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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반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글쓴이 : 노정애    14-06-13 23:55    조회 : 4,912
오늘의 금요반
저희금반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나이는 22살 어여쁜 대학생입니다.
이름은 김정인님.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저희반이 환해졌습니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중입니다.
글쓰기에 관심을 보이자 어머니가 권유해서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학기간만 올 가능성이 많지만 그래도 저희 모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짝꿍은 정지민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수업 시작합니다.
감기에 걸리신 상향희님과 몸이 아프셔서 못 오신 조병옥님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김옥남님의 <지양산 기슭을 걸었다>
드디어 새로 이사하신 곳에서 가까이 있는 지양산을 가신 이야기입니다.
반세기 넘게 살던 곳을 떠난 허전함을 벗어나 드디어 동네 탐험을 하셨습니다.
4년의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정붙이면 그곳 또한 고향같이 푸근하게 다가오겠지요.
 
송교수님의 평
좋습니다. 편안하게 잘 쓰였습니다. 부사나 형용사 쓰는 것에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방향음치라는 말이 있는지 처음 들었습니다. 한번 생각해 주세요.
 
정지민님의 <명동 그 영욕의 거리에서>
<줄리어스 시저>를 보기 위해 명동에 간 작가는 오래전 명동에서의 일들을 추억합니다. 명동교자에서 만난 이종환 디제이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아름다웠던 20대의 순수했던 사랑을 회상합니다. 집안의 결혼 반대로 헤어졌을 때 나는 붉은 박쥐 눈이 될 때까지 울었다로 심정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생에 다시 오지 않을 귀한 시간들... 한편의 연극과 적절히 어우러진 추억으로 가는 명동 거리에서의 작가가 느껴집니다.
 
송교수님의 평
좋은 글입니다.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금 껄끄러운 문장들이 보입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끌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술어가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글의 속도에 발목을 잡는 문장도 빼셔야합니다. 글에 호흡을 유념해서 쓰세요.
 
안명자님의 <뒤 늦게 만난 첫사랑>
교회에서 65세 이상 된 분들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된 작가. 그곳에서 오래전 첫사랑이었다가 헤어졌던 두 분이 다시 만나 사랑하게된 사연을 글에 담았습니다. 노년에 다시 만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이 멋진 사랑을 하게 된 사연입니다. 드라마 같은 이런 사랑이 정말 있다는게 그저 신기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뜨거운 감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여주인공의 말. 노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정작 작가는 그런 달달한 첫사랑이 없었다고 합니다.
 
송교수님의 평
좋은 글감에 재미있는 글감입니다. 그래서 좀 더 잘 쓰고 싶고 좋게 하고 싶습니다. 시작부분에 묘사형이 너무 길어 글이 느리게 느껴집니다. 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가가 착해서 너무 즐겁기만 합니다. 작가의 해석이 중요합니다. 글이 마냥 좋게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이 글은 문장이 아니라 너무 좋게만 쓰여진 해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써보시기 바랍니다.
 
소지연님의 <어른이 된 아이>
한번 수정되어서 나온 글입니다. 손자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간 작가. 그 설렘이 잘 적혀있습니다. 아이였던 아들이 어느새 커서 의젓한 아빠가 되고 아기 앞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이가 되어버리는 모습들이 글에 담겼습니다.
 
송교수님의 평
잘 고쳐졌습니다. 대조가 좋은 글감입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더 섬세하게 맞추면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글의 방향이 많이 바뀌어야합니다. 그냥 욕심 부리지 말고 이글은 그냥 발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강수화님의 <결혼 이야기-6>
드디어 어렵게 상견례를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비굴해질 정도로 다소곳해진 엄마와 아들 유학비용을 지참금으로 가져오라는 시아버지.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작가의 심장을 할퀴고 자나갔을지... 글은 바다를 유영하듯 유유히 잘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곳곳에 만나는 암초에 부서지고 깨지면서... 어찌할꼬.
 
송교수님의 평
글에 대한 평을 원하신다면 좋습니다. 잘 썼습니다.’ 이렇게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문장공부
지난번에 내 주신 교제로 쓴 학생 작품 두편 중 오늘은 작품 2입니다.
 
