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글쓴이 : 임정희    14-06-23 23:46    조회 : 4,526
1. 달동네 밥상머리
  용산반 역사상 가장 많은 식구가 모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요기서 소곤소곤, 조기서 조근조근, 여기저기서 와글북적.
  서관 4층에 있는 상하이 델리중식당으로 우르르 신나게 고고씽.
  남부프랑스에서 수고하셨던 가이드 선생님도 오셨어요.
  저는요, 오늘 처음 참석하신 눈동자가 예쁜 김혜정 선생님 옆에 착 붙어 앉아서 만두, 류산슬밥, 잡탕밥, 짜장면, 짬뽕을 먹었습니다. 제 기억력과 집중력은 외출을 해도 입맛은 바깥나들이를 영 모릅니다ㅎㅎ.
  제 앞에 앉으신 권정희 선생님도 감기 녀석을 멀리 보내버리고 드디어 오셨는데요, 그냥 오신 것이 아닙니다.
  짜짠~ 세종시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
   발표는 오늘 난 것이고 시상은 7월입니다. 큰 일(?) 낼 분이란 것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상작품이 궁금하시지요? www.sejong.go.kr에서 복사골. 세종시 가는 길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역쉬~ 입니다 !!
  빠른 소식과 정보가 궁금하신 여러분, 다음 주 월요일 낮 1230분까지 문화센터 앞으로 오세요~
 
1교시 : 10강 퐁비에유, 아를, 세트
* 반 고흐 Vincent van Gogh(1853. 3.30-1890.7.29.)
  고흐는 18882월부터 18905월까지 아를에서 머물면서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깁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자화상'노란 집' 등이 이 시기에 탄생한 그의 대표작입니다.
  문학기행 팀도 시내에 위치한 카페 반 고흐라는 이름으로 영업 중인 노천 카페에 방문하였습니다. 환상적인 수필 작품 하나씩 마음에 품고 오시지 않았을까요?
  고흐의 발자취를 쫓아 사진으로 남긴 멋진 장면들을 보며 문학 기행의 느낌을 가져봅니다.
  고흐가 188812월 자신의 귀를 자르는 발작 이후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던 시립병원은 가장 많은 고흐의 자료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1890727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6개월 후 동생 테오도 정신병원에서 사망합니다. 테오의 아내 요한나와 아들 빈센트의 덕분으로 고흐는 사후에라도 유명해지고 작품을 재평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흐가 아를을 사랑한 이유는 남 프랑스 전원의 눈부신 색채에 대한 매혹 때문이었습니다. 색채에 대한 과장도 스스로 허용하였습니다. 그의 편지에서 색채에 대한 그의 허용 범위를 알 수 있는데요. ‘색채단어로 바꿔 읽어보시고 글쓰기에 참고해 보셔요.
 
  “나는 색채의 위치를 정하는 것에 있어서 자연으로부터 일련의 순서와 정확성을 받아들였어. 나는 무의미한 짓을 하지 않고,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연을 세세하게 관찰하지. 내가 사용한 색이 내 그림에서 훌륭한 효과를 발휘한다면 그것이 사물의 색과 동일한 색인지하는 문제는 더 이상 내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 폴 발레리
   Ambroise-Paul-Toussaint-Jules Val?ry(1871.10.30-1945.7.20).
  항구도시 세트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이다. 앙드레 지드의 강권으로 46세때 <젊은 파르크>를 냄으로써 대표적인 상징시인이 됐다. 어렵고 난해한 시를 공부하고 싶으시면 폴 발레리의 작품을 살펴보세요.
  20년간 시인이 되려하지 않았던 시인은 세트에 있는 해변의 묘지에 묻혀있습니다.
  대표작으로 <해변의 묘지> <바리에테>가 있습니다.
 
  <해변의 묘지> 끝 구절을 잠깐 감상해볼까요?
  바람이 인다!...살아보도록 해야겠다! / 대기는 내 책을 열었다간 다시 닫고, /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는 바위들로부터 마구 용솟음 치고! / 날아가라, 온통 눈부신 책장들아! / 부숴라, 파도여! 부숴라, 네 희열의 물로써 / 삼각돛들 모이 줍던 저 고요한 지붕을!“
 
  제11강 툴루즈와 보르도는 다음 주에 공부합니다. 오늘 드린 복사물 잊지 마시고 꼭 챙겨오세요.
 
