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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 파티 : 우리는 자유를 위해 차를 끓이겠다    
글쓴이 : 홍성희    15-01-05 23:05    조회 : 4,131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새 ? 양 ? 말 : 말의 해가 가고 새롭게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산 아이파크 식당가엔 사람들이 와글와글, 결국 중국음식점 ‘차이웍’에 자리 잡았어요.

마파두부덮밥, 굴탕면, 해물볶음면, 해물볶음밥 등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3강 독립전쟁 직전의 격랑

* 오늘은 쿠키와 귤, 조선근샘께서 빚어 오신 만두 등 먹을 것이 넘쳐났어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역시 먹을 게 많으니 강의실 분위기가 화기애애~^^수업 열기도 후끈후끈~^^


* 교수님 : 역사 공부 할 때 연도는 중요하지 않다, 정확한 연도는 대학 입시 때나 필요!

                대신 원리 이해, 세상 이치 파악 중요하다!



4. 제국과 식민지의 갈등 격화

* Tory와 Whig ; 거의 비슷함.

휘그는 반 왕권적 성향. 토리는 어용 정당, 50년간 정권 장악 →영국 왕권 약화됨.


* 영국의 식민정책 : 중상주의 원칙에 의해 원료 공급과 완제품 수입지를 목표로.

→ 제국주의 : 완제품 비싸게 팔고 값싼 원자재 수입위해 침략.

→ 재정 확보위해 각종 세금 부과.→ 결국 식민지 폭동 유발

→ 토마스 페인의 영향으로 미국 독립!


* 페트릭 헨리 : 유명한 말 → 대표 없이는 세금도 없다. (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

* 자유의 아들들(Sons of Liberty) ; 인지 취급 관리 협박과 인지 불태우기 운동 전개.

* Charles Townshend : 재무장관 못해, 식민지 독립 전쟁의 원인 제공한 장본인.


5. 저항의 메카 보스턴 일대

* 영군에 의해 보스턴 시민 5명이 죽고 6명이 부상한 우연한 사건.

→ 사건 후 재판에서 영국군 대부분이 가벼운 처벌을 받자 여론 악화.

→ 합동 장례식은 북미 최대의 군중집회로 승화 (보스턴의 명소 Freedom Trail에 포함.)

→ 보스턴 커먼. 저항의 문화 : 전단, 팜플릿, 책자로 확산. 그 중 선술집 문화의 대중화.


* 보스턴 차사건(Boston Tea Party) : 동인도 회사. 차 재고로 위기→미국에 판로.

→ 동인도회사는 세금 없이 미국에 수출 가능, 미국의 상인들은 세금 지불해야 됨.

자유의 딸들(Daughters of Liberty) 반대. “우리는 자유를 위해 차를 끓이겠다.”고 선언.

→ 대중적인 연대로 각 항구에서 동인도회사의 차 하역 방지 투쟁.

→ 50명 단위 3개조가 인디언으로 위장, 배에 올라가 차를 바다에 버림.

→ 이 사건으로 미국인은 커피 마심.


 6. 대륙회의

* 렉싱턴 콩코드 전투 :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총성. 보스턴 서쪽 콩코드 무기고를 영국군이 파괴코자 시도하다 무력 충돌. 식민지 승리 → 벙커힐 전투 등 확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필라델피아 의회 : 식민지군 결성.〈올리브 가지 청원서> 조지 3세 수령 거부.

→ 미국 항구 개항. → 대륙회의는 대사 지명, 조약 체결, 군대 조직, 장군의 지명, 유럽에서 부채 차입, 지폐 발행 등 행사. → 충성파는 영국 귀국, 캐나다(평화주의자)로 피신


 * 토마스 페인 : <<상식론>>

“정부는 우리의 악덕에 의해 생겨난다.” “사회는 보호자이지만, 국가는 처형자이다.”

“왕정은 이교도들에 의해 처음으로 이 세상에 도입되었고, 이교도들은 죽은 왕을 신성시했다. 그리고 크리스트교 세계는 살아있는 왕을 신성시함으로써 그 계획을 더욱 발전시켰다.”

“제멋대로 영국 왕이 된 프랑스의 서자는 솔직히 말하면 그 근본은 매우 천박하고 비천하다. 거기에는 확실히 신성함이란 없다. 그러기에 세습권의 불합리성을 폭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그것을 믿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당나귀든 사자든 가리지 않고 숭배하고 환영하도록 내버려두자.”

