 몽골까지 진출이라니...어쨌던 반가웠습니다.
몽골의 초원의 달리는 그 날의 기대하며 아침준비 하려 갑니다.
우리샘들 오늘도 웃는날...좋은날
     
박서영   14-07-10 08:58
    
어머! 천사가 거기도 있었나요? 화다닭에 웃느라... 전 우리딸과  화다닭에서 치킨 한쪽을 뜯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여행 떠나기도 전에 행복해지더라구요.  울란바토르에서의 천사 아이스 커피를 예약해야겠네요.
박재연   14-07-10 07:34
    
사방 어디를 봐도 탁 트인 초원이라..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풍경이지요
성황당 얘기에선 으시시했고요
몽골에서의 엔제리너스 저도 반가웠답니다 
모처럼만의 4교시 회식이 더 즐거웠는데 함께 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더욱 생각나는 시강이엇습니다
찜통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주엔 다들 뵐 수 있기를요~~
박서영   14-07-10 09:08
    
치과의사 시누이는 누구를 처음 만나도 치아 부터 눈에 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저도  어디를 가든 태양열 시설물이  제 눈에 잘보여요. 그렇다면 총무님은 어르신들이? 근데  엔젤이 보였다면 조만간 샘도 커피전문점 오픈?  날씨가 더우니 엉뚱한 상상이라도 하며 즐거운 하루 시작해야죠.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땐 차라리 눈을 감자'. 가 아니고  안부 전화 문자  들여야겠네요.  두 박씨녀 화이팅요!
이화용   14-07-10 14:32
    
새벽부터 무지 바빴는데
그래도 여러 샘들이 붙여주신 영광스런 "댓글의 **",
배반할 수는 없지요.
손님이 뜸한 틈을 타서 후기마당에 들렀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몽골 초원에서 두 팔을 활짝 날며 비상을 꿈꾸는 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아니, 아니옵니다.
제 있을 자리를 아는데 60년이 걸렸다면 다소 아둔한가요?

점점 헐렁해지는 강의실이 다시 꽉 차기를 ....
     
박서영   14-07-10 19:50
    
'여왕'  그러게요 강의실 에어컨의 성능은 너무도 빵빵하니  꽉 차도 문제없는데 말이죠.
 이러저러한 사정들 그래도 무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연락들 주시니 감사하네요.
 8월 첫째주에 한 턱 쏘신다는 예약도 받아놨네요. 장기결석 미안타고요. 누굴까요?
공해진   14-07-10 15:42
    
푹푹 찌는 요즈음,
시베리아 벌판을 달리고 싶네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바이칼
한민족의 뿌리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더욱 가보고 싶습니다.
박서영   14-07-10 19:52
    
꽁샘, 가면 되죠? 가시게요.
 맞아요' 바이칼' 은 뭔가 칼칼한 느낌이 있어요.
조정숙   14-07-10 20:56
    
수업을 듣는내내 난 왜 몽고반점이 생각났을까요?
우리들이랑 가장 많이 닮은 민족
옛날의 영화를 그리워 하는 징기즈칸 그리움은
십분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
게르
거기서 소주한잔 기울이며 꼭 자보고 싶었는데
     
박서영   14-07-11 22:44
    
게르와 소주잔이라...  또 이런 아이디어를 주시다니. 독도의 추억이 아른 아른...
  아! 엣날이여? ㅋㅋ
설영신   14-07-11 08:18
    
몽고도 눈에 삼삼.
모처럼 백화점 밖의 파티도 군침.
소매자락 끄는 눈앞의 연인에게 끌려갔답니다.
박서영 반장님의 멋진 후기로 나름대로 울란바트르를 둘러보았네요.
그리고 저희들을 기다렸셨다니 오매! 고마워라.
다음 주는 안동역이 아닌 서현역을 향해 막 달릴 것입니다.
     
박서영   14-07-11 22:46
    
네 설선생님 ,막 달려 오시와요. 2주를 못 뵈었더니 눈에 진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