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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의 칼뱅과 뒤낭    
글쓴이 : 임정희    14-04-29 00:09    조회 : 4,371
1. 달동네 밥상머리
 
김정완 이사장님, 어찌하여 이리도 살며시 일어나셔서 살짝 식사비를 내셨습니까?
둔한 반장은 밥 열심히 먹다가 한참 후에나 알았습니다.
김치찌개와 삼치구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12일 낮12시에는 김성례 샘의 등단 파티가 있답니다.
서관 6층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할 예정입니다.
 
2. 남프랑스와 스위스 문학 기행 (6강 제네바의 칼뱅, 뒤낭, 루소)
 
알프스 영봉 중 하나인 에귀디뒤미에 올라 알프스 일대 전경을 감상한 후 제네바로 이동합니다. 제네바의 상징 영국 공원과 꽃시계, 레만 호수의 젯토 분수, 국제 연합 유럽 본부를 지나 구시가지에 도착합니다. 구시가지에서 성 피에르 대성당, 루소 생가, 칼뱅의 집, 시청사 등을 방문합니다. 앙리 뒤낭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헌사된 국제 적십사와 박물관도 볼 예정입니다.
 
*제네바(Geneva)
레만호()에서 론강()이 흘러나오는 유출구에 있으며, 취리히와 바젤 다음으로 스위스 제3의 도시이다. 관광지이면서 동시에 각종 국제기관이 모여 있어 국제회의가 자주 열린다. 세계 개신교의 로마로 종교개혁의 발상지이다.
 
*칼뱅의 생애
John Calvin, French: Jean Calvin(1509.7.10. - 1564.5.27.), 본명 Jehan Cauvin.
참고 도서 ; 송삼용 지음, <<장 칼뱅>>, 넥서스, 2009.
제네바의 종교개혁이 낳은 인물, 칼뱅은 프랑스 사람으로 종교적 망명자로 제네바에 왔다. 가톨릭 교회의 장학금을 받으며 신부가 되기 위해 공부하였다. 아버지의 권유로 20세 때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정식 법률 면허도 갖고 있다.
프랑스 정부의 박해를 피해 칼뱅은 바젤을 거쳐 제네바로 피신하여 신학을 연구했다. 그 결과 장로교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 강요>>를 완성했다.
파렐은 칼뱅을 제네바에 초빙하여 제네바를 ‘Protestant Rome’으로 만들었다.
칼뱅이 추진한 제네바 신앙고백서의 서명운동에 시민들이 반감을 갖기 시작하고, 칼뱅은 고대 교회의 신양고백서 서명 거부를 한다. 그 거절 이유가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하나님 말씀에서 직접 끌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기도문보다 훨씬 긴 아타나시우스 신경은 다음과 같다.
 
?아타나시우스 신경 (출처 위키백과)
누구든지 구원 받으려면 먼저 거룩한 보편적인 교회의 신앙을 가져야 하나니, 이 신앙을 굳이 온전하게 보존하지 아니하는 자는 의심없이 영영 멸망하리라. 보편적인 교회의 신앙은 세 위에 한 하느님이시요, 한 하느님 세 위심을 믿어 경배함이니 위를 뒤섞지도 말 것이요, 체를 나누지도 말 것이다. 성부의 위 다르시고 성자의 위 다르시며 성령의 위 다르시도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신성)이 하나요, 영광이 같으시고 위엄도 같이 영원하시다. 성부 그러하시면 성자도 그러하시고 성령도 그러하시다. 성부도 창조되지 않으시고 성자도 창조되지 않으시고 성령도 창조되지 않으셨으며, 성부도 무한하시고 성자도 무한하시고 성령도 무한하시며, 성부도 영원하시고 성자도 영원하시고 성령도 영원하시다. 그러나 영원하신 분 셋이 아니요 다만 영원하신 분 하나이시며, 또 창조되지 않으신 분 셋이 아니며 무한하신 분도 셋이 아니요, 오직 창조되지 않으신 분도 하나이시며 무한하신 분도 하나이시다. 또한 성부도 전능하시고 성자도 전능하시고 성령도 전능하시나 전능하신 분 셋이 아니요, 전능하신 분 다만 하나이시며, 또한 성부도 하느님이시요, 성자도 하느님이시요, 성령도 하느님이시지만, 하느님 셋이 아니라 다만 하느님 하나이시다. 위마다 각각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해야 하나 하느님 셋이라거나 주님 셋이라고 함은 공번된 신앙에 어긋난다.
 
