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풍경)
차이코프스키
스위스와의 인연
1878년 clarens에서 The violin concerto in D major.op35 작곡
우랄지방 보트킨스키에서 광산 기술자의 아들로 출생
생질 다비도브와 동성애설
프랑스인 가정교사와의 이별로 첫 신경증 발작, 평생 우울증
급우간에 인기가 있었음
“착한 마음씨, 부드러운 기질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태평스런 성격들”
법률학교 졸업, 법무성 근무하며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1기생으로 입학
졸업 후 모스크바음악원 이론 교수로 초빙
폰 메크 부인에게 13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받음
*창작과 영감...영감이란 첫 번째 부름에 나타나지 않는 손님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 작업을 해야 합니다.
*형식의 어려움
저는 창작 능력과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한탄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형식을 다룰때면 언제나 미숙함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술가와 명성...명성! 이 단어가 저의 가슴속에 얼마나 상반되는 감정들을 불러일으키는지요.
천재도 평범한 고민 속에서 고뇌했나 봅니다.
창작활동
*안단테 칸타빌레(벽난로 수리공이 흥얼거리던 민요 삽입)
*<피아노 협주곡 제1번>니콜라이 루빈슈타인 위해 작곡
*오페라<대장간의 바쿨라>
*<슬라브 행진곡>원제는 세르비아-러시아 행진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신곡> <지옥편>제 5곡
*<백조의 호수>
*오페라<<예브게니 오네긴>>
*오페라<<마제파>>
*교향곡<<만프레드>>
만년에 지휘자로 재출발
*<체레비치키>지휘로 자신감 얻음
*발레<잠자는 숲속의 미녀>
*발레 <호두까기 인형>
*<비창> 조카 보비에게 헌정
<교향곡 제6번 비창> 초연 지휘를 마지막으로 1893년 11월2일 사망
콜레라로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동성애로 인한 명예재판으로 자살설이 신빙성이 있음
클라랑스와 인연이 있는 예술가들
루소의 <<신 엘로이즈>>의 배경이 된곳
스트라빈스키
왕실 솔로가수의 아들로 태어남
법률을 전공했으나 음악가의 길을 선택
<봄의 제전>을 클라랑스에 있던 자택에서 작곡
폴 크루거
남아공의 독립운동가
2차 대전 때 망명 유럽일대를 전전하다 클라랑스에서 죽음
나보코프
상트페테르부르크 귀족집안 출신
곤충학자, 나비전문가로 활약하기도 함
소설 <<롤리타>>대성공 후 몽트뢰 호텔에 정착 스위스와 인연
라이너 마리아 릴케
군장교의 아들로 태어나 뮌헨에서 철학과역사공부
루 안드레아 살로메와의 인연은 그의 인생전반에 많은 영향을 줌
파리에서는 짧은 기간 로댕의 비서로 있기도 함
글리옹에 있는 발몰 클리닉에서 수차례치료를 받음
글리옹 교회 앞에 릴케 벤치가 있음
(수필반 풍경)
지난 일주일은 참으로 암담하고 분노하고 애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4월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깊고 진한 상처를 남기고 세월 속으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선진국이라고 우쭐대던 대한민국이 허울뿐이었나 하는 자괴감에서 벗어 날 수가 없네요.
마음도 허전한데 빈자리까지 많아 더욱 허전했습니다.
황순애님의<홍콩의 커피숍에서>
신은순님의<아버지와 딸>
정해옥님의<불면으로부터의 자유>
김정미님의<짝퉁과 명품사이>를 합평하였습니다.
박기숙 선생님의 <<꿈은 늙지 않는다.>>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신호기, 김데보라, 류문수, 정모에샘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스페인 여행가신 함돈영 선생님, 오월엔 뵐 수 있겠죠?
결석계 없이 못 나오신 분들 궁금합니다. 다음 주엔 얼굴 보여 주세요.
송경미 설영신 선생님이 보내주신 간식비로 상큼한 청포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계원 선생님이 가져오신 절편까지 있어 오늘 간식은 대박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산문식구들의 풍성한 마음에 늘 감동 할 뿐입니다.
다음 주 설영신 선생님의<<박수치는 여자>>를 준비해 오시는 것 잊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별로 신날 것도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모두들 기운 내시고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줄줄이 이어진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