지난 수업 너무 긴 문장으로 되어 있어 호흡이 길어졌다는 지적이 된 작품입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읽고 분석했습니다. 문장은 떠나 이 글의 매력들을 찾아봤습니다. 좋은 문장들이 곳곳에 담긴 글입니다. 반복된 문장을 써서 호흡을 맞추고 네 단락의 기,,,결로 잘 짜인 구성도 돋보입니다. 시작에 쓴 문장을 후반부에 다시 한 번 써서 강조하는 것도 이 글의 매력이라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장은 백사장에 둘러앉아 가만히 불어오는 쌉싸름한 바람을 술잔에 담아 고스란히 입속에 오물오물 씹고 싶다.’입니다. 교수님은 움직이는 단계를 마치 고려시대의 한 도공이 자신이 정성들여 빚어낸 도자기를 가마에서 꺼내듯이 밀려오는 천연옥색의 아름다운 파도라고 쓴 이 문장이 돋보인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늘 점심은 양혜종님이 사셨습니다.
미국에서 의과대학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손주를 자축하는 자리였습니다. 보쌈, 파전, 비빔밥에 시원한 맥주까지 푸짐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양혜종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식후에 조순향님이 그냥이라며 맛있는 팥빙수와 촉촉한 빵, 향 좋은 커피를 사주셔서 그 또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리 많이 먹었는데 커피나 팥빙수 들어가는 곳이 따로 있는 저에게 놀랐습니다. 조순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27()에는 수업후에 수서로 가서 점심 먹습니다. 임차자님의 초대입니다. 그날은 오후 시간 넉넉히 비워두세요.
 
이렇게 기분 좋은 금요일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원예   14-06-14 14:07
    
댓글이 너무 조용해 정적마저 감도는 마당입니다. 마카 머하시노?? 울반 젊은피 수혈(이러니 저를 포함한 문우님들 전부 드라큐라같오)방가웟지요. 양혜종 사신 점심 배 뽈똑하게 묵엇구, 조순향샘이 사신 커피 감사햇다고 인사드립니다. 수다 즐거웟습니다아~~~~~~~~~~~~~~
     
한희자   14-06-14 22:41
    
마카 마카롱 먹고왔지요.
청순한 청춘을 옆에두고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시원했슴다.
원예씨 유머에 더욱 즐거웠던 티타임이었다오.
          
오윤정   14-06-14 23:43
    
반짝이 운동화 만큼이나 멋지신 선생님.. 알록 달록 마카롱에 에스프레소를 드셨을까 카푸치노를 드셨을까??
전 샷 추가 아메리카노를 추천합니다.
     
이원예   14-06-15 15:12
    
오마낫, '샘'이 빠졋네요. 양혜종 샘 죄송합니다.
안명자   14-06-14 22:05
    
역시 젊음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젊은 회원이 들어서자 금반에 활기가 넘쳤슴다.
수업도 웃음 천국이 된 가운데 모두 즐거웠지요.
오늘따라 양선생님께서 제공 해 주신  점심도 화기애애한 속에서 잘 먹었구요.
조선생님께서 기 막히도록 맛있는 후식, 두 분 정말 감사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이렇게 웃어 보긴 처음입니다. 원인은 제 글땜시지만^ ^ ^
교수님의 멘트와 재치있으신 합평,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든다고 오윤정샘은 무려
일곱번이나 말 했습니다.
편찮으신 선생님들 빨리 회복하시옵소서.
교수님께서 김진선생님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한희자   14-06-14 22:29
    
교수님만 김진샘 기다리는게 아니고 모두 궁금해 하십니다.
금반 언니들 없어면 못 사실것 같더니 이리도 쉬 마음이 변하심니까?
어찌 발검음도 아니하실까?
          
임옥진   14-06-15 00:01
    
정말입니다.
김진샘, 금반 여인네들 정말 이쁘고 좋다더니 입에 발린 말씀이었나봅니다.
그렇지 않음 머리 뜯길까 저어해서 그랬나?
     
