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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버스가 아니라 로드리고랍니다~    
글쓴이 : 홍성희    14-12-08 21:55    조회 : 4,730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지난주는 12월 첫날부터 완전한 겨울답게 추웠습니다.

저는 왠지 쨍하게 추우면 정신이 번쩍 나고 가족들이 모여 있는 우리 집이 더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조금 덜 추웠는데요, 교수님과 박옥희샘, 이은경샘은 감기로 고생이시네요.

빨리 나으시도록  맛있는 생강차 보내드릴게요, 얍~

  오늘도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 ‘엔타이’로 고고씽~

교수님과 새 수필집을 한 아름 들고 오신 이종열 선생님, 고정멤버이신 샘들과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세트메뉴를 개발했는데, 치킨 캐슈넛 볶음은 좀 짜다는…

  이종열 선생님의 책은 멋진 스토리를 품은 사진이 있어 더 근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1강  북미대륙의 역사


* 오늘 간식은 신입생이신 주용숙샘께서 찰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급지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아메리카 주민의 형성

* 북미 대륙에 인간이 등장한 것은 2만 내지 3만 년 전.

* 인디언 호칭은 (1) 콜럼버스가 인도인으로 오인한 것으로부터 나왔다는 설

  (2) 신의 품속(In + Dios)라는 데서 유래 설.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인 삶의 방식)


* 고고학자 : 30,000년 전 부터 아메리카 대륙에 원주민이 있었다고 추정. (DNA 분석)

 북대서양 이주 설 + 태평양 이주 설 + 남대서양 이주 설 : 모두 조금씩 합쳐진 듯.

 ◎ 베링 해협 유입설(Bering land bridge) ; 가장 유력한 주장. 몽골반점의 존재.


* 인류 3대 원류 : 니그로이드(흑인), 코카소이드(백인), 몽골로이드(갈색)


* 인디오가 남긴 영어단어들 : 카누, 담배, 감자, 감, 토템, 큰사슴, 너구리(raccoon) 등


* 원주민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고조 :

  ① 직관력과 자연 친화적인 우주관이 동양 사상처럼 신선.

  ② 억압받았던 약소민족의 인간해방 사상을 갖췄기 때문.


7. 탐험과 약탈의 서막

 (1) 자르니 헤졸프손 : 노르웨이 탐험가로 986년 아메리카 대륙 첫 탐험.

 (2) 리프 에릭슨 : 노르웨이 탐험가.

* 미네소타 덜루스⇒리프 에릭슨 공원 및 장미정원(뉴펀들랜드, 1960년 만들어짐)

* 노르웨이 : 산악지형, 토지부족→바다로 진출. 바이킹 배(해적선) 유명


 (3) 존 캐보토, 조반니 캐보토

베네치아 국적. 영국 헨리 7세 인가로 아시아 항로 개척 위해 서향.

이유 : 1453년 콘스탄티노플이 터키에 피점→유럽은 동방 무역로 차단

→대서양 항로 시급 (각종 향료와 보석세공품 등에 대한 귀족들의 열망. 교황청 예산 부족, 압박)

→ 캐나다 지역의 영국 식민화 계기.


* 컬럼버스의 등장 : 제노바 출생. 1492-1503년간 4차례 미주 탐험.

포르투갈, 베네치아와 제노바, 영국과 프랑스 지원 요청했으나 다 실패.

⇒스페인만 수락 : 성직자들이 더 넓은 선교지를 위해 여왕을 설득. 왕 부처 응함.


* 산타 페 각서(The Capitulations of Santa Fe) ; 1492년 4월 17일, 핀타 호와 니나 호. 

전과자 사면권 내려 승무원 모집. Cosa 선장이 산타 마리아호와 함께 참가.

→당시 미 대륙 인디언은 8백만 내지 1천6백만 명 추산, 90% 병사 혹은 피살당함.

  (미국은 숫자를 줄임 - 학살 숫자이므로)

  ◎ 중남미 인디언 : 천만~삼천만 명 죽임(샤머니즘 포기 안 해)


① 제1회 항해 ; 1492년 8월 3일, 황금을 얻고자 세 척의 배로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항해.

→ 10월 12일 오전 2시 핀타호 선원 로드리고가 육지 목격. “Tierra! Tierra! (Land! Land!).”

→ 칼리브 해의 산 살바도르 섬(San Salvador Island ‘구세주의 섬‘으로 개칭)에 착륙.

