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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이 문학이 되려면    
글쓴이 : 장정옥    14-06-11 20:37    조회 : 4,780
 
비문이나 악문이 좋지 않은 이유는
뜻은 어렴풋이 이해는 되나 싸잡이 표현한 것으로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려하기 때문이다.
 
"독자가 이해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
바른 문장(좋은 표현)으로 글쓰기를 하도록하자.
 
오늘의 합평
신화식 님의  <<가고 오는 말>>
이종열 님의  <<이삭줍기>>
 
 
수필은 문학의 한 갈래이다.
문학이란 작가와 독자의 관계가  양립되는 것으로 필연적 만남이다.
 
1. 독자를 의식하라.
2. 시대적 상황을 의식하며 쓰자.
3. 시적 수필을 지향하자.
    진실된 설명이 아닌 정서가 첨가되어야 한다.
4.  시.........시적 진실-- 낯설게하기
     소설.....허구(픽션)- 사실처럼 만들기
     수필.....사실에 의한 경험을 가공함으로 진실에 도달하게 쓴다.
 
 
수필이 산문적 표현에서 벗어나 문학적 작품이 되려면
   시적으로 낯설게하거나 뒤집는 방식과
   소설적 가공이 되어야 멋진 작품으로 탄생된다.
   
 
거의 매 주 듣는 말씀이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
 
 
 
여행팀이 간식비를 두둑하게 주신 덕분에
오늘도 맛난 콩설기를 먹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옥화재 선생님, 설영신 선생님, 김현정 선생님, 이신애 선생님 등등
빈자리가 더러 있기는 했지만
많은 분들이 수업에 출석해주셔서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한참 동안 못 뵈었던 이건형 선생님, 윤애희님,
정말 반가웠고요.
여름학기 새로 등록해주신 두 분,  노유선 선생님, 김난원 선생님,
같이 공부하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여름학기동안 미국 딸에게 다녀오신다는 주기영 선생님,
먼 곳에서도 이곳에 들러 우리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특히 수요반의 신사분들,
이종열 선생님, 이상태 선생님, 문영휘 선생님, 윤미용 선생님,
교실의 기둥이되어 무너지지 않게 받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찍부터 "디저트를 사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주신 이옥희 선생님,
절대 사양할 줄 모르는 장반장은 "네~~"하고 얼른 대답했습니다.
 
시원한 빙수와 아메리카노, 생강차 등
푸짐하게 먹고난 후 에야 정말 기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옥희 선생님의 아드님께서
미국 코넬대학 조기졸업하신다는 것,
게다가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쁜 소식이지요.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해 드렸고 기쁨을 나누었답니다.
 
 
오늘 못 나오신 분들도 다음시간에 만나면 같이 기뻐해 주세요.
 
 
이번주간은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하니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시고 문학적 수필을 써서 제출하는 건 어떠실지요~~^^
 
수요반 선생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윤애희   14-06-12 11:01
    
제가 이번주는 일등이네요^^ 간만에 수업을 나가니까 새 학기의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쉬는 동안에 글을 열심히 썼어야 했는데.. 후회도 되는 시간이었구요. 제가 늦게 가서 인사를 못 드린 분들.. 다음주에는 좀 더 일찍 가서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한 주 모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장정옥   14-06-12 16:18
    
애희씨~~♥
오랜만에 만났는데
점심도 같이 못하고 가셨어요~~
정말 반갑고 기뻐요.

박총무가  또래가 오니 힘이나나봐요.
말씀대로
담주엔 눈인사 말고 제대로 인사 하자구요
이정희   14-06-12 11:24
    
반가운 윤애희님이 들어오니 마당이 환합니다.

안정된 분위기의 우리 수요반,
반장님과 총무님의 늘 푸른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 좋은 일이 있다는 이옥희님,
글도 질 쓰시더니 집안에 경사도 있구먼요.
축하합니다!