오윤정   14-06-14 23:31
    
일곱번은 오버십니다.. 선생님....
아무튼 교수님 강의에 매료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선생님의 <<뒤늦은 첫사랑>> 덕에 실컷 웃었습니다.
          
임옥진   14-06-14 23:55
    
교수님도 그러셨습니다.
뒤늦읁 첫사랑의 운명같은 만남은 우리의 로망이라고.
안명자샘, 남의 얘기 말고 샘의 첫사랑이 어디서 헤매고 있는지 찾아보셈.
               
한희자   14-06-15 00:14
    
첫사랑 찾지 마세요.
잘살고있으면 배아프고,
못살고있으면 가슴 아프고,
만나자고 보채면 머리 아파집니다.
다 살아 보면 그 놈이 그놈이라고 하네요.
                    
안명자   14-06-15 20:22
    
반장님, 한선생님,와들 그러십니꺼.
달달한 첫사랑이 있었다면 이런 몸치는 안 되었을 것을.
그 놈이 그 놈이래도 첫사랑의 추억이 있는 사람은
노년에 한번쯤 두근 거림도 느낄 수 있으련만.
교수님의 로망이라는 말씀에 오면서도 오샘과 많이 웃었슴다.
                         
임옥진   14-06-17 23:34
    
로망이 아니라 노망이라는 걸 잘 못 들었나?
ㅎㅎㅎ
한희자   14-06-14 22:24
    
일주일치 양식을 챙겨온 금요일.
그힘으로 즐겁게 한 주를 룰루 랄라 보네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오세윤 선생님의 귀한 책도 선물받아 더 뜻깊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워낙 소문난 수필가 선생님이시라 새삼 놀랄일도 아니지만 지난번 금요반에서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 책 제목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축하드립니다.
     
임옥진   14-06-14 23:48
    
오세윤샘의 귀한 책, 식탁 위에 모셔두고 틈틈이 열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받아든 금반 여인들 고맙다고 입이 벌어졌네요.
샘의 레시피대로 저도 나박김치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고춧물 들이지 말고 담백하게.
으음~~ 입안에 고이는 침!!
아참, 샘의 책이 제겐 교과서입니다.
김진   14-06-14 23:11
    
크,  와 나가 없을때 꼭 공짜 점심과 티,  일과 연애에 정신줄 놓고 있삼,
    끝나는 대로 누님, 동생, 교수님 보고 싶어 나가야지요.
     
임옥진   14-06-14 23:53
    
어디 연애가 제대로 되겠삼?
금요반 여인네들의 웃음과 정이 이리 고운데.
얼른 일 마치고 나오세요.
오윤정   14-06-14 23:38
    
강의실에 초여름 향기가 물씬 했습니다.
신입 김정인 님 덕분에.
건강이 여의치 않으셔 뵙지 못한 일초 선생님과 상향희 선생님.
다음 주 쾌차하셔서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옥진   14-06-14 23:50
    
많은 웃음이 있던 금욜.
일초님 계셔서 한마디 더 거드셨더라면 생각했습니다.
얼른 털고 나오세요.
     
한희자   14-06-15 00:08
    
마카롱엔 에스프레소가 제격이죠.
빤짝이 신고가도 아무도 안봐주면 허무한데 이름을 불러주니 신이나네요.
착한여자 안명자의 뒤늦은 첫사랑은 우리반을 흔들어 놓았죠.
          
안명자   14-06-15 20:37
    
한샘 아무래도 그 빤짝이 구두는 젊은 날의 보통 안목이 아닐 듯 합니다.
미모와 재치를 겸비한 한샘의 첫사랑 늦기전에 고백 하시죠. 아무래도 수상합니다.

 오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리오며 보내주신 책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평소 무뚝뚝 하신 편이셨는데 출간하신 책을 정독 하고나니
많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귀한 글과 내면 깊게 파고드는 감동어린 삶에 숙연 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샘, 올려주신 글 보고 얼마나 웃엇는지 남편이 혼자 왜 그러느냐고 하네요.
글쎄 어떻게 불참 하시는 날 마다 우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요.^ ^
임옥진   14-06-14 23:46
    
발걸음이 늦었습니다.
금요일, 참 즐거운 날입니다.
우울도 이날 만큼은 발 붙이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점점 사랑이 깊어가고 있네요.
조 위 초여름 만큼이나 상큼한 모습으로 나타난 청춘 환영합니다.
방학 끝나도 그냥 나와 보심이...
     
