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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은 필요없어~~    
글쓴이 : 장정옥    14-12-10 23:26    조회 : 4,058
<오늘의 합평>
이정희 님의  <오늘 걷는 이 발자국>
정충영 님의  <10 년>
 
1. 글에서 설명은 필요없는 것 중 하나이다.
   빙산의 일각만 드러나면 된다.
   수면 아래 감춰진 부분은 상상하게 하면 된다.
   설명으로 말해 줄 필요가 없다.
 
2. 반전을 살리는 묘미를 기르자.
    반전이 되는 한 문장으로 글의 효과는 몇 배로 늘어난다.
 
3. 글은 대화, 서술, 묘사로 이루어 진다.
    특히 회화를 대화로 착각하며 쓰지 말자.
    대화란 상대와 철학적 의미가 들어있어야 한다.
    반면 정보같은 내용을 주고 받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회화이다.
 
 
한국산문 12월호를 읽고 공부한
오늘의 강의 내용입니다.
 
맛있는 서리태 콩 찰떡을 주신 이신애 선생님,
여행 다녀오시며 쵸컬릿을 사오신 최화경 선생님,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한국산문 송년회가 있는 날이라
식사만 마치고 모두들 귀가하였습니다.
송년회 장소에 멋진 차림으로 나오신 수요반 선생님들,
너무나 아름다우셨어요.
특히 쑥스러움을 물리치고 나와주신 심재분 선생님, 임미숙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 조정명 선생님, 진연후 선생님, 박윤정 총무님,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반장으로 세워주시고
작게나마 한국산문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고단한 시간도 있었지만
즐겁고 보람된 기억들이  더 기쁜 추억으로 남았음을 고백합니다.
 
수요반의 모든 선생님들,
동료 여러분,
후배님들,
 
2015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글로 책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평안의 날들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정옥   14-12-10 23:30
    
이종열 선생님~~
<주황색 향기> 에 이어
<황갈색 계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빨강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
앞으로 5권이 남았네요~~
^^
진연후   14-12-11 00:51
    
오늘은 반가운 님들을 아주아주 많이 만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간 수요반... 반겨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근데 어쩜 시간이 빗겨간 걸까요? 아니 거꾸로 간 것도 같습니다.
 더 젊어지시고 에너지도 여전하신 샘들.. 앞에서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이제 일주일이 수요일을 기준으로 흘러갈 것 같아요.
 다음주에 뵐 때까지 모두 편안한 날들 되시길...
이정희   14-12-11 11:30
    
송년회를 마치고 나니, 정말 이 한 해가 다 가고 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20일이 남아 있네요.
버릴 것 버리고 챙길 것 챙기는 귀한 시간이 되어야 할 텐데....!

이종열 선생님,
제2수필집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책이 많은 기쁜 소식을 휘몰아오길 아울러 기대하겠습니다! 

2년 동안, 더구나 한동안 총무님까지 자리 비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반을 이끌어주신 장정옥 반장님,
 고맙습니다.
많이 애쓰셨어요!
연말까지는 함께하셔서, 우리 반의 조촐한 송년모임이라도 가졌으면 하고 희망했는데,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또 당분간 맘만이 아닌 몸의 수고가 따르는 효도를 하시겠다니,
어찌 우리만의 생각으로 말릴 수 있겠는지요.
부디 즐거운 여행에 이은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할게요.
그리고 해맑은 얼굴로 곧 다시 만납시다.
이종열   14-12-12 11:03
    
저는 수요반에서도 덕분에 잘 지냅니다.
장정옥 반장님 애많이 쓰셨고요, 나중에 형편되시면 중임해 주셔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정충영   14-12-12 11:19
    
장정옥 반장님, 집안 일에 수요반 일, 무거운 짐지시고 잘 견뎌내셨습니다.
  아직 창창한 젊음이시니 언제고 형편되시면 중임해주시면 좋겠네요.
  다정한 수요반 님들 덕분에 늘 용기를 얻습니다.
최화경   14-12-13 11:55
    
이사에 여행에~~

오랫동안 꾸물럭거리느라 여기도 발길이 끊겨진지 오래라
오늘 아이디찾고 비번찾느라 힘들었습니다.

2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장반장님이 이제 방전되어
잠시 재충전이 필요하다시어
제가 다시 반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우리반은 대가들만 많으셔서 잘하나 못하나 저밖에 할 사람이 없다시니
할 수 없이 또 수요반 꿰차고 들어앉게 되었네요.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장반장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짧지만 푹 쉬었다가 언능 다시 나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다음번 반장후보 양성시키지 못하면
할수없이 송경미 전반장님도 대기조로 준비하고 계셔야함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니 쬐금 재밌기도 하네요. ㅎㅎ

앞으로 수업후기 모글은 오길순 전회장님이 봉사해주신다 약속해 주셨고
사정 생기실땐 이종열 전 이사장님이 서주신다 했으니
전 든든합니다.
컴터 울렁증은 거의 협바으로 받아낵;ㄴ 했지만
주기영님이 사진들 올릴때 협조 해주신다 했고
젊은 피 진영후님도 다시 등록했으니 안심 안심입니다.
이제 박윤정 총무님 나올 날만 학수고대 할게요~~


이번에 이종열 샘 두번째 신간도 출간하시고
신문에도 대서특필 되고 경사났습니다.
우리 반 단합대회라도 한번 하고 
다시 열심히 전진해봅시다요.
많이 도와주세요~~~
최화경   14-12-13 11:57
    
오타작렬~~
이해해 주세요
진연후님~~
이신애   14-12-14 05:27
    
'  세찬 물을 거스르며 오르는 연어들 처럼...'
에궁,  이 노래가사가 맞을랑가 몰라.
이쁜  우리 전 반장님, 컴백한 헌(?),새 반장님.
우리반은 미모로 반장을 뽑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요.

대가들(이거 누구 누구인지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요.) 틈에서
소생은 숨도 못쉬고 있습니다요.
사람이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고 했느니 장반장님이
우리곁에 있음을 믿습니다요.

이종열샘.
신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공짜로 책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