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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는 황량하고 거친 색조를 띠고 있었다    
글쓴이 : 박서영    14-12-24 22:51    조회 : 4,126

명작교실 제2강 식민지 시대

1. 메이플라워 호

침례교-청교도 중 영국교회의 개혁이 미진하다고 판단, 뛰쳐나온 분리주의에 의해 형성.

게인스보로 교회,스크루비교회 중심의 분리주의자들이 신앙자유 위해 네덜란드 이주

외국인으로 살기 어려워지자 신대륙 이주 결심.

1620 버지니아회사로부터 미주정착 허가받고 플리머스에서 메이 플라워호로 출발.

 

메이플라워 호-플리머스에서필그림 파더스를 수송한 영국선박. 포도주 운반 화물선.

 

브라운주의자-영국성공회에 반대함의 총칭.

회중교회-침례교, 감리교-감독정치, 장로교-대의정치, 카톨릭-교황정치

회중교회는 미국신앙의 원뿌리

 

2.필그림 파더스

66일간 항해 16201111일 메사추세츠 코드(cape cod)의 끝 프로빈스타운항에 도착.

애초 목표였던 버지니아로 가지못한이유 (1) 태풍 (2)항해실수 (3)네덜란드인들이 선장매 수(4) 승객일부가 영국령 가까이 못가게 납치등등으로 짐작.-버지니아행 좌절되자 메이 플라워 서약--미 헌법의 기원으로 평가. 1217일플리머스항에 정박,21일플리머스록에 정박.

윌리엄 브레드포드- 미국 최초의 역사학자. 네더란드시절부터 플리마스 정착촌까지의 지도 자. 메이 플라워 서약도 그의 공로. 저서 <플리머스 식민지의 역사>

 

플리머스-메이플라워와 필그림 마을 재현한 각종 유적.민속촌.

아카디아-롱펠로우의 <에반젤린>의 무대.

목사가 들려 준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나다니엘호손이 바빠서 소설로 못쓰고 롱펠 로우에게 시로 쓰라고 함.

매사추세츠만 회사설립-2만여명 이주 시킴.

3.첫 여류시인 앤 보래드스트리트

미국최초,여류최초 시집 출판-런던에서(목사인 제부가 )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 할 것이다.“

4.초기 13개 주 형성

(1)버지니아(제임스타운) (2)메사추세츠 (3)뉴욕(맹하턴 전체를 24달러어치의 손도끼 항아 리등의 물건으로 구임.(4)메릴랜드-‘마리아의땅이라는뜻.(5) 로드 아일랜드 (6) 코넷티컷

(7) 델라웨어 (8)뉴햄프셔 (9)노스캐롤라이나(10) 사우스 캐롤라이나(11) 뉴저지(12)펜실베니 아(13) 조지아

4.종교적 갈등과 미국적인 삶

로저 윌리엄스목사의 영향으로 로드 아일랜드는 신앙의 자유. 그의 영향으로 성경이 인디 어로 번역.오늘날에도 인디언교회는 기독교와 전통신앙이 결합된 양식.

미국식민지에서 관용과 종교적 자유정신은 로드 아일랜드와 펜실베니아(퀘이커교도들의 본 거지)에서 싹틈.

앤 허친슨-이 여인에 대한 오마주가 <주홍글씨>의 헤스터 프린이라는 주장도 있음.

선교중 목사는 선택받지도 않앗고 영적 권위도 없다고 주장. 구원에서의 선행의역할,

개인이 성령으로부터 영감 받을 수 있다고 주장. 폭동교사죄로 고발,추방. 인디언 공격에 희생.악녀의 대명사인 이세벨의 오마주라는 견해도 있음.

조지폭스- 구두방 견습공.19세때 회심.신과 직접 영적교신.퀘이커(떠는사람들)교도라고 함

윌리엄 펜-퀘이커교도 중심의 자유로운 신앙의 신천지 건설.(펜실베니아)

후버,닉슨대통령도 퀘이커교도.

하버드대학- 원래는 목사 양성학교. 존 하버드 목사가 400권의 책과 재산절반 기증.

하버드칼리지로 명명.

5.미국적 기독교 신앙의 정착

미국의 청교도 신앙

민중참여형 회중교회제도

1차대부흫운동--감정적으로 호소. 대성공

2-

3- 젊은층을 타깃으로.

4-신앙 약화시대에 대응 근본주의적인 정통 개신교 신앙운동 전개.

 

(수필반 풍경)

한결 포근해진 크리수마수이브날 분당반 강의실은 북적북적, 후끈후끈 가을학기 완벽하게

땡땡이 치셨던 신모샘께선 범생이가 되셔서 글도 내시고 일찍 오시고 커피봉사까지 하셨답니다. 12편을 합평해야하는 다음 주는 뜨끈뜨끈할 듯 합니다. 교수님께서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분당반이 빼앗았다고...

박재연<동물도 영혼이 있을까>

신호기<곰돌이 재판>

이우중<어리버리 병사가 참여한 쿠데타><대단한 대결>

김혜자<파차이, 그 강렬하고 집요한 요구><피맛골이 사라진다>

이승종<그 망할놈의 1만시간 법칙>

이은하<리버사이드 호텔의 첫사랑>

문영일<티눈>을 합평했습니다.

김기근<콩을 거두며>

멀리 광주에 계신 신극주선생님께서 수정글을 보내시면서 (합평)은 참 좋은 제도인거 같다고 하셨어요.콕콕 집어 주시는 교수님의 예리함을 너무 믿어버리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곤 하지만

우린 복 많은 학생임은 확실합니다. 오늘은 대부분의 글이 ok를 받았네요.