2교시 수필반
   김형자 님의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노라>
?박민식 님의 <월남참전 50주년 기념 전적지 탐방>
?박승희 님의 <토스트>
?박옥희 님의 <해변의 묘지에서>
?김형도 님의 <밤꽃향기>
?김성례 님의 <바람이 전하는 말>
 
   6편의 글을 합평하고 한국산문5월호를 공부하였습니다.
  상징시인 폴 발레리의 묘지를 방문하고 그에 대해 쓴 박옥희 선생님의 글 <해변의 묘지에서>는 폴 발레리의 탄생 달이나 사망한 달에, 김형도 선생님의 <밤꽃향기>는 밤꽃향기가 날 때 쯤 한국산문에 게재되면 좋겠지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문구가 폴 발레리의 시에서 나온 거였네요. 누가 쓴 것인지도 모르고 한동안 무척 좋아했었답니다.
  다음주에는 <<한국산문>> 6월호를 읽어보시고, 가져 오세요!
 
  중요행사 안내입니다.
   7/11 ~ 7/12 수필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8/18 ~ 8/23 몽골, 바이칼 문학기행이 있습니다.
   8/25 ~ 8/28 백두산 여행이 있습니다.
 
3교시 티타임
  홀리스 커피 샵에서의 따뜻한 차 한 잔은 김미원 선생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페퍼민트, 유자차, 카페라떼, 고구마라떼, 아메리카노... 다양한 차들로 우리의 손과 마음을 따끈따끈 훈훈하게 만든 뒤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다중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뇌성벽력으로 호통을 쳤다가, 소나기로 엉엉 울었다가, 밝은 햇살로 웃었다가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밖의 날씨와는 상관없이 잔잔히 흐르는 대화로 점점 깊고 넓어지는 용산반을 느낍니다.
  함께 해서 좋은 우리 용산반 님들, 담 주에는 결석 없이 문학 작품 속의 여행을 같이 하시기를 두 손 모아 희망합니다^^
  생각하시는 대로 사는 멋진 한 주 되세요~
 
 

김미원   14-06-24 10:06
    
반장님,
제목 섹쉬합니다
저 역시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는 말이
데카당(?)한 폴 발레리의 말이라는 걸 알고 많이 놀랐답니다.ㅎ ㅎ

남불 가이이드 이승희님, 한국에서 뵈니 더 반가웠습니다.
저도 사실 2교시 땡땡이치고 같이 차마시고 싶었는데...ㅎ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권정희님,
내 일 낼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내셨네요.
것도 아주 큰일을요. 축하드립니다.
용산반, 아니 한국산문에 보물이 나셨네요.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같이 갑시다^^
     
임정희   14-06-24 17:31
    
독일 가이드였던 분은 박승희 님, 남불 가이드였던 분은 이승희 님.
오호, 승희님들이 가이드를 탁월히 잘 하시나 봅니다.

권정희 선생님이 큰 일 내셨지요.
(더 큰 일을 내실 수도 있는 분!!)
저도 한국산문 보물이라는데 동감입니다.
요즘 용산반에 원석이 쫙~ 깔려 있어요.
김미원 샘이 앞에서 옆에서 오래도록 반짝반짝 빛나주셔요.
저 지금 그 빛을 쫓아가고 있어요^^
김은희   14-06-24 18:17
    
임정희반장님의 알찬 후기와 용산반 소식은 항상 새롭고 재밌습니다^^.
오늘은 특히나 제목이 많이 와닿네요...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며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저는 평소 다른 생각을 해야 다르게 살게 되고 다른 글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이렇든 저렇든, 러시아 속담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처럼 이순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고 있겠죠..

폴 발레리의 시를 어렵다고만 느끼고 있었는데 임샘의 수업, 임정희 반장님의 후기, 박옥희샘의 자료로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꾸벅.
용산반님들의 건승과 건필을 빌며 다음 주에 뵈어요^^~.
     
임정희   14-06-26 09:57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이 러시아 속담이었군요.
결정하기 힘들 때, 고통스러울 때, 나의 존재감에 의문이 들 때 가끔 생각했던 말입니다.
누군가에게도 몇 번 건네기도 했었지요.

