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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속에 갈등 요소를 등장 시켜라    
글쓴이 : 배수남    15-01-15 20:53    조회 : 4,579

일월 중순, 따스한 기운과 함께 목성님들이 교실에 모였습니다.

갑자기 올라간 기온 덕에 교실로 향한 발걸음이 훨씬 가벼워 졌다고

잠깐의 수다로 교실 분위기도 더욱 업 되었습니다.

 

*조의순 님 <섬김>

*차복인 님 <생각의 나이>

*배수남 님 <그땐 그랬다>

*김보애 님 <아버지의 눈물>

*김형도 님 <새해 아침에>

*이마리나 님 <화해와 희망의 DMZ를 가다>

*김경옥 님 <고요한 아침의 소요>

 

~ 제목에서 글의 전체를 짐작할 수 있게 하지 말자.

~ 사건의 형상화묘사 보여주기

~ 한 말씀을 덧붙이지 말자.

~ 글에는 대립(갈등요소)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 했는가를 써야 한다.

 

~ 로맹롤랑(, 소설가)-“천당이나 천국에는 예술()이 없다.”

 

~ 글에서 ~(같은) - 처럼으로 바꿔 말이 되면- 조사

(/) - ? 띄워 준다.

~ 왠지 왜 그런지 ~ 웬걸 (웬만큼/웬일)

~ 이에요 ? 예요(준말) 누님이에요 누나예요

~ 앞에 받침 없을 때예요 // 앞에 받침 있을 때 이에요

~ 사고와 사건의 차이/ 사고를 묘사하고 형상화 해야 한다.

~ 박은 들이받은 (표준어)

~ 내 글을 읽어주는 독자에게 친절해야 한다.

~ 왜 그랬는지글에서 논리적 인과관계가 드러나야 한다.

~ 이 몽룡이 서울로 갔다. 성 춘향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몽룡이 서울로 갔다 허탈한 춘향이가 술 한 잔 먹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 인과관계 구성선택과 배열/ 논리적-픽션 ? 허무 맹랑/ 그럴싸한개연성

~ 소설(수필):과거형으로 서사(이야기 성이 높아짐)-

현재형일 경우상징, 도드라지게 할 경우

드라마(희곡):현재형 묘사력을 높인다.

~ (든지/ 든가) -선택의 의미 ~ (던지/ 던가) -과거의 의미

~ 수필은 개인의 바램 만 쓰고 역사적 사건은 단정 짓지 말자.

~ 이야기 거리에 초점을 맞추고 주제를 명확히 쓰자.

~ 안절부절 못하다 정확한 우리말이다.

 

**솜리에서 갈비탕과 비빔밥, 떡 만두를 먹으며 수다도 곁들여졌습니다. 걱정했던 짝궁이 건강한 모습으로 수업에 나와서 감사하다며 박소현 쌤이 점심을 쏘셨습니다.

**진한 아메리카노 향을 음미하고 달달한 라떼를 먹으며 남과 여에 대한 수다 마당을 위해 지갑을 열어 주신 양희자 쌤 고맙습니다.

 

~새해부터 지난주에 이어 연속으로 점심에 커피 값에 지갑을 여는 목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안 일로 결석하신 원경혜, 양혜정, 성지우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목성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홍정현   15-01-15 22:11
    
행운이 찾아온다는 일등댓글이네요. ^^
열심히 글쓰시고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이
강의실 제일 뒷자리에 앉은 저에게까지 후끈 느껴졌습니다.
매주 공짜 밥과 차를 마시니
진심으로 저의 머리숱이 걱정됩니다.
정수리부분이 휑해진 기분이예요.
박소현선생님, 양희자선생님 감사합니다.
양희자샘~~~~~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습니다.
비결이 뭔가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목요일이었습니다.
목반의 무게중심이신 김정완 선생님, 평화로운 목반의 선장 배수남 반장님,
아침 강의실을 커피향을 가득 채워주시는 차복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인숙   15-01-15 23:18
    
반장님 알뜰하게 또 재생시켜 기억속에
넣어 주시니 감사해요.

작품이 쏟아져 나와 새해 부터 글밭
농사가 풍작이네요.
교수님의 맛깔 스런 강의와 맛있는 점심
오가는 깔깔 수다가 삶의 양념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빨리 빠져나와
수다마당에서 동참하지 못했어요.
김광수님. 건강하신 모습 보여 주시니
감사한데 짝꿍 오셨다고 한 턱 쏘시는
박소현 님.
천사표 사모님이십니다.
꾀꼬리과 양희자님. 10년은 젊어 보입니다.
김정완   15-01-16 07:18
    
상세하게 후기올리는 반장님 고맙습니다.
따로 노트하느라 신경쓸 것 없이 여기서
공부하면 명쾌한 답이 나옵니다.

새해에 들어와 글도 풍년이고 점심 커피 모두
공짜로 먹으니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군요.
따뜻한겨울 훈훈한 우리반 입니다.

글쓰기 이론은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듣는데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다 생각 하면서도 쓰기 시작하면 내생각에
몰입이되어 모든 것이 날라가 버리지요. 수업에 와서
아차! 할 때는 이미늦었지요. 다시 보충 해야지요.
이마리나   15-01-16 11:32
    
후기를 보면서 늘 완벽하게 집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눈은 선생님께, 머리는 어디를 헤메었는지 놓친 대목이 있으니까요.
예리하고 꼼꼼하신 선생님의 합평은 글쓰기의 자양분이 됨을 새삼 느낍니다.
새해들어 글쓰기 수업이 더욱 더 활발해지고 문우들의 얼굴도 활짝 핀듯한 오늘
공짜밥과 커피 때문은 아니겠지요 ㅋ
사랑으로 기꺼이 지갑을 열어주신 박소현님 양희자님 감사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점심과 티타임에 합류해주신 조병택선생님
역시 대화속에 선생님의 진 면목이 보여집니다.
 여자들의 모임은 거부한다지만 이제부터 집에 가시기 싫어지실 겁니더 ㅎㅎ
자주 함께하시어 선생님의 고견을 들려주세요.

새해엔 등단자도 많이 생기고 더욱 더 행복한 목요반을 기대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김보애   15-01-19 07:58
    
가족처럼. 훈훈한. 분위기, 역시 반장님 총무님의 노고에 모두가. 행복합니다.
새해부터 쏟아져. 나오는 많은. 작품이. 교수님과 문우님들의 신뢰관계를 보여주네요.
식사도. 차도. 계속 내는. 분위기라니 합류하지 못해 아쉽기만합니다.
나날이 영글어가는 목요반 분위기와 글솜씨.  이번 주에도. 기대해도 되겠죠,
모두.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