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풍경)
제6강 제네바의 칼뱅, 뒤낭, 루소
제네바
취리히 바젤다음으로 스위스 제3의 도시
생피에르 교회, 종교개혁 기념비, 제네바 대학, 각종 국제기구들이 위치함
*칼뱅
신부가 되기 위한 예비절차를 마쳤으나 파리에서 장 발리에르 화형장면을 보고 충격
참사회와 마찰을 빚은 아버지의 권유로 법학으로 전공을 바꿔 오를레앙 법대 법학석사.
콥교수의 기독교 비판연설에 연류돼 피신, 바젤-제네바로 이동하며 성직록을 포기한다.
파렐의 도움으로 제네바에 머물게 되었으나 라잔의 회합에서 카톨릭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제네바 교회조직 및 예배에 관한 조례집을 작성 하는 등 카톨릭을 비판 , 피에르 카롤리의 공격의 대상이 된다.
성찬집행거부로 제네바에서 쫓겨나 바젤에서 집필과 학업을 하게 된다.
칼뱅 추방뒤 제네바는 무질서와 반도덕으로 얼룩지자 시민들의 환영 속에 다시 제네바로 귀환하게 된다.
교회직제를 세우고 신권정치에 기반한 개혁을 추진한다
지나친 윤리강조 문제로 비난을 많이 받다가 1564년 55세로 사망, 이름을 드러내어 숭배하는걸 두려워했기에 무덤찾기가 어려움
저서
<<세네카의 관용론에 대한 주석>>
<<기독교 강요>>..성경에 대한 입문서이자 개신교 교리요약
*뒤낭(1828.5.8~1910.10.30)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
가족은 헌신적인 칼뱅교파 5남매의 장남으로 출생
사업 물색차 알제리에 도착했으나 프랑스-오스트리아 격전 후 부상자들을 보고 충격 도와주기 시작하였다.
그의 슬로건은 “Tutti fratelli(All are brothers)"
1863년 ‘국제 적십자 위원회’ 창설했으나 유산과 전 재산을 소진하고 주변에도 손실을 끼쳐 결국 기구에서 파면당한다.
많은 명예직을 가졌으나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고 친척의 재정적 도움으로 Heiden에서 말년을 보내며 독일 여행중 만난 학생Rudolf Muller 교사가 되어 뒤낭에 관한 저서를 출간함으로써 일약 유명해지며 첫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된다.
*루소
제네바 그랑뤼 출생
아버지가 제네바 시와의 불화로 집을 떠나며 친척집을 전전하며 자란다.
방랑 중 신부의 주선으로 바랑스 부인에게 맡겨지며 애인 역할도 하게된다.
그곳을 떠나 리옹, 파리 등지를 방랑하며 온갖 모험과 직종을 경험한다.
세탁부 하녀 테레즈 르바쇠르와 결혼 다섯 명의 아이를 낳으나 모두 고아원에 맡긴다.
잡지에서 우연히 본 공모전에 응모하여 당선 되며 일약 유명인이 된다.
<<에밀>>을 출간하였으나 금서처분에 체포령까지 내려지며 여러 지역을 떠돌게 됨
가명으로 입국 파리 근교 후작의 저택에서 사망하게 된다.
작품
논문<<학문 예술론>>
오페라<<마을의 점쟁이>>, ><<피그말리온>>
<<인간 불평등의 기원론>>
<<신엘로이즈>>
<<사회계약론>>
<<에밀>>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꿈>>...미완성
(수필반 풍경)
봄이 빗속에 노란 데이지 꽃 들어 올리듯
나도 내 마음 들어 건배합니다.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내 마음은 예쁜 잔이 될 겁니다.
빗물을 방울방울 물들이는
꽃과 잎에서 나는 배울테니까요
생기 없는 슬픔의 술을
찬란한 금빛으로 바꾸는 법을
새러 티즈데일<연금술>
오월의 눈부신 햇살을 모두 모아 엮으면 우리 마음속의 눅눅함을 바싹 말릴 수 있을까요?
이경숙님의 <협곡열차>(수정글), 배달부 할아버지
박재연님의 <멋진 신세계>
김정미님의 <그 애와 나랑은>
정해옥님의 <나는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거부 한다>
왕 이앤님의 <돈과 시간을 잡아라>
총 6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팩트 있는 글, 쉽게 읽혀지는 글을 쓰라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설영신 선생님의 <<박수치는 여자>>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문장을 구사하는 점을 본받을 만하다고 하셨습니다.
봄 학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첫 시간의 다짐은 이루셨는지요?
이제 좀 따스한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주는 송경미 샘의 <<아주 특별한 소풍>>을 준비해 오세요.
봄바람만 오면 좋은데 미세먼지 황사까지 함께 오네요
거부 할 수 없는 것이라면 함께 가는 법을 터득해야 겠지요?
한 주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