한희자   14-06-15 00:02
    
슬슬 올빼미들 들어오시네요.
역씨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지지요.
발도 나았으니 스텝을 밟아볼까요.일초샘 힘내시게 안무 부탁드리고.
김진님 나와서 손잡아 주시고 연말 준비 시작해 볼까요.
          
소지연   14-06-15 23:53
    
한샘께서 안무라 하시니, 작년 연말 생각이 자꾸 납니다.
ㅎㅎ 그 가무, 예삿일이 아니었지요.
금년엔 우리 반 다양한 연령에다 최연소까지 보태어 더 다채로울 것이라 기대되는데,
방학때만 나온다는 소문이고 보면.., 혹 겨울방학에도 엄마말 잘 듣고 나올테지요? 아마.
잠 안오니 별 상상 다해봅니다. ㅉㅉ 올빼미 출석했었습니다, 개근상은 아니라도.
               
임옥진   14-06-17 23:36
    
일초님 아니면 아무 것도 되질 않으니 어서 나오셔야죠.
올해는 뭘 할까요7
소지연   14-06-16 00:09
    
유월이 되니 강의실의 면학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네요.
리듬 한번 타볼까, 문체  좀 바꾸어 볼까, 주제 좀 고상틱 해볼까, 영 헷갈리는 데도
뒤늦게 재회한 첫사랑, 수필공부란 로미오를 꼭 붙들고 있는 소생이
나날이 휴머 넘치는 교수님과 금반 님들 때문에 더 행복해지려 합니다.
총무님 합평 간추려 주시는 것도 간병인이 살살 어루 만지듯 젠틀하구요.
새삼 그 자상한 맘씨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활력소가 되어 매주 압구정으로 이끄네요.
암만 생각해도 제가 행운아인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김진   14-06-17 08:01
    
27일 마지막 금요일 수서에서 모임이 있는데 임차자 선생님이
  수서에서 공짜 점심을 사신다하니....  좀 땡기네요,  울 반장님이
  받아줄까? 아니 안받아주면  총무빽이 있지않는가? 
  금요반에 남자가 한명도 없다니, 크, 여인들의 기가 쎄서 그런가?
  김진 지금까지 잘 버티어냈지요, 내가 바보인가?  현명하였던가?  누님들의 기가 넘 쎄..............
김진   14-06-17 10:27
    
안명자샘, 교수님이 김진을 수업시간에 기다리셨다고요?
  여인들의 억센 기를 혼자 받자니 힘드시겠지요, 그간 김진이가
  방패막과 Buffer(완충작용)했다는 걸 절실히 느끼시는 겁니다.
안명자   14-06-17 17:14
    
글쎄요. 분명 교수님께서 김진샘 안보이신다고 찾으셨네요.
반드시 교수님 곁에 김샘이 계셔야 할 듯합니다.
담주에 꼭 뵈어요. 일초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
빨리 쾌차 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김진   14-06-17 23:03
    
안샘, 담담 금요일 공짜 점심준다하여 김동수 형님과같이
  수서에 밥 얻어먹으러 가기로 했삼.  일초 선생님 정말
  많이 아프신가봐요,  위로도 못해드려 무지 죄송, 다 이해 해
  주실꺼에요,  일초누님 , 벌떡 일어나셔요, 마음 약해지면 안되요.
    울반에 22세 여학생이 들어와 빛을 발하는 모양인데 김진 할지가
  나갈때 까지 공부 잘 하고 있어요.  우리 예쁜 총무하고  해병대가
    꼼짝 안하네,  해병대 바이클이 고장났나?
    금요반 반장과 총무는 와 아들을 생산안했지? .............김진의 횡설수설,
     
임옥진   14-06-17 23:39
    
다 앞일을 보고 사니까요.
          
김진   14-06-18 08:26
    
현명하십니다.  이제 댓글 안들어와도 심심하지 않은데,
 반장님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