지중해의 바다와 햇살을 느끼고 온 분들이 후기를 썼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지중해 철학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 기운을 받고 오신 분 들께서 내신 글들을 보니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주는 박옥희 샘, 저번 주는 김미원 샘의 글이 제 마음 사이에 지중해의 향기를 뿌립니다.
김은희 선생님의 러시아의 미술까지 접하니 고급스러운 한 주임에 틀림없습니다^^
김혜정   14-06-25 00:40
    
지난주부터 생각했던 그대로
이번 주 달동네 밥상머리에 몸을 딜여 밀었습니다.
차지하고 앉은 자리는 분명 한자리 였건만
제게 돌아온 몫은 서너사람의 몫,그 이상이었습니다.
만두,짜장,짬뽕,유산슬밥,해물덮밥....
나날이 앞으로 전진하던 아랫배가 윗부분까지 범위를 넓히는 작금의 D라인 사태를 잠시 잊고
제게 돌아온 몫을 그저 염치없이 즐겼습니다~^^*
아마도 생각한대로 살면 이리 뜻밖의 횡재를 하나봅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쭈욱~생각한 그대로 살면 앞날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란 사실을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밥상머리에 처음 앉은 사람  어색하지 않도록
분에 넘치는 칭찬과 환대로 대해주신 월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밥상에 수저 얹어도 계속 따뜻이 맞아주세요~^^*

권정히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여러 월님들의  축하댓글을 보니 큰 일을 내심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듯 합니다.
밥상머리에 수저 얹듯이 여러분들의 축하에 제 축하도 살짝 얹어봅니다.
축하드려요~!!!
     
임정희   14-06-26 10:06
    
저는 매력적인 눈동자에 한 표,
홍 총무님은 예쁜 눈에 한 표,
권정희 샘은 아름다운 콧날에 한 표.
전체적으로는 문희의 분위기를 가진 이 분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김혜정 선생님!! (따님이 보셔야 하는데...)

아름다운 분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폐쇄공포증 극복 이야기도 도움되었구요.
선생님, 함께 밥 먹는 즐거움에 꾸준히 동참해주시와요~^^
          
권정희   14-07-03 10:43
    
맞아요, 하마트면 깜빡 잊을 뻔 했는데, 우리 센스쟁이 임선생님 글 올리셨네요.
  김혜정 선생님! 눈이 너무 아름다워요. 문희씨를 닮아 그윽하고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하셨고요.

  아마 따님들은 어머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엄청 고우실 것 같아요. ㅎ ㅎ
 혜정 샘! 만나서 반가웠어요.
윤효진   14-06-25 02:09
    
더운 날씨에 일일히 반원들 챙기느라, 후기 쓰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반장님  ^^ 총무님 ^^  ....  오늘도 맛있는 떡을 두개나....  으... 어쩌나  배가 나와서 이젠, 완죤
아주마니 됐어요~~~  오물오물 먹으며  선생님 강의 듣다보니... 선생님도 혹시 꿀꺽(???) 침 넘어 가는소리 ㅋ ㅋ 못 들으셨죠? (죠크입니다~~)
권정희선생님  축하!!! 축하!!!  선생님께서 용산반 <복>이라며 칭찬 하시더니... 우왕~ ㅎ 사실이군요. 질투 안낼께요~~~  참말로 부럽다니께요~~  ^^    시부님께서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내내 정신이없었어요. 벌써 말일이면 한 달이네요.  아직은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양한방집중 치료 중이나 별차도가 없네요. 부산을 왔다갔다 하다 너무 힘들어 간병인을 뒀으나 영 마음이 안놓여서 우울 했는데요. 권정희샘의 기쁜 소식에 기분이 업되는군요.  세상사 새옹지마라고, 돌고도는 세상.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지... 할 뿐입니다. 우리 월요 달님들~~~~ 아프지도 마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
     
임정희   14-06-26 10:16
    
선생님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 했는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여행 다녀오시고 바로 병간호 하시느라 정신이 정말 없으시겠네요.
아무쪼록 큰 탈없이 어르신도 얼른 회복하시고, 윤효진 샘도 몸과 마음이 많이 상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는 한 주 되세요~
     
홍성희   14-06-29 17:13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정신없죠, 더구나 시부님이신데.. 샘도 건강 잘 챙기셔요~
한번 가기도 힘든 부산을 왔다갔다하시느라 얼굴이 더 핼쑥하셧군요..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길 빌게요~
김형자   14-06-25 13:38
    
새로운 님들과
맛있는 식사와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티타임까지
호강한 월요일이었습니다.

