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 재밌는 글이다. 어디 고칠 데 없이 재밌게 잘 된 글이다.
다른 문장은 소설로 썼는데, “경기는 오색찬란함을 사람들 마음에 남기고 사라지는 불꽃놀이로 ....”라는 문장은 너무 작가로 와 버린 것 같다. 상황적 마감이 안 되고 작가가 마무리를 한 느낌이 든다. 그 부분에서 완전히 독자를 매료시켜야 하는데 작가가 들어가서 그런 느낌이 반감되었다. 작가를 빼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합평하지 못한 글들은 다음 주에 할 것이니 꼭 챙겨오세요...
# 이은숙 님의 등단파티
화정의 '산이화'에서 한정식을 했습니다.
축하의 꽃바구니는 강월모 샘이 너무나 아름답게 준비해주셨어요. 항상 등단자를 위해 꽃을 준비해주시는 월모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짝짝짝~.
와인은 윤신숙샘과 안옥영샘이 준비해주셨어요. 향과 맛이 풍부한 와인이 곁들어지니 등단파티장이 더욱 풍요로워진 것 같았습니다. 두 분께도 감사 전합니다.
이은숙샘은 "일산반에서 오랜동안 함께 하다가 목동반에 왔는데 너무 잘 대해주셔서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등단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월반과 함께 하겠다"고 등단 소감을 밝혀주셨어요.
송하춘교수님은 축사로 "좋은 글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기쁘다"고 하셨어요. 역쉬 우리 송교수님은 짧은 축사속에 핵심만 언급 하십니다.
이순례반장님은 "실력파 이은숙님이 오셨으니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란다"고 축하해주셨구요,
정진희회장님은 "이은숙님은 글을 잘 쓰시고 내공도 깊으시니 좋은 글 많이 쓰셔서 한국산문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해주셨어요.
강월모 전반장님은 "개인적으로 축사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처음 불리게 해주신 강씨 조상님께 감사한다고 농담을 하시면서 글도 많이 쓰시고 문운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축하해주셨어요.
김문경 전반장님은 "이순례반장님이 너무 월반을 잘 이끌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월반도 빛내주시라"고 축사를 해주셨어요.
여러 월님들의 축하 메세지를 제가 잘 기억해서 적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쩝...
2차로 간 카페 'That's coffee' 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렇게 멋진 곳들은 어떻게 아시는지..
저는 열심히 메모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또 가려구요..ㅎㅎㅎ
이은숙님 등단파티 사진은 김아라샘이 편집해서 올려주실거예요.
미리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한 월님들... 너무 즐거웠구요.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한 월님들께서는 아쉬움을 담아 축하를 해주셨어요...
이은숙님...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요,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월님들, 한 주 간도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