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10.1∼10.8,목)
ㅡ패러다임(Paradigm)이란? (종로반)
1. 강의
□ 패러다임(paradigm)
본보기가 되는 틀(고대 그리스어) . 물건을 만들기 위한 틀
-토마스 쿤(Thomas Kuhn)
미국의 과학사학자(1922~1996)
시대에 적합한 과학계 상식ㅡ>시대를 아우르는 인식, 사상, 가치관
□ <사용 예>
“AI로인해 인간의 삶과 현대 문명의 패러다임이 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패러다임 시프트)을 인정할 수밖에 없어”
*패러다임 시프트의 예:산업혁명, 인테넷 출현, AI 디지털 혁명 등
#합평 전 ‘명수필 감상’ 편으로 피천득 <인연>을 함께 낭송하고
수필의 특징(스토리 흐름, 단문 위주, 액자 구성, 수미상관 등)에
대해 문우들간 활발한 의견 교환.
2. 합평
<울음에도 지문이 있다> 김영희
트렌디한 숏폼에세이 감성,지성 및 철학성을 내포한 짜임새 있는
글임. 제목도 특별함.
<부드러움의 역설> 김혁동
수미상관식 마무리를 하면 더 좋을 듯.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노래 가사 1~2줄 추가.
<길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가재산
외부와 내부의 풍경을 병치(倂置)한 점이 좋고, 문단마다 깨달음이
들어있어 글이 더 살아남.
<어머니의 된장찌개> 고문수
앞 부분 문장 줄이고 주제로 단도직입함.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절절히 전해오는 따뜻한 글.
<항심(恒心)> 박용호
사람과의 관계, 상대를 받아들이는 방법 등을 공자의 말을 인용,
적절히 전개한 바람직한 글.
<글자야, 놀자> 김진숙
글자로 글쓰기 하는 것을 유희화하여 쓴 소구력(訴求力)있는 글.
팰린드롬과 애너그램 참고.
<흑의민족> 봉혜선
소재를 다루는 방식이 독특해 흥미로움. 내용을 간추리고 제목을
'검정에 대한 고찰'로 바꿈.
3. 동정
공백을 딛고 다시 돌아 온 진정희 문우님 열렬히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