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오늘 점심식사는 새롭게 개척한 곳, 사보텐으로 갔습니다.
분위기가 깔끔하고 젊은 사람들이 많아 더불어 우리도 젊어지는 듯. 교수님의 탁월한 선택 오징어 먹물 카레가 좋았다는 평이고, 역시 돈까스 종류와 알밥은 괜찮았습니다만 우동은 호불호가 나뉘어졌어요. 혹시 가실 때 참고하세용~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4강 독립전쟁에서 건국까지
1. 독립전쟁의 전개
* 힘없는 식민지 미국이 독립하려면 : 세계 최강국 영국을 상대로 전쟁에서 이길 방법은, 주변국(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등) 이용, 영국의 힘 빼기 작전, 반영사상 고취.
* 2개의 원정대 : 리처드 몽고메리, 베네딕트 아놀드 퀘벡 공격. 대실패.
→미국 입장 : 영국군의 반격을 늦춘 효과.
→영국 입장 : 전쟁 명분과 지지 여론 높여준 역효과.
→조지 워싱턴 : <미국 독립 선언서>를 병사들에게 낭독해주며 전쟁의 절실함 계몽.
* 사라토가 전투 : 1777. 9-10월간 대륙군과 영군 간의 전투. 미국 승리
→ 영국이 식민지의 완전 자치를 보장하겠다는 제안
→ 프랑스 베르젠 외상 : 미국을 공식 주권국가로 인정, 군사원조 확대 약속
→ 미국 독립 가능케 됨.
* 패한 영국군 : 남부 지역을 가로 지르며 이동. 혁명세력의 확산과지지 가속화.
시골구석까지 다 전쟁의 의의를 알린 격. 스페인, 네덜란드까지 참전.
⇒ 모택동 대장정 일화 : 후퇴 시 농민에게 보상 약속 편지 남김, 농기구 세척. 감동 줌.
* 요크타운 전투 : 영국은 패배, 독립전쟁 최후의 전투.
* 1783년 9월 3일 파리조약으로 미국은 완전 독립. 영국과 미국 사이에 조인, 비준.
→ 협상대표 : 벤자민 프랭클린, 존 재이, 헨리 로렌스, 존 애덤스.
→ 조약 장소 : Jacob가 56번지, 현 뉴욕호텔에서 서명.
⇒ 왜 우리나라는 일본이 항복한 날을 기념할까?
* 미국 건국의 이념과 독립전쟁 이후의 팽창주의
(1) 청교도 정신 ; 자본주의의 윤리(긍정적), 세일럼 마녀사건(부정적)의 양면성.
(2) 프론티어 ; 서부개척과 같은 긍정적인 면과 침략야욕의 부정적인 면.
(3)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 유럽 변혁의 이념 위에서 새 역사를 창조, 행운의 나라.
2.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 : 여러 건국의 아버지 중 하나. 25센트 동전에 등장.
* Mount Vernon in Fairfax County, Virginia. Potomac River에 위치한 풍광 좋은 지역.
→규모 크고 근사함. 아이스크림 두 개 이상 먹어야 구경 가능^^
* 최초의 대통령, 황제처럼 행동(∵선례 없어) : 요크타운 전투에서 승리. →파리조약 체결 후 군 통수권을 연합회의에 반환, 귀향.(멋져!)→ 선거인단이 대통령으로 선출(1789.2.4.)
* 토마스 제퍼슨과 알렉산더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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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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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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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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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가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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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나누어 정부가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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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캐롤라이나 주 빚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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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지방은 엄청난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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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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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자치권 인정 (반 연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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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주의 : 왕도 정치, 조금은 독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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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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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민주 공화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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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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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아닌 인물로 달러에 등장하는 두 인물 : 해밀턴(10달러)과 프랭클린(100달러).
* “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수 세대에 걸친 선조들과 이 땅에 뜨거운 애정을 느끼면서, 나는 은퇴 후에 누리고자 스스로 다짐했던 생활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 교수님 : 멋지다, 배워라.
3. 토마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 : 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자, 제3대 대통령.
* 셰드웰 : 현 Virginia Historical Marker.
