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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를 살리는글쓰기를 하자    
글쓴이 : 배수남    14-06-20 22:39    조회 : 3,730
주제를 살리는 글쓰기를 하자
 
2주만에 만나는 목성님들을 만나는 날,
차복인 쌤의 커피 향내가 12층 교실 앞까지 달려 나와 맞아주는
유월하고도 열아흐레 목성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수화님<굽은나무>
*양희자<나무터널>
*이마리나님<선영이의 꿈>
*김정완님<영화 만신을 보고>
*김형도<평형수란?>
*차복인<삐비의 속살로 만든 선물>
6편의 합평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편의 글에서 거창한 역사 이야기를 쓰면 주제가 사라지는 역 효과가 생기므로
간단히 언급하거나 피해야 한다.
*영화를 보게 된 계기를 쓰고 역 순행 구조로 쓴다면 글이 더욱 살아날 것이다.
*부모님과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글에 녹아나도록 도입시켜라
 
~~ 비상대피 훈련으로 지하층에서 발이 묶인 쌤들이 10시가 되어서야 교실로 들어 올 수 있었다합니다. 반장은 걱정하며 교실 문을 바라보고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하고~~
잠시 후 쌤들이 한꺼번에 들어오심에 마음이 놓였답니다.
 
~~솜리에서 점심을 먹은 후 카페 갤러리에서 아보카토, 카페라떼로 수다를 녹였습니다.
반장이 감기가 심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입만 벙긋벙긋하는 괴로움으로 달달한 커피 타임에 숨만 쉬고 있었답니다.
논문 발표 끝난 보애쌤 웃으며 커피 수다 떨기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석하신 김광수쌤, 윤송애쌤, 이마리나쌤, 강혜령샘, 김인숙쌤, 다음주엔 뵙기를요.
 
*** 후기 늦어 송구합니다.***

배수남   14-06-20 22:48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했는데~~~
반장은 허약한 인간임이 증명되는 목욜이었습니다.
밤새 기침으로 괴로운 시간들이 지나고 아침 9시가 되자 어김없이 반자동으로 교실로 갔습니다.
 목성님들을 만나니 기운이 생겼습니다.
목성님들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아~~ 반장이 아프면 안되겠구나를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하는 것도 없지만 신경 쓴다는게~~
그렇다는 말입니다.
     
배수남   14-06-20 22:53
    
앗~깜박 잊어버렸네요 ~~
오~~랫만에  원경혜쌤께서 쌈박하고 세련된 글을 들고 교실에 나타났답니다.
모두들 박수를 짝짝짝~~~!
앞으로 쭈~욱 같이 공부 하신답니다.
경혜쌤~~!  반갑습니다.~~^~^~~
김보애   14-06-21 00:11
    
앗! 수정합니다. 논문 발표가 아니구 학기 종강발표였던 건데. 그래도 오랫만에 잠깐 여유가 있어 오랫만에 님들과
수다 떨고  놀았습니다. 모처럼 많이 나온 작품들, 다 좋은 글들이라 반갑고 흐뭇헸습니다.
저도 활기차게 글 쓰야 할텐데요. 반장님 목이 팍 쉬어서 섹쉬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언능 감기 나으시구용, 송애샘 손님 오셔서 결석, 마리나 샘 멀리 가시느라 결석,
인숙샘 손주 보러 가셔서 결석..... 저도 안나오면 샘들이 허전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좋은 글을 쓰는 방법적 이론이 진짜 실천이 되면 좋겠어요.
모두 반가웠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분투할께용^^
     
배수남   14-06-24 00:03
    
논문이던 종강이던 별루 중요하지 읺구요
보애쌤이 수업후 커피 타임에서 수다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겁니다.
김인숙   14-06-21 09:27
    
배반장님. 몸살 나셨군요.
 조금도 도움 주지 못하고 외손녀에게로 달려 갔지요.
 외손녀에게 홀딱 빠져버렸어요.
 목요반 풍경 그리면서
 다음 주엔 룰루랄라 목요반 노크 할게요.
홍정현   14-06-21 09:56
    
요즘 저의 정신이 대기권을 이탈하여 저어기 달 부근 어딘가에 있나봐요.
최근 제가 저지른 실수들을 열거하려면 댓글창이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ㅠ.ㅠ
어제 제가 업무 아뒤로 로그인한 것도 모르고 댓글을 남겼었네요.
졸립고 피곤해서 빨리 남기고 확인조차 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못 봤을거예요?
그쵸?
이게 무슨 소리인가? 라고 생각하실거예요..
아무도 모를거예요....(점점 목소리는 작아지고 있습니다...ㅠ.ㅠ)

반장님 감기가 심하시던데 후기 남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금 살짝 멘붕이 와서 이만 나가겠습니다. 흑흑...
     
배수남   14-06-23 23:58
    
홍티까지~~
평정심을 찾고 그래도 목성반 홧~~팅 해야죠
홍티가 맨붕이 온다면 그건 정말 슬퍼요
앙~~돼요~~흑 흑
글 써오는 목성님들이 희망입니당~~!
이마리나   14-06-21 11:11
    
많은 글들이 다 합평을 받았다니 궁금해지네요.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조금 달라졌나요?
  아무튼 계속 쭈욱 이렇게 글들이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반장님 감기 드셨군요 어떡하나, 목요반 신경은 조금쓰고 몸조리 잘하세요.
  한 참 못 본 우리 목성님들 얼굴이 그리워서 이 번 주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