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이나 악문이 좋지 않은 이유는
뜻은 어렴풋이 이해는 되나 싸잡이 표현한 것으로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려하기 때문이다.
"독자가 이해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바른 문장(좋은 표현)으로 글쓰기를 하도록하자.
오늘의 합평
신화식 님의 <<가고 오는 말>>
이종열 님의 <<이삭줍기>>
수필은 문학의 한 갈래이다.
문학이란 작가와 독자의 관계가 양립되는 것으로 필연적 만남이다.
1. 독자를 의식하라.
2. 시대적 상황을 의식하며 쓰자.
3. 시적 수필을 지향하자.
진실된 설명이 아닌 정서가 첨가되어야 한다.
4. 시.........시적 진실-- 낯설게하기
소설.....허구(픽션)- 사실처럼 만들기
수필.....사실에 의한 경험을 가공함으로 진실에 도달하게 쓴다.
수필이 산문적 표현에서 벗어나 문학적 작품이 되려면
시적으로 낯설게하거나 뒤집는 방식과
소설적 가공이 되어야 멋진 작품으로 탄생된다.
거의 매 주 듣는 말씀이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
여행팀이 간식비를 두둑하게 주신 덕분에
오늘도 맛난 콩설기를 먹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옥화재 선생님, 설영신 선생님, 김현정 선생님, 이신애 선생님 등등
빈자리가 더러 있기는 했지만
많은 분들이 수업에 출석해주셔서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한참 동안 못 뵈었던 이건형 선생님, 윤애희님,
정말 반가웠고요.
여름학기 새로 등록해주신 두 분, 노유선 선생님, 김난원 선생님,
같이 공부하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여름학기동안 미국 딸에게 다녀오신다는 주기영 선생님,
먼 곳에서도 이곳에 들러 우리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특히 수요반의 신사분들,
이종열 선생님, 이상태 선생님, 문영휘 선생님, 윤미용 선생님,
교실의 기둥이되어 무너지지 않게 받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찍부터 "디저트를 사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주신 이옥희 선생님,
절대 사양할 줄 모르는 장반장은 "네~~"하고 얼른 대답했습니다.
시원한 빙수와 아메리카노, 생강차 등
푸짐하게 먹고난 후 에야 정말 기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옥희 선생님의 아드님께서
미국 코넬대학 조기졸업하신다는 것,
게다가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쁜 소식이지요.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해 드렸고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오늘 못 나오신 분들도 다음시간에 만나면 같이 기뻐해 주세요.
이번주간은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하니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문학적 수필을 써서 제출하는 건 어떠실지요~~^^
수요반 선생님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