이 더운 날에 사준다는 차도 못마시고
헐레벌떡 달려가지만,
뜨끈한 비빔밥 먹은 후 가는 발걸음이라
정작 중요한 시간에는 비몽사몽 헤매기 일쑤랍니다.^^*

주기영 님, 미국에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나오신 님님들,
다음 시간에는 꼭 꼭 만나는 기쁨 주시길!
     
장정옥   14-06-12 16:24
    
역시 이정희 선생님!  최고.
출석도장을 꾹 찍어주시네요.~~♥

어제 기쁜일에 같이 계시지못해
안타까웠어요.
선생님이 계시면 더 많은 이야기가 쏟아졌을텐데요.
여행 이야기도 듣고 싶고~

기회를 또 기다릴께요~^^
이옥희   14-06-12 15:10
    
이렇게 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저 집안일 일 뿐인데 진심으로 기뻐해주시니
저의 기쁨이 배가 되는듯 합니다. 
빙수 먹으며 나눈 이야기가 넘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장정옥   14-06-12 16:28
    
이옥희 선생님!
우리 같이 밥 먹는 사이인데
같이 밥 먹으면 식구 아닌가요?~♥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들 차로는 안되는 큰 축하할 일이라고 놀리셨는데
부담갖지는 마시구요.

어제 마신 빙수와 차는 더 향이 진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나고 멋진 글 읽게 해주셔요~
설영신   14-06-13 08:50
    
결석을 해도 장반장님덕에 한시간 강의를 다 였 볼 수 있다니까요.
그래도 결석을 하지 않도록 노력 할께요.

이옥희 선생님 축하축하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애미는 자식 좋은일이 있을 때 제일 신나지 않아요.
그 기쁨 함께하니 저도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조습니다.
여러분 안녕
     
장정옥   14-06-13 14:21
    
설영신 선생님!
매주 듣고 요약하는데도 글쓰기 실력은 제자리예요~^^

선생님 안계신자리 허전했어요
담주에는 꼭 뵈어요.
          
오길순   14-06-13 20:21
    
장반장님, 벌써 하셨어요?
저는 아까 이 곳이 다운 되었기에 계속 그러할줄 알았어요.
지금 다시 와보니 언제 그랬더냐는 듯...ㅎㅎ

암튼 좋은 식재료로 행복한 식탁 되세요~~~
오길순   14-06-13 10:05
    
한 오년만에 감기를 앓았더니 아직도 얼얼합니다.
요즘 감기 지독해서 한달이 되어가도 낫지를 않는답니다.
이 봄 건강들 챙기시고요.~~

이옥희님, 축하드려요~~~정말 차 한잔으로 될 일~~^^이 아니지만서도...^^
얼마나 기쁘셨나요?

윤애희님, 반가웠어요. 이곳에도 1등으로 오시고요.~~

이정희선생님, 설영신선생님, 반갑습니다~~`여행 후에 밀린 일도 많으시죠?
그래도 결석하시면 영 섭^^하답니다~~ 설선생님~~~

마침 요즘이 마늘철 감자철인가 합니다.
 
서산 어디에서 아주아주 신뢰할 만한 후배의 감자와 마늘 소식이 있어 혼자만 사기에는 아까워
전화 놓습니다. 서산 육쪽마늘 한 접에 15천원, 서산수미감자 20킬로 한 박스 15천원
제가 두개씩 신청하다보니 왠지 님들도 좋을 것 같아서 살짝 일러드립니다.
전화 신청하고 온라인 입급하면 택배로 보낼 것입니다. ^^


010-2292-4463
     
장정옥   14-06-13 14:23
    
오길순 선생님!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저도 주문했어요~~♥

담주엔  마늘과 감자 이야기로
시끌벅적 할것 같네요.
박윤정   14-06-13 20:04
    
수요일  밀탑에서 정말 한 분도 예외없이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꽃들을 피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졌지요.^^
새로 오신 김난원 님도 즐거워 보이셔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손잡아주며 사이좋게 오래오래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
시적이며 소설적인 문학적 수필이라는 고지를 향해 한 발 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