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전사들의 멋진 경기를 보고 수요반 샘들은
하나 둘 교실로 모였습니다.
교통이 혼잡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문화쎈터로 오는 길은 조용하더라구요.
<오늘의 합평>
문영휘 님의 <<그리운 어버이와 나의 2막 인생>>
1 직유법 ........내 마음은 호수처럼.
은유법 ........내 마음은 호수요.
* 시를 예로 들자면 -- 자신의 느낌은 직유
관찰은 은유에 속한다고 합니다.
2, 수사법 (연상하기)에는 ...직유, 비유, 은유, 그리고
대유법(원 관념에서 연상되는 것을 넣어주는 것.) 이 있다.
*대유법에는 제유......예)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없다.- - 부분을 가지고 설명
환유......예) 백의의 천사 - - 특징을 가지고 설명하는 방법
3. 언어는 문체 언어와
문자 언어가 있다. 글을 쓸 때 잘 구분하여 쓰는 것이 언어의 경제성이다.
4. 중첩(중복)된 단어는 과감히 빼도록하자.
예) 역전앞, 처가집,
5, 서술의 기술 익히기.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에 습관화 되어있는 설명같은 문장을 없애자.
이상으로 수업은 마쳤습니다.
빠질 수 없는 모임에 가시느라 부득이 결석계를 내신 이정희 선생님,
드디어 손자를 품에 안으시고 눈을 뗄 수가 없어 수업에도 못 나오신 김현정 선생님,
일이 생기셨다는 임미숙 선생님,
바쁜 일이 있으신지요. 윤미용 선생님, 노유선 선생님,
마음만은 수요반에 와 계신 옥화재 선생님,
다음 시간에는 만날수 있겠지요~~~^^
오늘 솜리에서의 점심을 마치고
어김없이 밀탑에 모였습니다.
팥빙수와 유자차, 대추차 등 향기로운 차는,
어려서는 친지와 동네 어른들로부터 어여쁨을 독차지하시고
총각때는 수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을 받으셨다는
문영휘 선생님께서 만만찮은 찻값을 흔쾌히 내 주셨습니다.
문영휘 선생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요반 모든 선생님들,
즐겁고 유익한 한 주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