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초록 향연처럼
싱그러운 유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카시 꽃 향, 밤 꽃 향 보다 진한 커피 향내로
차복인 쌤께서 교실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글쓰기 방법~~
1)낯설게 하기
낯익고 진부한 대상이라도 그것들에 대하여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행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자동화된 인식
*관습적 인식
*기계적 인식
*통념
2)전경화
하나의 글감에 하나의 소재만 집중적으로 써라 예) 곽재구의 <사평 역 에서>
3)객관적 상관물
글쓴이의 정서, 느낌, 사상, 생각 따위를 대신하는 사물을 일컫는다.
4)영상기법
영화 기법을 시나 수필에 가져다 쓴다- 비교, 대조가 많다.
5)묘사의 중요성
설명에 의존하는 진술은 문학적 글쓰기와 거리가 멀다.
~~묘사는 이미지와 비유가 결합된 문장이다~~
김광민의 <추일서정>- 길은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6)구성
기행문-선경후정으로 엮어 나가라.
여정에 따라 쓰되 풍경에 대한 묘사를 하고 자신의 느낌, 깨달음을 쓴다.
일반글-현재에서 매개체를 이용한 과거로-역순행, 피드백 구성으로 쓴다.
**교실 스케치**
신입 회원 3분이 오셨습니다.
청주에서 버스를 타고 온 정지영님, 강동구에서 교사를 오래하신 강혜령님,
오랜 휴식을 끝내고 다시 교실로 돌아온 양혜정님~~~!!!
반갑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합니다.
프랑스 여행에서 돌아오신 김정완 쌤, 이 마리나 쌤 ~~!
점심 후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프랑스 이야기에 빠진 시간 이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에 다들 큰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학교가 자율 휴업일이어서 결석하신 김명희쌤, 원경혜쌤,
여행으로 집안일로 결석하신 김인숙쌤, 김아녜스쌤, 배병희쌤~~
다음 수업엔 모두 모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