성부는 결코 지음을 받지도 않으시고 창조되지도 않으시고 태어나지도 않으셨으며, 성자는 성부께 지음을 받지도 않으시고 창조되지도 않으시고 다만 성부로부터 나셨으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지음을 받지도 않으시고 창조되지도 않으시고 태어나지도 않으시고 다만 성부와 성자에게서 좇아 나시도다. 성부 셋이 아니요 성부 하나이시며, 성자 셋이 아니요 성자 하나이시며, 성령이 셋이 아니요 성령이 하나이시로다. 또한 이 세 위에 처음과 나중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오직 세 위 함께 영원하시고 서로 같으시다. 그러므로 위에 말한 바와 같이 세 위에 한 체이시고 한 체에 세 위심을 반드시 믿어 흠숭할 것이며, 구원받으려는 자는 삼위일체에 관하여 이와 같이 믿을 것이다.
 
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면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람이 되심을 충실히 믿어야 할 것이다. 바른 신앙은 하느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느님이심은 성부의 본체에서 영원으로부터 나심에서요, 사람이심은 모친의 본체에서 세상에 태어나심에서이다. 그는 참 하느님이시요, 영혼과 육신을 갖추신 참 사람이시다. 천주성으로는 성부와 같으시나 인성으로는 성부보다 낮으시다.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다만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한 분이심은 천주성이 변하여 육신이 됨으로써가 아니라 오직 인성을 취하여 천주성에 결합하심으로써이며, 참으로 한 분이심은 본체의 혼합으로써가 아니라 위가 하나이심으로써이다. 그 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고성소에 내려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그가 오실 때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육신과 함께 부활하여 자기 행위에 대하여 셈 바치리라. 선을 행한 자는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고 악을 행한 자는 영원한 불로 가리라. 이것이 거룩한 보편적인 교회(Holy Catholic)의 신앙 교리이다. 누구라도 이것을 충실히 굳게 믿지 아니하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칼뱅은 부활주일 성찬예식 거절로 사라들로부터 위협을 받게 돼 제네바를 떠난다. 칼뱅을 추방당한 뒤 제네바는 무질서와 반도덕으로 혼잡해진다. 이에 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상당한 권한을 보장받고 시민들의 환영 속에 제네바로 귀환한다. 신권정치에 기반한 개혁을 하나 하나 실천해갔다. 말년은 지나친 윤리 강조 문제로 인한 비난이 많다.
당시 스위스의 최고석학 세브베투스 학자가 삼위일체설을 부인한다는 이유로 제네바에서 체포됐고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화형을 당했다. 이는 칼뱅의 동의가 아래 이루어진 처형으로 그에게 가장 치욕스러운 사건이 되었다.
그는 죽을 때 "장례를 치루지 말고 무덤에 어떤 표시도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래서 제네바 공동묘지에 있는 칼뱅의 무덤에는 아무런 장식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무덤 찾기가 어렵다.
 
*앙리 뒤낭
Jean Henri Dunant(1828.5.8.-1910.10.30.),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 1864년 뒤낭의 생일인 58일을 적십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1901년 제1회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18285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하였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환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힘썼다.
24세 때, YMCA 제네바 지부 창립을 하였다.
31세 때 솔페리노 전투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이 체험은 << 솔페리노의 회상>>으로 출판되었다.
36세 때 국제적십자 창설한다
많은 명예직을 가졌으나 궁핍하게 살았으며 스위스 Heiden으로 가서 평생 살다 사망했다.
 
루소부터 다음 시간에 수업하오니 오늘의 제 6강 교재 꼭 다시 가져오셔요~
 
3. 수필반
 
* 송경호님의 <산은 신선이 살아야 명산이다>
   홍성희님의 <고소공포증>
   박승희님의 <젊은 여행자들의 휴식처 유스호스텔의 역사>
   윤효진님의 <다시 가고 싶은 그 시간, 그 목소리, 그 느낌>
   권정희님의 <다이어트> 다섯 편을 합평하였습니다.
 
-유머와 위트가 있는 글을 써라.
-제목에는 원어를 넣지 말고 가능한 한글로 써라.
-비유를 하거나 비교를 할 때 논리있게 해라.
 예) 서서히 오르던 케이블카는 산 중턱에서부터 정상을 향해 수직으로 올라갔다.
     시간과 각도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서서히완만히로 바꾸어 써야합니다.
 
