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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센터반 2026.03.11] 배도 마음도 넘치는, 봄이 왔어요    
글쓴이 : 손지안    26-03-11 16:59    조회 : 182

주기영 선생님의 출간 파튀로

현대백화점이 들썩들썩, 강의실이 시끌벅적

작가를 닮은 단아한 <잠수를 꿈꾸다>.

장고 끝에 나온 봄날 첫 둥이, 책갈피까지! 다같이 박수~~~~!

축하드립니다.

 

주기영 선생님 덕에

저희가 되레 배 부르고 마음도 불러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달콤한 슈크림에 중식 코스까지, 오늘 저녁은 필히 굶어야 할까 봅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커피 타임 패쓰라니요!!! 이런 날도 있네요.

항상 세심하게 문우들을 챙겨주시는 반장님께 축하 건네려다

저희가 듬뿍 받아, (그래도) 기분 째집니다.

넉넉한 봄을 실어온 주기영 선생님, 출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상큼한 봄날 쭉, -욱 즐기세요.

 

*수업ing

글을 쓰는 첫 번째 열쇠는 생각하는 일이 아니다. 쓰는 일이다. _영화 Finding Forrester

글은 우선 써보는 것이다.

초고는 무조건 써본 뒤에, 묵히고 수정작업을 하면 된다.

글을 쓰다 보면,

앞 강물이 뒷 강물을 끌고 오듯이(혹은 뒷 강물이 앞 강물을 밀어내듯이) 써지기 마련이다.

 

수필은 다양한 장르가 담길 수 있다.

고로, 수필은 문학의 여러 면모를 담을 수 있는 바다.

수필도 문학의 한 갈래다.

극적 요소나 갈등 요소가 담길 수 있다.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가공(묘사/형상화)을 거쳐 문학적 글쓰기를 하자.

 

 

오늘 수업은 뭐 대충 그까이것수업이 중하긴 한디... 

(박상률 선생님의 수업은 알차게 이어졌습니다. 오해 금물입니다!)

 

들뜬 마음과 넉넉함 그득한 하루입니다.

저도 소파에 드러누워 배를 두들겨야겠습니다.

 

!!! 

목남희 선생님에 이어

뉴페이스 권오미 선생님, 우리 잼나게 지내보아요.

봄이 왔어요, 봄이!

즐거운 봄맞이들 하세요.

 


성혜영   26-03-11 17:39
    
우리 세련된 주기영 반장님, 책명도 세련된 冊을 내셨습니다.
'잠수를 꿈꾸다'~~ 잠수?가 궁금했어요.
글을 쓴다는 일은 눈을 뜬채로 바다와 비와 하얀
목련속으로 잠수하며 꿈꾸는 일이었다고 하십니다.
기다리던 책 안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책 파티에 반장님이 도원에서 거하게 쏘셨습니다.
커피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아지트 패스하고 ,
오늘은 11층 정원에서 5명이 여운을 즐기고 왔어요.
윤지영 총무님이 예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손지안 샘은 오늘 후기도 센스만점으로 써주시고 , 늘 든든한 역할을 담당하시니
우리 반은 복받은 반입니다.
오늘 닉네임이 복많은 엄마인 권오미 샘이 새로 들어오셨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계속 이어나가도록해요.
주기영   26-03-11 19:08
    
문우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노랑꽃이 튤립인지 장미인지
케이크 위에 장식이 왕관인지 뭔지도 모르고 집으로 왔습니다.
와서야 모든게 보였지요.
이렇듯 틈많은 반장을 아껴주시는 마음도.

침대에 바로 뻗을 수 있게 후기 손들어준 지안쌤 고맙습니다.
새로오신 권오미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다음주쯤엔 봄이 훌쩍 더 가까이 와 있겠죠.
아직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