→ 콜럼버스는 인도로 착각. 향신료와 담배의 발견.

→ 1492년 12월 귀국, 왕 부처로부터 ‘신세계’의 부왕으로 임명.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

② 제2회 항해(1493.9.24.) : 1200명, 금 채취 목적→금 못 캐면 학살 (홀로코스트 군단)

③ 제3회 항해(1498-1500) : 에덴동산으로 착각.

④ 제4차 항해(1502-1504) : 바스쿠 다가마(희망봉)로 다녀옴.


* 콜럼버스 데이(Columbus Day) ; 1937년부터 국가지정 공휴일. 매사추세츠에서 시작.


* 아메리고 베스푸치 ; 피렌체 태생. 메디치 가문 사무원.

  1502년 베스푸치 : 2차 탐험에서 ‘신세계’로 파악. 처음으로 사용.

→ 일획천금을 노리는 유럽인의 식민 개척으로 이주가 시작

→ 미 대륙에 홍역, 폐병, 천연두 등이 유입, 백인들은 담배, 옥수수, 감자 등을 얻어 갔다.

→ 1513, 후안 퐁스 데 레온, 불로천 찾아다니다가 플로리다 도착, 그 지명 짓다.


* 스페인 (금광 목적)

 코르테스 : 1521년 중남미의 마야족의 아즈텍 문화 말살. 캘리포니어 약탈.

 피자로 : 1533년 페루 침공. 잉카족의 잉카문명을 절멸.

 소토 : 1539년 5월 플로리다만에 상륙.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북상.

 코로나도 : 1541년 뉴멕시코와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까지 탐험.


* 프랑스 (금광 목적)

 자크 카르티에 : 1534년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퀘벡 일대에 터전

 루이 14세 : 미시시피 일대를 차지, 루이지아나로 명명.


* 네델란드 (장사 목적) : 맨하탄 섬과 허드슨 강변을 차지 (지명 : 뉴 암스텔담)

→ 1664년 영국에게 잃음, 지명 : 뉴욕크로 개명(영국 왕의 동생 요크에게 선물한다는 뜻)


8. 영국의 총칼

* 왕 계승 : 헨리 8세⇒에드워드 6세⇒메리 1세(블러드 메리)⇒엘리자베스 여왕(법적 처녀)

* 영국은 1497년 첫 탐험 이후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1588).

→ 엘리자베스 여왕 가톨릭 정책에 스페인의 스코틀랜드 매리 여왕 지지가 전쟁 원인.


* 월터 롤리 경 : 정치인, 탐험가, 작가, 시인. 엘리자베스 1세의 총신. 첫 식민지 개척.

1578년 이복형 길버트의 북아프리카 탐험에 수행.

→ 아일랜드 반란 진압 공로. 기사 작위 서임. 땅 혜택.

   진흙길 위에 망토 펼쳐 여왕을 지나가게 한 전설의 주인공.

→ 1587년 근위대장. 이복형 험프리 길버트의 왕실면허 물려받아 북아메리카를 탐험.

   플로리다 북부를 ‘버지니아’로 명명(여왕을 상징하는 ‘처녀왕“이란 뜻)하고 식민 개척.

→ 1585-1587년, 로어 노크 섬에 식민지 시도. (사라진 식민지 : 살기 어려워)

→ 1584년 3월 5일 버지니아에 개척지 건설 칙허.

   목적 : 신세계의 부 유발, 보물 운반 스페인 함대 습격 기지 확보. 

→ 1584 해적왕 프랜시스 드래이크 경 (영국에서는 훈장 줌. 해군 제독)

   카리브해에서 성공적인 해적 후 잔존자 귀국시킴. (담배와 옥수수, 감자 갖고 유럽에 감)

→ 1587년, 롤리 경은 체사피크 만에 식민지를 세우고자 115명의 개척민 파견.

   함대 사령관 식민지 건설 주장하며 정착민 귀환 거부.

   온갖 고투 속에 미국에서 최초로 출생한 잉글랜드인(화이트의 손녀)까지 115명이 귀국.

→1587년 ‘잃어버린 식민지’로 불림.


* 월터 롤리 경 : 유럽에 감자 이식, 담배 전파자로 유명. 술 ‘써 월터 롤리’


* 유명한 시인 E. 스펜서의 친구, 시 30편 전함⇒교수님 : 시가 아주 좋아요!

 ‘안녕, 거짓된 사랑’   ‘인생이란 무엇이뇨’ :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애타는 심정 표현.



