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반 풍경)
*샤토디프 The Chateau d' If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배경이 된곳.
처음엔 방어용 요새로 쓰였으나 후에
정치범이나 반역자들을 유배하던 감옥으로 쓰였던 곳
*뒤마 페르
아버지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의 첫 흑인 장군으로 여러 전투에도 참가했으나 부당한 처우를 받음
이로 인해 뒤마는 평생 나폴레옹에 적개심
뒤마는 외가에서 출생, 궁핍한 생활로 정규 교육 불가
Duke of Orleans 궁전 사무실에 취직하며 출세가도
여배우 이다와 결혼.
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집권 뒤 몰락하여 러시아로 탈출
평생 40여명의 여인과 관계
보불 전쟁 중에 사망하여 주목을 못 받고 문학적 평가도 평가 절하됨
대표작
<<자본가 폴>>첫 소설
<<유명한 범죄자들>> 유럽 역사상 유명한 범죄사건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공동작가 마케 Auguste Maquet
<<철가면>>
*알퐁스 도데
비단 제조 공장주 아들로 출생
아버지 파산으로 고등중학교 중퇴
<<사랑하는 여인들>> 출간으로 입법회의 의장 모르니의 총애,
그가 죽을 때 까지 비서로 함께함
폴로베르 에밀 졸라와 함께 공쿠르 형제의 ‘아카데미 공쿠르’ 창립멤버
1897년 57세로 사망 페르라세즈 묘지에 안장
대표작
단편집: <<풍차 방앗간 소식>>, <별, 프로방스의 어느 목동 이야기><아를의 여인> <스갱 씨네 염소>등 24편 수록
<<월요 이야기>>, <마지막 수업><알자스! 알자스>
장편 :<<꼬마 철학자 >>
*아를 지방
올리브와 마늘이 유명
로마투기장, 생 트로핌 교회, 수로교 유적, 고대 극장, 로마 묘지
*반 고흐
아를에 2년 5개월 머묾
아버지는 개신교 목사
어린 시절은 학교에 적응 못해 집에서 학습
평생 여인들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함
무급교사, 목사보좌등 많은 직업을 전전
누에넨 시절 소묘에서 유화로 변화
아카데미에 들어갔으나 그의 그림은 경멸의 대상…….고흐는 다음 시간 쭉~~
(수필 반 풍경)
새벽부터 온 아파트가 들썩대며 월드컵 열기로 잠을 깨는 하루였습니다.
이 근호 선수의 발끝에서 시원하게 날아 들어간 선제 골로 인한 기쁨의 함성을
막 지르려던 찰나 너무 쉽게 동점 골을 내주는 상황이었지요.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기다림의 설렘과 ‘우리’라는 공감대로 충분히 행복했고
기분 좋게 맞는 아침이었습니다.
축구 때문에 설친 잠을 주무시느라 그런 건가요? 결석생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총 5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차재기님의 <마약보다 더 강한 중독>
황 빈님의 <로댕의 “깔레의 시민”상이 서 있는 교정>>
왕 이앤님의 <글로벌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
정해옥님의 <대를 이은 만학(晩學)>
김정미님의 <첫 경험2>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셨단 호평을 들으신 차재기, 정해옥님 축하 드려요
옛날 어느 전설에 의하면 글을 한번에 ok를 받으면 절대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네요 ㅎ~
*밑줄
칼럼 글을 쓸 때의 주의점
개념적 접근의 피하라
구체적인 실례가 있어야 한다.
유난히 결석생이 많았습니다. 감기로 결석계 내신 김 데보라 선생님, 얼른 쾌차 하셔요.
좀처럼 결석 안하시는 이화용 선생님이 안 나오셨네요. 뭔 일일까요?
김계원 신은순 김영환 함돈영 정모에 이경숙 선생님 담주에는 꼭 봬요.
오늘 간식으로 맛있는 빵을 준비해 주신 황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 학기 두둑한 기부금을 주셔서 분당 반, 부자~~입니다.
2011년 6월부터 분당 반을 반장을 맡아 조지나란 아름다운 별명도 얻고
여러 가지 즐거운 일들로 3년 이란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 줄 모르게 지냈습니다.
강릉 수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남해 문학기행, 장흥 문학기행, 청계산 산행, 서울 성곽길 돌기,
세 번의 송년회 및 총회, 신호기 샘 농장 야유회…….
써니 댄스, 분당반과 산신령 연극, 내 나이가 어때서등 참 많은 추억을 엮으며
함께 배꼽이 빠져라 웃기도 하고 아픈 일도 있었고
그러면서 오늘의 분당 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행사에도 100% 가까운 참여율을 보여주시고
반이 잘 되기를 소망하며 좋은 의견으로 이끌어 주시던 선배 문우님들,
그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라와 주신 후배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분당 반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마음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꽃밭입니다.
처음 반장을 맡으며 2년만 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권력에 눈이 어두웠는지
1년을 오버하고 말았습니다.
튼튼한 재목으로 자리매김 해준 박서영 신임 반장님, 박재연 총무님,
두 분이 저의 후배라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분당반이 태동하는 시기였다면
이제 두 분과 함께, 성장하는 분당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능력이 되고도 남으신 분들이니까요.
지금까지 예뻐 해주시고 넘치도록 많은 사랑 듬뿍 주신 분당 반님들
감사합니다.
혹여 짧은 저의 소견으로 상처를 드렸던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분당 반님들
아주 많이 싸랑 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