5천 에이커 정도의 농장 : 세계 국가 원수 집 중 최고, 세계 문하 유산 등재.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소재 윌리엄 앤 메리대학에서 수학. 모든 분야 탐구.
→ 베이컨, 존 로크, 뉴턴에 심취, “세상이 이제까지 만들어낸 3명의 가장 위대한 인물” 평.
* 제퍼슨과 애덤스 : 정적(정치적 이유로 지지하기도)이었으나 절친이기도. 같은 날 죽음.
* 공화주의 정책 추진 : 제퍼슨 민주주의, 농업주의와 제한된 연방정부. 외국인 규제법 폐기, 감군. 육군공병사령부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설립(1802).
* 인디언들을 백인 문화로 편입시키고 나머지는 미시시피 서부로 추방. (테쿰세의 저주)
* 노예문제는 무역은 금지, 제도 자체는 폐기 못 시킴.
* 루이지애나 문제 ; 아이티 반란, 프랑스는 그 군비 고민 중.
나폴레옹은 탈레랑에게 미국이 빨리 돈 주지 않으면 영국에게 팔겠다는 소문.
제퍼슨 : 루이지애나 병합 조약 승인 요구, 준주로 편입. 루이지애나에도 과세.
* 죽음 ; 1826년 7월 4일(83세) 사망. 독립선언 50주년이 되는 날.
“제퍼슨은 아직 살아 있는데…”, 그 시간 제퍼슨은 이미 죽음. ⇒ 애담스가 좀 늦게 사망.
2교시 수필반
* 젊은 피 급 수혈! 교실이 더워 헉헉거릴 즈음, 최유진 님이 쥬스를 두 박스나 들고 짠~ 나타났네요.
23살! 대학생! 구상 문학상을 받고 한국산문 1월호에서 등단한 재원!
* 김미원님 <본질을 사랑하지 못한 남자의 비극에 관한 이야기-《테스》>
윤효진님 <초록색을 좋아 했나요>
김형도님 <레드우드 숲을 찾아서(Ⅱ)>
오늘 합평한 글은 세 편입니다.
* 긴 제목은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줄이자. <본질을 사랑하지 못한 남자의 비극>
* 글에 등장하는 모든 것에 책임을 져라 : 등장인물에 역할을 부여해라.
* 주제, 소재에 집중하고 나머지 군살은 빼야 글이 이해가 쉽다.(4~6매 정도)
* 일반 잡지에는 과다한 정보보다는 내 경험이나 체험에 관해 많이 쓰는 것이 좋다.
* 정보가 과다한 글은 전문 서적에 쓴다.(예 : 수목원 잡지)
* 정보를 넣을 때는 표절 논란에 주의한다. (수필, 소설, 시 등 장르가 다를 때도 주의)
* 인용문은 행 띄우고 “ ” 사용, 출처를 밝힌다.
* 수필교재
853번 김이하 : 맹활동 중인 시인.
<어머니의 달력> : 다 아는 내용, 표현이 서정적이지 않다.
<리모컨> : 너무 작위적이다.
856번 문효치 : 이번 문인협회장에 출마 함.
시집 ≪칠지도≫ : <백제시-비> <백제시-강> <백제시-석태> <백제시-인형문토기편>
<백제시-칠지도> : 백제가 일본에 하사.(백제가 일본보다 우위 입증).
860번 ≪창작과 비평≫
김기태 : 젊은 독자에게 인기 많음.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을 배워라.
<절룩절룩> <키 큰 여자> 기법 : 약간의 과장법,
김성대 : 머리 아프다.
<9월의 미발> <시민 해적판> : 평론가도 모르는 시가 있다.
김재근 <세개의 방> <질소를 넣은 풍선> : 포스트모더니즘의 시 : 골치 아프다.
* 알기 쉬운 시가 베스트셀러가 된다. 너무 어려우면 독자가 읽지 않는다.
3교시 티타임
오늘 티타임은 망고식스에서, 성필선 샘의 마법의 카드로 즐거운 시간을 ~
처음 온 최유진님은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눈치도 빨라 모든 선배들의 칭찬이 자자~ 물론 수상작 <거미줄>도…
성필선 샘, 차 잘 마셨습니다. 달콤, 따끈, 시원, 으라차차 힘도 불끈!
다음 주 합평 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