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새 ? 양 ? 말 : 말의 해가 가고 새롭게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산 아이파크 식당가엔 사람들이 와글와글, 결국 중국음식점 ‘차이웍’에 자리 잡았어요.
마파두부덮밥, 굴탕면, 해물볶음면, 해물볶음밥 등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3강 독립전쟁 직전의 격랑
* 오늘은 쿠키와 귤, 조선근샘께서 빚어 오신 만두 등 먹을 것이 넘쳐났어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먹을 게 많으니 강의실 분위기가 화기애애~^^수업 열기도 후끈후끈~^^
* 교수님 : 역사 공부 할 때 연도는 중요하지 않다, 정확한 연도는 대학 입시 때나 필요!
대신 원리 이해, 세상 이치 파악 중요하다!
4. 제국과 식민지의 갈등 격화
* Tory와 Whig ; 거의 비슷함.
휘그는 반 왕권적 성향. 토리는 어용 정당, 50년간 정권 장악 →영국 왕권 약화됨.
* 영국의 식민정책 : 중상주의 원칙에 의해 원료 공급과 완제품 수입지를 목표로.
→ 제국주의 : 완제품 비싸게 팔고 값싼 원자재 수입위해 침략.
→ 재정 확보위해 각종 세금 부과.→ 결국 식민지 폭동 유발
→ 토마스 페인의 영향으로 미국 독립!
* 페트릭 헨리 : 유명한 말 → 대표 없이는 세금도 없다. (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
* 자유의 아들들(Sons of Liberty) ; 인지 취급 관리 협박과 인지 불태우기 운동 전개.
* Charles Townshend : 재무장관 못해, 식민지 독립 전쟁의 원인 제공한 장본인.
5. 저항의 메카 보스턴 일대
* 영군에 의해 보스턴 시민 5명이 죽고 6명이 부상한 우연한 사건.
→ 사건 후 재판에서 영국군 대부분이 가벼운 처벌을 받자 여론 악화.
→ 합동 장례식은 북미 최대의 군중집회로 승화 (보스턴의 명소 Freedom Trail에 포함.)
→ 보스턴 커먼. 저항의 문화 : 전단, 팜플릿, 책자로 확산. 그 중 선술집 문화의 대중화.
* 보스턴 차사건(Boston Tea Party) : 동인도 회사. 차 재고로 위기→미국에 판로.
→ 동인도회사는 세금 없이 미국에 수출 가능, 미국의 상인들은 세금 지불해야 됨.
→ 자유의 딸들(Daughters of Liberty) 반대. “우리는 자유를 위해 차를 끓이겠다.”고 선언.
→ 대중적인 연대로 각 항구에서 동인도회사의 차 하역 방지 투쟁.
→ 50명 단위 3개조가 인디언으로 위장, 배에 올라가 차를 바다에 버림.
→ 이 사건으로 미국인은 커피 마심.
6. 대륙회의
* 렉싱턴 콩코드 전투 :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총성. 보스턴 서쪽 콩코드 무기고를 영국군이 파괴코자 시도하다 무력 충돌. 식민지 승리 → 벙커힐 전투 등 확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필라델피아 의회 : 식민지군 결성.〈올리브 가지 청원서> 조지 3세 수령 거부.
→ 미국 항구 개항. → 대륙회의는 대사 지명, 조약 체결, 군대 조직, 장군의 지명, 유럽에서 부채 차입, 지폐 발행 등 행사. → 충성파는 영국 귀국, 캐나다(평화주의자)로 피신
* 토마스 페인 : <<상식론>>
“정부는 우리의 악덕에 의해 생겨난다.” “사회는 보호자이지만, 국가는 처형자이다.”
“왕정은 이교도들에 의해 처음으로 이 세상에 도입되었고, 이교도들은 죽은 왕을 신성시했다. 그리고 크리스트교 세계는 살아있는 왕을 신성시함으로써 그 계획을 더욱 발전시켰다.”
“제멋대로 영국 왕이 된 프랑스의 서자는 솔직히 말하면 그 근본은 매우 천박하고 비천하다. 거기에는 확실히 신성함이란 없다. 그러기에 세습권의 불합리성을 폭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그것을 믿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당나귀든 사자든 가리지 않고 숭배하고 환영하도록 내버려두자.”
“우리는 대브리튼(영국)이 보호해 주는 동기가 애정이 아니라 이익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 보호를 받는 것을 자랑해 왔다.”
“또다시 영국이 아메리카를 통치하게 한다면, 이 대륙은 거주할 만한 가치가 없는 곳이 되어버릴 것이다.”
* <독립선언문> : 세계 독립 선언문 중 가장 잘 쓴 글!
* 우리나라 <기미 독립 선언서> : 인간의 기본권 언급 없이 너무 추상적이기만 함.
→ 만해 한용운의 <자유 선언서> 발표하게 됨.
* 자명한 진리 :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변혁 내지 폐지~학대와 착취가 변함없이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고 인민을 절대 전제 정치 밑에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분명히 했을 때~ →왕의 잘못 지적,
* 결론 : 이 국가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서 전쟁을 개시하고 평화를 체결하고 동맹 관계를 협정하고, 통상 관계를 수립하여 독립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모든 행동과 사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는 바이다.
⇒ 교수님 : 만약 여러분이 독립선언문을 쓴다면 어떻게 쓰겠습니까?
2교시 수필반
* 2015년 1월 수필반 첫 수업은 글 풍년입니다. 올 한해 오늘만 하소서~
홍성희님 <민여사의 화려한 시절>
김미원님 <소박한 식탁 앞에서>
신선숙님 <흐지부지한 놈>
박옥희님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 - 환생을 꿈꾸며>
김형도님 <레드우드 숲을 찾아서(1)>
김민균님 <지로워>
권정희님 <동명이인>
모두 일곱 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 외래어, 외국 지명은 네이버에서 쳤을 때 나와야 맞는 표기이다. 확인 후 쓰기.
* 글 안에 작가가 드러나도록 써라. 작가가 없는 글은 독자가 혼란스럽다.
* 유익한 정보라도 그대로 쓰지 말고 글 속에 녹여 내 스타일대로 쓰도록 해라.
* 전체가 너무 방대할 때는 몇 가지만 추려서 구성을 매끄럽게 해라.
* 집안 얘기라도 서로 정보 교환이 가능한 것이 좋다.
* 수필은 자기에 관해 많이 쓰는 것이 좋다.
* 좋은 글, 잘 쓴 글일수록 합평은 치열하게. 그래야 더 감각적인 글이 나온다.
3교시 티타임
* 첫 글이 교수님과 문우들의 호평을 받으며 단박에 통과를 받으신 신선숙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내일부터 약 3주정도 중남미여행 가신다네요, 완전 부러워요..
카페 자리가 없어 버거앤쉐이크로~ 서비스가 엉망이더군요, 왜 자리가 널널했는지 ㅋㅋ
샘, 차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고 멋진 기행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