고흐와 폴 발레리..
그들 삶의 언저리에서
고단했던 마음을 정화시켜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님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임정희   14-06-26 10:27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래오래 즐겁게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 순간을 즐깁니다. 지금의 축복을 느낍니다.
프랑스 지중해 문학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오랫만에 읽어보는 샘의 글.
21세기형 노라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권총 대신 펜ㅋ!
     
권정희   14-07-03 10:55
    
고호의 삶 언저리에서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정화해 보는 시간이라~ 어찌 그리 공감되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상기하고 우리도 정진해야 겠어요.
 
 저도 노라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성품처럼 찬찬하게 써 내려간 글, 좋았구요. 노라의 유형에 대해
생각해 보고 보고드리겠습니다.
권정희   14-06-25 16:58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
  부족한 점이 많은데, 항상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예기치 못하게 상을 받은 듯 합니다.
  용산반 선생님들과의 만남! 저에겐 얼마나 행복하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반장님 말씀대로 김미원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님들이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끌어주고 밀어주시니
  지금 우리 용산반의 많은 선생님들이 다이아몬드 원석처럼 반짝거리며
  좋은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윤효진 선생님! 시부님께서 편찮으셔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간병하고 보살펴드리느라 힘드시죠! 게다가 맏이라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신경이 가지요.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르내리세요. 착하고 바르게 살겠다는 선생님의 예쁜 마음이 전달돼 시부님이 어서 쾌차되시길 빕니다.
  월요 달동네 밥상머리 님들! 습하고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주 뵙겠습니다.
임정희   14-06-26 10:40
    
당선 소감의 느낌이 팍팍 ㅋㅋ
샘이 저희 반으로 오신 것은 운명입니다!!

머리로 지식으로만이 아닌 체화된 글을 쓰시기에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물하는 것 아닐까요?
결핍이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기에 행복이 있어요'라고 휴지 집듯 쉽게 집어서
독자에게 보여주시는 권정희 선생님.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들을 쉽게 발견해 보여주는 듯하지만 그 밑에 깔려있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이것 또 평론스러운가요? 아니지요. 전 평론이 뭔지도 모른답니다. 그냥 제 느낌일 뿐이온데... .
진심으로 다시 축하드리구요.

감기녀석 완전히 쫓아버리시고, 담 주 점심때 뵈요~
     
권정희   14-07-03 10:49
    
아, 정말 우리 임반장님! 받자옵기 민망하게 너무 띄워주십니다.
 체화된 글을 쓰고자 노력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멋진 평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내공 있는 말씀 잘 새겨듣고 노력하겠습니다.

 일하랴, 반장하랴, 그 외 여러가지 역할 담당하랴 바쁘실텐데 항상 구석구석 챙기는 마음씀씀이가
깜찍하고 이쁜 외모만큼이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선생님과 총무님처럼 묵묵히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편히 공부하고 있네요. 두 분을 항상 기억하고 있답니다. 나중 꼭 맛있는 것 사드릴게요. ㅎ ㅎ
홍성희   14-06-29 17:21
    
이젠 반장님 후기 제목이 뭘까? 궁금해진답니다 ^^~
톡톡튀는 글솜씨 못지않게 제목도 자~알 뽑아내는 반장님, 기대가 큽니다.
달동네 점심 시간에 맞추느라 게으름피우던 습관이 서서히 고쳐지고 있네요.
아침 빨리 먹어야 점심도 맛있는 거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ㅎㅎ
두 분 정희님들, 고맙고 축하드립니다..(알아서 맞는 말 찾아가세요^^)
월요일 점심 때 뵈용~
     
권정희   14-07-03 10:56
    
홍샘! 챙겨서 알아들었습니다. 무거운 간식 들고 오느라 팔에 무리가 갈텐데...
 고맙습니다. 선생님 글처럼 맛있는 떡과 간식 챙겨주셔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