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소리가 산을 깨운다
천양희 시<직소포에 들다>로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폭포 소리가 절창이다.
백색정토는 극락정토다.
소유하지 않음으로써 극락을 체험한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생각해보자.
폭포처럼 우렁찬 시를 쓰고 싶어하는 갈망을 들어낸 시다.
남미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옥타비아파스는
"시의 영감은 종교적 진리를 구현하는 방식과 유사하다" 라고 말했다.
김형도님의 <<글을 쓰는 마음>>
박병환님의 <<뒷모습>> 을 합평했습니다.
조사의 종류는
격조사, 차이보조사, 동일 보조사가 있다.
접속부사의 쓰임새를 바로 알고 쓰자.
수식어는 반지와 같다.
감정적 단어는 가급적 쓰지 말고
감정환기적 단어를 쓰자.
퇴고를 많이하라.
김광균의 <추일서정>
이재무의 <추석>을 읽었습니다.
시라는 것은 기표위의 장르다.
기표는 바뀌지만 기의는 안바뀐다.
기표는 언어의 사회성이 있기때문에
외국시에서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
소설은 기의 중심이다.
따라서 기표의 영향을 덜받는다.
설날과 추석의 의미는 다르다.
현대인들은 이산가족이다.
명절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예수 탄생의 의미.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어려운 사람을위해 살아라.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며 나무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글쓰기는 인간과 세계 이해의 계기를 마련해 줄 뿐만아니라
내 삶에 관하여 통찰의 시간을 마련해준다.
이재무 교수님의 주옥같은 강의로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오늘은 김혜숙님이 팥죽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정성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요반님들 사랑과 축복 가득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는 2014년 마지막 수업 시간입니다.
문우님들 전원 강의에 참석하시어
송구영신의 시간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