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냐구요?
미국 록펠러 재단의 실레를 들어가며 쓴
김형도님의 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합펑하며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떠할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기부의 역사가 짧은 우리로서는
서구의 문화를 따라 가기가 다소 부담스럽지만
우리도 경주 최부자집 같은 경우가 있었던 걸 보면
아주 절망적이지는 않죠?
역시 저력있는 민족입니다.
이영옥님의 <이런 사람 싫어요>는
처절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두가지면을 돌아다 본 피부에 와닿는 글이었지요.
이영옥님 등단이후 활발한 창작활동 보기 좋습니다.
존재자들을 통해 존재를 구현한다는 하이데거의 말은
아마도 십 수번은 들었겠지만 들을때마다 새로운 건
우리의 망각작용이 너무나 활발하다는 걸 말해주네요.
수식어와 수식을 받는 말은 나란히 붙여쓸 것,
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말은 붙이고
그 외의 것은 띄어쓰기 할 것.
대체 불가능 한 단어로 최상급의 언어를 선택하여
표현을 맛깔스럽게 배열을 가장 자연스럽게 하고 난 후
퇴고는 많을 수록 좋다.
이렇게 쓰면 누구나 명수필가요 명시인이 될 수 있겠지요.
다만.... 그 실천이 쉽지 않다는 것만 빼고는.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준 이두의님 덕에
기다리기 어렵고 예약이 쉽지 않았던 자연주의 뷔페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3교시 독서토론 착해빠진 성현씨 땜에
모두 가슴아파했죠. 무슨 말인지 모르겠디다구요?
궁금하면 독서토론에 참여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한살 더먹었다구
새해 초반부터 몸에 비상이 걸리네요.
참기 힘든 잇몸 질환의 통증 땜에 한동안
치과의사랑 데이트 해야합니다.
자, 모두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담주에 시 쓰기의 발견 교재 지참하시고
강의실로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