*박기숙 선생님의 <<꿈은 늙지 않는다>>를 살펴보았습니다.
한 개인이 엮은 책이 한 나라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수필집입니다. 지금도 왕성히 창작 활동을 하신다는 박기숙 선생님의 기운이 용산반에도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6편의 글이 나왔답니다. 5월의 합평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512일에는 설영신 선생님의 <<박수치는 여자>>를 가져오셔요~?
수필집에서 <지금이라도 연애를 해볼까?>, <박수치는 여자>, <돼지철학>을 읽어 오세요.
 
4. 티 타임
 
오랜만에 오신 김형도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좋습니다.
산 사나이? 섬 사나이? 여하간 자연의 기운으로 충전되어 오신 이호상 선생님도 함께 하시니 커피샵에서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영실 선생님께서 사주신 맛있는 차를 마시며 고구마 라떼처럼 달콤하고, 자몽에이드처럼 시원하고, 커피처럼 사색적인 대화들이 서로 오고갔습니다.
 
이해용 샘, 송경미 샘, 설영신 샘의 간식 후원으로 떡과 포도로 풍요로운 간식을 완성하였습니다. 총무님의 노고 또한 잊지 않고 냠냠~ 계속 먹었답니다 ㅎㅎ
 
다음 주는 어린이 날이니 수업이 없구요, 512일 날 뵙겠습니다.
12일은 김성례 샘의 등단 파티가 있으니 많이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세요~
 

김성례   14-04-29 04:08
    
수업도 충실하지 못하고 티타임도 불참하니 참 아쉬웠습니다.
문학기행 압두고 귀중한 수업을 빼먹다니 마귀가 틈을 타는군요.
작은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은 나의 정신을 체크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속히 후기 올려주신 반장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주엔 푹 쉬시고 12일날 저를 위해 미팅해주실 분들을 기다릴게요.
비는 오락가락하고 기온이 10도나 떨어져 감기 걸리기에 적절한 날씨네요.
용산 반님들 그동안 몸 잘 챙기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그날 뵙기를 기대합니다.^^
     
임정희   14-04-29 23:14
    
새벽에 올려주신 1등 댓글 감사하옵니다.
마귀라니요?  몸의 컨디션이 나쁘면 수업은 물론 뭘 할 수 있겠어요.
따님까지 아프니 여러모로 힘드신 한 주 였을 거예요.
얼른 쾌차 하셔서 즐거운 여행 준비하셔야지요.
여행할 때 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오는 설렘도 맘껏 즐기셔야지요.
또 5월에는 샘의 등단 파티도 있으니 예쁜 미모 더욱 가꾸셔야지요^^
5월은 샘의 달입니다. 건강 챙기셔서 반짝반짝 빛나는 5월 맞이하세요~
김은희   14-04-29 08:49
    
임정희반장님.... 한 주 못 뵈고 만나니 더욱 반가웠답니다^^~.
언제나 알뜰하게 간식을 챙겨주시고 또 후기를 살뜰하게 올려주시니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칼뱅을 좋아해서 저한테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앙리 뒤낭을 보면서 임샘의 말씀처럼 '수신재가'만 하던지 '치국평천하'만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저같이 둘 다 안되는 사람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음 주는 또 한 주 쉬네요^. 가정의 달이니만큼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눈인사만 나누지만 용산반과도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함께 많은 시간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용산반의 건승과 문운을 빕니다^^~.
     
임정희   14-04-29 23:37
    
목동반 식구들 빠지니 정말 교실이 휑~
칼뱅의 마지막은 저도 마음에 들어요. 죽으면서 장례도 치루지말고, 이름도 남기지 말라고 유언하기는 정말 힘들 것 같거든요.  마지막까지 자신의 신앙을 실천하면서 삶을 마무리한 진정한 기독교인이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독교인(장로교)들은 칼뱅의 정신적 후손인데요.
어떤 교회들은 좀 더 크고 화려하게 번쩍번쩍 외장에 신경 쓰는데, 하늘에서 칼뱅님이 보시고 '이놈들~'하고 노려보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물리적 시간을 함께 할 방도가 없을까요?
은희 선생님의 응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김미원   14-04-29 09:22
    
임정희 반장님의재치있는 후기를 읽으면 꼭 스위스에 가 있는 기분이 듭니다.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우여곡절의 삶을 살았지만 칼뱅과 뒤낭 같은 사람들 덕분에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갑니다.
2교시 끝나면 이상하게 급 피곤해져 님들과 커피타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저질체력 보강하겠습니다.
한 주 쉬시고 눈부신 5월에 뵙겠습니다.
     