“우리는 대브리튼(영국)이 보호해 주는 동기가 애정이 아니라 이익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 보호를 받는 것을 자랑해 왔다.”

“또다시 영국이 아메리카를 통치하게 한다면, 이 대륙은 거주할 만한 가치가 없는 곳이 되어버릴 것이다.”


* <독립선언문> : 세계 독립 선언문 중 가장 잘 쓴 글!

* 우리나라 <기미 독립 선언서> : 인간의 기본권 언급 없이 너무 추상적이기만 함.

→ 만해 한용운의 <자유 선언서> 발표하게 됨.


* 자명한 진리 :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변혁 내지 폐지~학대와 착취가 변함없이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고 인민을 절대 전제 정치 밑에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분명히 했을 때~ →왕의 잘못 지적,

* 결론 : 이 국가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로서 전쟁을 개시하고 평화를 체결하고 동맹 관계를 협정하고, 통상 관계를 수립하여 독립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모든 행동과 사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는 바이다.

교수님 : 만약 여러분이 독립선언문을 쓴다면 어떻게 쓰겠습니까?


2교시  수필반

* 2015년 1월 수필반 첫 수업은 글 풍년입니다. 올 한해 오늘만 하소서~

홍성희님 <민여사의 화려한 시절>

김미원님 <소박한 식탁 앞에서>

신선숙님 <흐지부지한 놈>

박옥희님 <불교의 나라 미얀마에서 - 환생을 꿈꾸며>

김형도님 <레드우드 숲을 찾아서(1)>

김민균님 <지로워>

권정희님 <동명이인>

모두 일곱 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 외래어, 외국 지명은 네이버에서 쳤을 때 나와야 맞는 표기이다. 확인 후 쓰기.

* 글 안에 작가가 드러나도록 써라. 작가가 없는 글은 독자가 혼란스럽다.

* 유익한 정보라도 그대로 쓰지 말고 글 속에 녹여 내 스타일대로 쓰도록 해라.

* 전체가 너무 방대할 때는 몇 가지만 추려서 구성을 매끄럽게 해라.

* 집안 얘기라도 서로 정보 교환이 가능한 것이 좋다.

* 수필은 자기에 관해 많이 쓰는 것이 좋다.

* 좋은 글, 잘 쓴 글일수록 합평은 치열하게. 그래야 더 감각적인 글이 나온다.



3교시 티타임

* 첫 글이 교수님과 문우들의 호평을 받으며 단박에 통과를 받으신 신선숙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내일부터 약 3주정도 중남미여행 가신다네요, 완전 부러워요..

카페 자리가 없어 버거앤쉐이크로~ 서비스가 엉망이더군요, 왜 자리가 널널했는지 ㅋㅋ

샘, 차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고 멋진 기행문 기대할게요.~


신선숙   15-01-06 00:56
    
물은 먹어봐야 맛을 안다더니 소개서를 내다보니  많이 느껴지는것도 있었어요,
무었보다 격려 해주시는 교수님과 우리 사랑이 가득찬 용산반 모두가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환희 웃음으로 박수쳐주시는 선배님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답으로 저도 열심히 노력해보겠읍니다.
특히 나에게 짝꿍이 되주시겠다고 하신 김 형자 샘 너무 예쁘시네요.
여러분들,좋ㅎ은꿈꾸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여행갔다4주만에 돌아옵니다,건강들 하십시요요
     
홍성희   15-01-06 10:52
    
네, 영양 주사까지 맞고 가셔서 걱정이지만
아마도 쌩쌩하게 잘  다니시리라 믿습니다.
한 겨울에 하와이~~ 칸쿤~~
저는 요기까지 밖에 몰라요.ㅎㅎ
4주 후에 뵙겠습니다..
김미원   15-01-06 09:31
    
신선숙선생님,
출중한 글솜씨르 여태껏 감추고 계시다니 인내심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유머수필의 대가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건강하게 남편분과 중남미 여행 잘 다녀오셔요.
두 분과 여행하면서 싸운 얘기 기대할게요.
싸움 얘기가 재밌거든요. ㅎ ㅎ
대한이가 소한이네 놀러왔다가 감기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홍성희   15-01-06 10:58
    
