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기대는 저버리지 말되 예상을 깨라.
화려했던 송년회 여운에 설친 밤을 보낸 목성님들이 교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들 피곤하지만 기쁜 맘으로 아침 일찍부터 달려온 목성님들이었습니다.
*김광수 님<독일에서 만난 연인>
*김형도 님<하프 돔>
~ ‘추억이 없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이상, 소설가 ?
~ 반추(되새김)가 있는 글이다.
~같은 뜻을 지닌 말을 정리해서 표현하자.
~시 ? 문학, 굴절- 굴절 시키면 난해한 시가 된다.
~노래 ? 직접 감정에 호소-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가요가 된다.
~형식은 내용을 규정한다.
~‘시인은 잠수함속의 토끼다’ - 게오르규
~ 여백이 있는 글을 쓰자.
~할 말 만하는 글 ? 독자는 안다- 노파심을 버려야 한다.
~모든 글은 끝 부분에 독자의 혀를 찌르는 반전이 있어야 한다.
`독자의 기대는 저버리지 말되 예상을 깨라 ? 형상화를 시켜야 한다.
<<한국산문 12월호>>
~글에서는 그냥, 문득이란 단어를 쓰지 말고 구체적인 표현을 하자.
~의미 없는 대화는 글속에 쓰지 말자.
~‘옴파리’사어, 죽은 말은 자제하고 앞 뒤 맥락으로 알 수 있는 말을 쓰자.
~‘애먼- ’애먼 살‘ 은-엄한으로 표현 하는 것이 좋다.
*~*~ 솜리에서 만두국과 갈비탕을 먹으며
아쉬움으로 끝난 송년회를 이야기하며 언 몸을 녹였습니다.
*~*~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8주 동안
연습에 임해 준 사물놀이 팀과 묵묵히 후원해주신
목성님들께 반장으로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목성님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어 바람 잘 막아내시고,
다음 주 목요일엔 조촐한 송년회가 있을 예정이니 적극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