임정희   14-04-29 23:58
    
김미원 샘이닷!!
봄의 춘곤증으로 힘드신가요. 아니면 밤새 글을 쓰셔서?

총회 때 하셨던 말씀 중에 아침마다 기도하신다는 내용이 선생님만 보면 생각이 나요.
'말할 때와 말하지 말아야 할 때, 나설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구별하는 지혜를 구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동감하면서 가슴에 깊이 남아있어요. 아름다운 기운으로 간직하고 있지요.

체력보강하시어 5월은 씽씽, 쌩쌩, 생기 넘치는 날들이 되시기를... .
윤효진   14-04-29 11:47
    
임정희반장님 ^^;;
감사해요~~~  언제나 열심히 세심하게 모든 반원을 챙기느라 동분서주하시는 모습.
정말 예뻐요~~ ㅎ ㅎ . 후기는 잘 읽었어요. 덕분에 이번 문학기행은 알차게 다녀 올 것 같아요.
반장님 생각하면서 잘 다녀 올께요.
김미원 회장님^^ 다음에는 커피타임 같이 하시면서 많은 조언과 폭풍수다 함께해요. 
모두모두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 너무 아프지도 마시고 잘지내시길요~~~  ^^;;
     
임정희   14-04-30 00:11
    
네, 제 몫까지 즐기고 오세요^^

제가 쬐게 둔한데다가, 심하게 긍정파인지라
모두모두 용산반을 좋아하며 잘 지내고 계신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전학 오신 분들 포함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효진샘도 잘 적응하고 계신걸로 믿습니다.
믿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삶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김양아   14-04-29 19:09
    
반장님의 깔끔하고 재치있는 후기를 읽으면 다시 한 번 그날의 수업을 떠올리게 됩니다
늘 맛있는 간식을 챙겨주시는 님들께도 감사드리며...
5월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성례샘 등단 파티에서 뵈어요...^^
     
임정희   14-04-30 00:21
    
김양아 샘에게 선택되어 정갈하게 정리된 단어들로 이루어진 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타고 나신 걸까요? 갈고 닦으신 공부의 힘일까요?
샘의 손길로 빛나는 문장들, 5월에도 기대된답니다~
5월 12일날 뵈용~
김형자   14-05-02 15:47
    
빛나는 5월.
항상 5월 같은 반장님~^^
4월에는 개인적으로 많이 바쁘고 아프고 지치고.. 그래서 힘들었는데요,
5월이 싱그럽지 않을지라도 깨어있고자 노력하렵니다.
스위스는 듣고 알수록 가보고 싶은 나라로군요.

라떼 맛있게 마시고 이영실님께 감사의 인사도 못했네요.
모두 평안한 한 주 보내시고 행복과 축복의 날에 뵈어요~~
     
임정희   14-05-03 10:09
    
제가 5월의 신부였지요 ㅋ

김형자 샘이 이영실 샘에게 감사표시하시니 이제야 생각납니다.
여행 다녀오신 김형도 선생님께서 가져오신
구아바와 두리안의 얘기를 후기에 빼 먹었어요.
바짝 말린 건조 과일로 태국의 향을 전하여 주셨건만... .
이러다 간식 협찬 뚝! 하겠어요.
김형도 선생님, 맛있었어요.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되고,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5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홍성희   14-05-05 16:22
    
어서 4월의 아픔들을 떨치고 5월의 싱그러움이 눈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칼뱅의 마지막에 저도 동의!
무식한 제가 차츰 종교와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 같아 행복한 요즘입니다.
특히 반장님 후기로 깔끔하게 복습까지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임정희   14-05-07 09:56
    
수업 없는 월요일. 어린이날 방문하셨네요.
수업이 없으니 뭔가 허전하시지 않으세요?
전 느즈러진 기분으로 가게 청소 좀 했습니다.
 
날씨는 "여왕 폐하 납시오~"큰 소리로 공공하고,
눈부시게 빛나는 계절의 여왕임을 표현합니다.
이 찬란하고 깨끗한 햇살이 사람들 마음까지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도 말씀도 5월의 햇살같은 총무님, 담 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