2교시  수필반

박현분님 : <결혼을 꿈꾸는 자여, 국화꽃을 사라 >

김미원님 : <기억의 재구성>

김형도님 : <옐로우스턴의 무법자>

오늘은 세 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 합평 시에는 글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궁금증을 가져라.

  (왜 그랬을까, 뭐 하는 사람일까, 이유가 뭘까…)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덤불속》 (영화 《라쇼몬》의 원작) : 교수님의 문학 개론 수업 필독서.

  ⇒ 인간의 이기적인 면, 자기중심적 기억 ⇒기억의 조작!

* 정보가 많은 수필을 쓰자. 특히 재미있는 정보면 더 좋다.


* 수필교재

832번 한창훈 : 대중적 명성은 없지만. 해산물, 섬 소재 글로 유명.

       《꽃의 나라》: 작가들의 비판의식에 일관성이 없다.

                    ⇒학교 교실 폭력엔 가담, 국가 폭력은 비판.(아이러니)


833번 라진오《고향집》: 해외 문인들의 고향 얘기는 뻔하다. 떠날 때만 기억한다.

                        교수님 : 내 입장에서 상상해서 써봐라.


            《진달래 필 때면》: 글 쓸 때는 절대 멋(겉멋)을 내지마라.

                                사실 그대로를 보는 눈을 가져라.(리얼리즘)

            

834번 쾨펠 연숙《그리움》

               《갈 수 없는 나라》


835 이은봉《쉰》: 잘 썼다. 연마다 뜻, 행위, 비유, 결론 등

           《늙은 억새꽃》: 부부 얘기를 억새꽃 시점에서 관찰. 재밌는 비유(나=억새꽃)

                           ⇒ 교수님 : 여러분도 이렇게 수필을 써라!

           《화_내가 나에게》:교훈적인 글은 빼라. 설교하지 마라.



3교시 티타임

 날이 추워서인지, 수능이 끝나서인지 아이파크 4층엔 젊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입니다.

 겨우‘빈스 앤 와플’에 자리 잡고 양경자샘께서 쏘신 달달한 커피와 음료, 허니브레드를 먹었습니다. 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꾸벅!


 성필선샘은 교수님께서 첨삭해 주신 오영숙샘의 글을 설명해 주시느라 강의실 못 지 않은 학습열기가 후끈!

 새로 오신 분들을 붙잡고 홈페이지 가입과 강의실 후기에 댓글 다는 법까지 우리 반장님이 친절히 설명해 주셨구요~^^

 오늘 새로 오신 최남임샘도 45살, 반장님보다 동생이라 더 신났어요. 시흥에서 지하철로 오셨다는데 키도 크시고 멋진 포스를 갖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12월 10일 한국산문 송년회 참석 신청하신 분들은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우리끼리 송년회(용산반만)는 12월 22일 수필반 수업 끝나고 합니다.

  벌써 노래와 춤 연습 시작하시는 샘들 모습이 보이네요.~ 기대합니당.^^


손동숙   14-12-09 07:05
    
수업후기에 배운것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얼마나 총무님 눈이 반짝였을까요~
감사합니다. 

월요일은 모임과 일들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겨울만 되면 결석이 잦아지네요.
오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결석을 하고야 만다는...

이종열선생님 책을 받고
사진이 정말 좋아 한참을 들여다 보았지요.
사진에서 보여주는 음영이 참 좋더군요..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

용산반님들 10일 송년모임에서 뵐께요.
2교시만 하시는 분들하고도 인사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임정희   14-12-09 13:45
    
연말이라 더욱 바쁘시다고 하셨지요.
목동반에서 강의 끝나고 오시려니 힘드시지요. 추운 날에는 박수쳐 드리고 싶어요~
그 열정들이 모여 오늘의 한국산문이 있겠지요^^
낼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홍성희   14-12-09 22:32
    
어제 강의실 앞에서 오랫만에 샘의 모습 뵙고 너무 반가웠어요~
연말이라 음악하시는 분들은 많이 바쁘다고는 알고 있고
그리고 목동거쳐 오시느라 힘드신 것도 알지만
자주 얼굴 뵙고 싶어요~♥