어제 샘 글 소박한 식탁을 읽다가 문득
밀레의 만종이 떠올랐어요..
식탁 앞에서 상념에 잠긴 모습에
기도하는 농부 모습이 연상되었는지~
샘의 모든 글이 다 좋지만 어제 글도 아주 좋았어요~^^
추워서 오늘은 잠수타고
책이나 보려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임정희   15-01-06 10:12
    
*****홍성희 총무님 등단파티 1월26일(월) 오전11시50분*****

홍 총무님의 등단 파티를 1월 26일 오전11시50분 불고기브라더스에서 합니다.
*오전11시50분~12시 간단한 축하식
*12시부터 맛있는 점심하고
*오후1시30분부터 공부시작!

꼭 참석하셔서 축하의 마음 듬뿍 전해주세요~

신선숙 선생님,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재미난 얘기 한 아름 안고 오실 것 같아요^^

와~ 소한이 녀석 한 성격 하네요. 오늘 아침 넘 추워요.
외출하실 때는 눈만 빠콤히 나오는 이불(?)패션을 권장합니다^^
     
손동숙   15-01-06 10:35
    
반장님, 목동반 강의 도중에 나와 등단파티를 참석해야겠군요.
울 성희총무님 등단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홍성희   15-01-06 11:00
    
쌤 고맙습니다, 꾸벅~
어제는 앞쪽에 계서 가시는 것도 못 뵈웠네요.
꼭 오셔서 점심 함께 드세요~

후기 쓰면서
저도 공부 많이 해서 좋아요(^^),
글 공부에도
도움 되는 것 같고요..
교수님 강의가 재밌어서 그런가봐요~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요일에 봬요~
손동숙   15-01-06 10:31
    
미국에 대해선 사건과 용어들은 기억나는데 내용은 거의 잊어버려
이번 기회에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그래서 더욱 성희총무님의 후기가 고맙고 도움이 되네요. ^^

용산반을 조용히 잘 이끄시는 임정희반장님과 홍성희총무님,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
꽉찬 교실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하나라도 더 들으려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용산반 님들~
새해맞아 더욱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윤효진   15-01-06 12:22
    
홓성희 총무님..^^
을미년 첫 등단을 축하해요~~~*
좁은 강의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어미새가 물어 주는 먹이를 받아 먹듯이
교수님의 알찬 강의 쏙쏙 받아드이는 님들.  너무 멋져요.  그런 우리를 흐뭇하게 보시며 더욱
열강하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 무럭무럭 자라야겠지요.
신선숙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따뜻한 차 잘 마셨어요. ^^
재미난 여행이야기 보따리 기대됩니다.
좋은 문우님들 덕택에 저도 덩달아 엎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요~~~
     
홍성희   15-01-07 19:28
    
고마워요, 조만간 샘의 등단 소식도 기대할게요~
우리 교수님의 명강의에
잘 받아먹는 학생들
서로서로 격려해주는 용산반!
삼위일체로 우리 모두 나날이 발전될거에요, 그쵸?
샘이 요즘 글 많이 내서
보기 좋아요, 계속  화이팅~♥
김민균   15-01-10 11:59
    
총무님, 등단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5년 새해를 이렇게 큰 걸음으로 시작하시구, 올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실 것 같아요~
총무님 글에 물씬 느껴지는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과 애정에 저에게도 미소가 전염되더라구요.
회계내역도 꼼꼼히 정리해 주시구, 역시 수학전공이시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총무님 글은 또 (감히 말씀드리자면)감성적이고 표현력이 풍부해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용산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려요~
     
홍성희   15-01-11 14:03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격려가
제게 큰힘이 되네요~

얼결에 작년부터 총무 역할을 맡게되 하다보니
두리번거리지 않고 쭉 오게 되었어요.
책임감때문인 것 같아요~^^

키다리아저씨는 쓰고나서 무척 쑥스럽고
창피했었는데
교수님께서 등단작으로 하라셔서
만천하에 공개하고말았네요 ㅎㅎ

일단 용기내서 시작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등떠밀려(?)서라도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이길이 내길인 것 같더라구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새해  아기들이랑 남편이랑
모두모두 복많이 받고
민균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