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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ikovsky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글쓴이 : 조정숙    14-05-02 00:30    조회 : 4,260
1878년 작곡된 이곡은 평론가들에게는 물론 친한 친구조차 비난을 할 정도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재평가된 현재에는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도 불리는 곡입니다.

이화용   14-05-02 11:20
    
중학생 제일 처음 귀를 기울이며 들은 클래식음악으로 기억되네요.
제 짝궁이 바이올린 전공자 라서 그 친구 연습하는 모습도 옆에서 지켜 보고
대학때는 친구 덕에 공짜표로 같이 음악회 가던 기억도 나네요.
음악으로 많이 치유 받습니다. 
무지의 상태에서 마음 속에 스며드는 소리(음률)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잔혹했던 4월. 무엇이 이런 참극을 있게 했는지,
쉽게 아물 수 없는 상처가 치유되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지금 우리의 모습을 흘러가는대로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겠습니다.
김형자   14-05-02 16:01
    
몽트뢰 강가에서 이 곡을 들을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잔잔한 애수와 꿈틀거리는 환희의 격동이 밀려옵니다.
조정숙 반장님, 고맙습니다.
공해진   14-05-02 18:28
    
잔인한 4월이었습니다.
노란 리본도 이기적입니다.
비통합니다.

차이코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OP35은
전환의 기분이 있습니다..
고맙네요.

겨울 바람을 이긴 4월의 연두보다
봄빛 강한 초록으로 넘어가는 5월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