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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센터반과 분당반 합동수업    
글쓴이 : 조정숙    14-04-23 23:10    조회 : 4,310
무역센터반과 분당반의 야외 합동 수업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회장님 이사장님 사무국장님의 방문으로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가벼운 산행 후 식사를 마치고
야외에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청계산의 신록조차도 슬픔을 머금은듯
더욱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일주일 간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일어난 믿기지 않는 일에
분노하고 슬퍼하고 어이없고 애타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른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면목없고 미안하고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적을 위해 기도하고 희망을 놓치 말아야겠습니다.
다신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나부터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사망자 그리고 가족분들의 슬픔을 기억하겠습니다.
기적이 반드시 일어나기를
오늘 급조된 산행 대장님
교수님 안보여요 까꿍~!
분당반의 산행 정예멤버
총무님 웬 군기가 그리 빡! 들어갔나요?

조정숙   14-04-23 23:12
    
오늘 야외 수업에 식사비를 협찬해 주신 박기숙, 이상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산문 문학상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오늘 점심은 그래서인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문영일   14-04-24 18:21
    
신 감사와 공선생님은 안 보이네요.
  함께했었으면 했는데 야외수업이라 도강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더구나 두 분 선생님도 계시고.
  분당반 홧팅!
     
조정숙   14-04-25 09:38
    
잘 지내시죠?
신감사님. 공선생님은
봄바람이 단대이 드셨답니다 ㅎ
장정옥   14-04-24 21:40
    
아주 오랜만에 같이한 분당반과의 산행은
신록의 냄새안큼이나 향기로왔습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신 등반대장님!
입구에서 땡땡이 친 두 분 교수님!

시원한 정자에 앉아
담소를 즐기신 몇몇 선생님들!

저희에게 웃음을 주셔서 모두 고맙습니다.

담에 또 만나요~~
     
조정숙   14-04-25 09:40
    
피곤한몸 이끌고 반장이란  책임때문에
    고생하신 장반장님 수고하셨어요
계란까지 삶아오느라
난 입달고 먹기만 했어요
          
김정미   14-04-28 18:14
    
계란 잘 먹었습니다.
그대 섬김은 연두와 초록의 향기.
박기숙,이상태 선생님과 함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김정미   14-04-28 17:58
    
비가내리고~~~
남편을 하늘 나라로 먼저보낸 친구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있을  때 잘하라고 하네요.
연락도 먼저하고, 많이 만지라네요.
마지막 터치는 너무 차가움 이였다는군요.
청계산 참석 했는데 흔적이 없네요.
저를 거부 한 건가요? 카메라가?
아! 무역센터반 후기에 제 모습이 보이네요.
저 무역센터반으로 전학 갈까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