이보다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전 내일 생일인 딸내미 미역국이랑 생일상 요리 준비해야 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는 분당반 여러분!!!!! 해피 크리스마스!!!!! 


문영일   14-12-25 07:58
    
박 서영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자정에 쓸 수 밖에 없는 일이니  얼마나 부담이 되십니까?
결강하신 분들께 좋은  대강이 되고, 수업 중 졸은 사람들에게 좋은 노트가 되는 후기.
각 반 반장님들 정말 수고하십니다.

미국의 생성부터 그들의 종교 문화에 대해서, 문학에 대해서, 예술에 대해서
점차 지식의 폭을 넓혀 가는 듯 합니다.

어제 우리 남자 선생님들 넷은  4교시를 했습니다.
신호기, 김영환, 윤용화, 선생님 그리고 저 네 사람.
근쳐 추어탕 집인데 순대와 술국이 일품이더군요.
어제는 신 호자가 총대를 메었지요.
오전에 강의(밝고 명랑한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 KT문화제단에서 하는 초,중 고등 대상 교육) 를 하고
거금 구화 100만원을 받았다며 술 값을 내었습니다.
어제 반 쯤 쓴 것 같은데,  다음 주 남은 돈 또 쓸겁니다.
단, 남 여 10명 이상 될 때에 한해서...
특히, 남자 선생님들 모두 참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주 앞장 서시던 공해진님과 경제학 대가이신 김기근님, 이따금 참석하시는 왕연균 교수님,
참석하시면 늘 에너직한 정현태 전임 군수이자, 교수님, 새로 오신 김상남님 등 모든 분들. 그리고
술은 안 하시더라도 좋은 덕담을 주실 것 같은 이승종님, 막내 개미선장 이우중님.
담주는 함께 자리를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당반에 남자많아 감사합니다.'

어제도 사나이 셋이 모이니 화제가 무거웠었지만 서로가 아는 정보와 지식을 주고받으니
그야말로 4교시였습니다.
고무적인 일은, '신호기'가 여장을 하고 '신호자'가 되더니
완전 얌전한 얌전한 규수로 바뀌었다는 사실임다.
혹시 바지 속 알맹이도 바뀐 게 아닌지 김춘섭( 완전 싱글: 하루에 홀인원을 두 번하여 신문에도 남.)
여사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었다면 제가 몰매를 맞을 텐데....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박서영   14-12-25 20:13
    
남학생들끼리 4교시를 하셨군요. 신호기샘이 한 턱을 쏘셨군요. 담주에도 이어질듯하니 기대하겠습니다.
신샘께서 체인지 경험하고 나더니 김혜자샘께 커피 서비스도 하시고... 분명 뭔가가 변했다닌까요.ㅎㅎ
이화용   14-12-25 11:38
    
박서영 반장샘에게 박수 보냅니다.
아무래도 분주하기 마련인 클수마수 이브에 후기 올리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자세하게 되집을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역사는 강자에 의해 쓰여진다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영국을 떠난 102명이
도착한 신천지에서 뿌리 내리는 과정을 배웠지요.
1621년 역경을 딛고 첫 수확을 거둔데 감사해서 추수감사절이 유래했고
1789년에 국경일로 제정되었다지요.
침략자인 이주민들은 한 가운데서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원주민 인디언 들은 한 쪽 구석에 모여 앉아 있더군요.
제 눈에는 왜 한 쪽에 몰려 있는 인디언의 모습이 크게 들어 온 것인지. . .
기독교 신앙과 이주민의 나라,  미국의 정체성을 좀 더 공부해야
조금은 시야가 트일 것 같아요.
하여튼 배울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저는 어제 조금은 슬픈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제 곁에 계십니다.
그 흔한 "사랑해요"란 말이 마음에서만 맴돌 뿐 말이 되어 밖으로 나오지를 못 합니다.
...

연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인사 한마디라도 건넬수 있는 날들로 마무리 되길 기원하며.....
     
박서영   14-12-25 20:20
    
화용샘, 제가 빼먹은거 보충해 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멋쟁이 아버님곁에서 함께하셨군요.
힘내시구요  조금 편찮으신 교수님(아버님)께도 안부를 전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인디언처럼 구석에 있는 이웃들을 못본 척 하지  않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이은하   14-12-25 17:42
    
서영샘 예쁜딸 생일부터 추카추카~
추운날 예쁜 딸래미 출산한다고 고생 많았시유
엄마도 미역국 한그릇...
저도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아침 일찍 서둘려 친정에
왔네요.
아직까지 건강하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어제는 처음으로 듣는 미국의 역사와 문화 종교~
쬐금 알게 되었네요
     
박서영   14-12-25 20:26
    
눈발이 날리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유난히 하얗던 한주먹 애기는 숙녀가 되어 생일핑계로 연일 밖으로 나가네요. 아버님 생신은 음력이시죠?
 깜짝 크리스마스 카드 깜짝 선물이었어요. 선물은  언제나 조아 조아!
이제는 해피 뉴 이어 라고 해야겠네요.
공해진   14-12-25 21:06
    
102층의 비밀이 그기에 있었군요.

이주민의 최초 정착 휴먼스토리는 어떠했을까요.
그때 상황 묘사
“넒은 대양, 고난의 바다를 그렇게 지난 후 그들은 이제 환영해 주는 친구도 없고~그리고 그곳의 겨울이 살을 애는 듯 지독하여 잔인하고 날카로운 눈보라가~”

분당반의 스토리
남몰래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