10일 송년 모임에서 뵙고요
담주 월요일에도 뵙겠습니다~
임정희   14-12-09 13:01
    
주용숙샘 덕분에 고급진 맛있는 찰떡 먹으며 메모합니다.
류시화 시인의 작품,  영화 《라쇼몽》과 원작《덤불속》을 적어 놓아봅니다.
오늘 낼일 점점 옅어지면서 기억에서 없어질 확률이 큼을 알지만 그래도 메모!
결석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꽉찬 교실, 난방이 필요없습니다.
특히 1교시에 늦게 오시면  (책상과 책상 사이) 통로에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일찍 오세요~

총무님, 맞아요. 40대 신입회원분들의 등장으로 제가 완전 신납니다. 아싸, 동생이어요~
번뜩이는 제 눈빛에 두 분 겁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굉장히 착한 언니옵니다ㅋㅋ

정성스런 후기로 월요일 명작, 수필반을 잘 마무리해주신 울 홍총무님,
노래방 답사에 선뜻 동행하여 요모조모 살펴봐주신 김형자 샘,
커다랗고 맛난 떡으로 진하게 신고식 하신 주용숙 샘,
사진과 글로 멋진 책을 완성하신 이종열 샘,
손글씨로 작품을 써오신 오영숙 샘,
오영숙샘의 질문에 꼼꼼히 적극 도와주신 성필선 샘,
뒤에서 용산반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전태순 샘, 주용숙 샘, 박은지 샘을 비롯하여 새로오신 샘들 환영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셔요~
교수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
     
홍성희   14-12-09 22:42
    
나도 예전에 나보다 어린 선생 들어 오면 좋았거든요.
근데
좀 지나 어느새 내가 훨씬 앞자리에 있게되니까
책임도 커지고 행동도 조심스럽고
그렇게 마냥 좋기만 하진 안더라우~^^
동생들 생긴거 축하해요~
동생들이 유능할거 같아 믿음직스럽더라구요..

새로 오신 분들요,
아직은 뭐가뭔지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막연하시겠지만
우리 모두 그런 시간을 거쳤어요.
한주  두주 한달 한분기가 지나면
다~훌륭한 글 쓰시고
모두 친해지고 잘 지내실거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홍성희   14-12-09 22:45
    
이종열선생님 <황갈색 계절>은
글도, 사진도 너무 좋아요~
직접 찍으신 사진이라니 부럽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성필선   14-12-11 20:51
    
'환상의 커플'  용산반 반장님과 총무님 존경합니다~~
두분 다 어쩜 그리도 각자 맡으신 일에 퍼팩트하고 또
깔끔하면서도 유머와 정감을 잃지않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 보기좋고 또 너무 고맙습니다*^^*
     
홍성희   14-12-11 21:35
    
감?사?합?니?다~
성필선샘이야말로 항상 즐겁고 힘이넘쳐
주위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 주시잖아요~

기왕이면 즐기며 하자는게 제 평소 생각인데
우리 임반장도 그런가봅니다~^^
비슷한 부분이 많아 우리도 놀랄 때가 ㅎㅎ

필선샘이 힘을 줘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욜에 봐요~^_^
윤효진   14-12-12 02:34
    
감기몸살이 심해 결석했네요.
아들 둘 다 초등학교, 중하교, 고등학교, 대학. 모두 개근이거든요(막내는 대학 졸업을 안했으니 대학 제외)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무리하긴 했어요. 몸져 누우니 온식구가 이구동성으로
< 나는 거북이다> 라면서요. 천천히 하세요.
좀 푸욱 쉬시구려....  야단법석입니다.
머 하는게 있다고 이제야 댓글 다네요. 
후기 읽으며 혼자 독학합니다.  눈이 핑핑돌고 머리에 잘 안 들어오네요.
유능한 동생들이 들어 왔다니  반갑고 걱정도 되네요. 선배가 잘해야 할텐데...
제가 활발하고 수다스럽고 천방지축이라지만, 무척 내성적이고 맘을 잘 못여는 여린 사람입니다.
이 해가 가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아픈가 봅니다.
용산반 모든 님들께 축복이 있기를 잠시 기원해 봅니다.
     
홍성희   14-12-13 15:20
    
네, 눈치챘어요~
씩씩하고 목소리도 커서 무척 활달한 줄 알았는데
속은 여리고
여성스럽다는 걸요~ㅎㅎ
요즘 자주 아픈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길(^^) 잘 찾아 다니세요~
앞으로 들어갔다 뒤로 나오면 헷갈린다면서요?^^
형제 많은 집 막내같아요~
월욜엔 건강해져서
씩씩하게 봅시다요, 떡 두개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