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살리는 글쓰기를 하자
2주만에 만나는 목성님들을 만나는 날,
차복인 쌤의 커피 향내가 12층 교실 앞까지 달려 나와 맞아주는
유월하고도 열아흐레 목성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수화님<굽은나무>
*양희자<나무터널>
*이마리나님<선영이의 꿈>
*김정완님<영화 ‘만신’을 보고>
*김형도<평형수란?>
*차복인<삐비의 속살로 만든 선물>
6편의 합평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편의 글에서 거창한 역사 이야기를 쓰면 주제가 사라지는 역 효과가 생기므로
간단히 언급하거나 피해야 한다.
*영화를 보게 된 계기를 쓰고 역 순행 구조로 쓴다면 글이 더욱 살아날 것이다.
*부모님과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글에 녹아나도록 도입시켜라
~~ 비상대피 훈련으로 지하층에서 발이 묶인 쌤들이 10시가 되어서야 교실로 들어 올 수 있었다합니다. 반장은 걱정하며 교실 문을 바라보고 선생님은 수업을 시작하고~~
잠시 후 쌤들이 한꺼번에 들어오심에 마음이 놓였답니다.
~~솜리에서 점심을 먹은 후 카페 갤러리에서 아보카토, 카페라떼로 수다를 녹였습니다.
반장이 감기가 심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입만 벙긋벙긋하는 괴로움으로 달달한 커피 타임에 숨만 쉬고 있었답니다.
논문 발표 끝난 보애쌤 웃으며 커피 수다 떨기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석하신 김광수쌤, 윤송애쌤, 이마리나쌤, 강혜령샘, 김인숙쌤, 다음주엔 뵙기를요.
*** 후기 늦어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