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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몽성이 많으면 노회한 글이 된다.    
글쓴이 : 배수남    14-12-04 22:58    조회 : 5,787

새촘한 찬 바람과 함께 겨울 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양희자님<내려놓기>

*김형도님<봄꽃보다 단풍이>

*한종희님<최면걸기>

 

~ 여행하면서 겪은 성찰을 직설적으로 쓴 글

~도입부- 이야기 전개 방향 암시

~우리말 어법 짚고 가기- 갔었다

                                        - 과거나 주어를 나타 낼 때는 나, 너 우리 생략 가능하다.

                                         - 접속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홀로 여행’ - 명사화 되지 않았으면 홀로여행으로 붙여서 쓴다.

~자신의 작품 속에 반복되는 표현이나 단어는 다른 말로 쓰도록 하자.

~사랑의 느낌이 나도록 쓰자-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교훈성 결말이나 확인하는 말은 쓰지 말자.

~수필문장 ? 1) 설명 2) 설득 ?계몽성 조심

                      3) 묘사서정적 수필 (글쓴이 주관이 모호할 수 있으니 신경 쓰자)

                      4) 서사 이야기 반전극적 수필

~일상적 이야기반전(마지막) 의미부여 일상어(상징어)-기사(바로전달)

                          - 수필(여러 가지로 해석 할 수 있어야)

~설명, 설득이 드러난 글수기

~묘사, 서사가 드러난 글문학 수필

~문장 잎에 접속사를 쓰지 말자- 그래서, 그리고 등

~~인 것 같은, ~인 것 같다추측 의미-(*좋을 것 같다 좋으리라)

~글은 현장에서 쓰는 글이 아니기에 여기라는 표현은 자제하자.

~단락 나누기-화제가 바뀌어 질때

~문장에서는 올림말을 지나치게 쓰지 말자평어체로

~대화체에서 올림말은 꼭 필요 할 때만 쓰자

~계몽성이 많으면 노회한 글이 된다.

 

~~점심은 솜리에서 맛난 비빔밥과 국물 진한 갈비탕으로 한 그릇 씩 뚝 닥~!

~~몇 분만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며 수다 방에 참여하고,

   김정완 이사장님은 송하춘 선생님 시상식으로 바쁜 걸음 옮기셨습니다.

  사물놀이 팀은 최선을 다하려 연습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사물놀이 팀은 조의순 쌤이 주신 금일봉으로

    매콤한 쭈꾸미 볶음과 달달한 라떼를 마시며 공연에서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목요반의 열강은 계속 됩니다.

~~사랑하는 목성님들 송년회 날까지 감기 조심 합시다~~!!!


배수남   14-12-04 23:14
    
사물놀이 연습이 정리되어가는 시간입니다.
연습에 참여한 목성님들, 금일봉으로 참여한 목성님들 덕분에
반장으로써 오로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사물놀이 복장을 우리것으로 마련하게 되었고
 그 옷을 입고 오늘 연습하니
 목성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슴 가득 밀려와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숙   14-12-05 05:01
    
코피까지 흘리면서
기어이 후기까지 올린 충성
하늘이 알겠지요.

제목에서 구미가 확 당깁니다.
맞아요. 계몽! 노파의 장신구처럼
졸졸 따릅니다.

몸으로 뛰는 사물놀이. 음악이 있고
리듬이 있고 풍요가 있어 저는 신이 납니다.
더우기 흥을 돋우는 것은 금일봉의 후원부대까지 동원

어디 그것 뿐입니까?
태평소를 들고 불원천리 찾아오신
무명의 박수부대까지....
노년에 무대까지 올라서는 이 기쁨을...

하나, 반장님은 저와는 좀 다른가 봅니다.
책임과 부담이 주는 억압감에
코피가 주르르르......
에고. 이를 어째?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늘이 압니다.
앗! 또 계몽의 노회인가?
김정완   14-12-05 09:15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반장이 너무 애를 써서 피로가 누적이되었군요
송년회준비 늦게까지 우리반 후기쓰랴 그밖에
편집회일, 몸이 둘 셋일을 하니 신호를 보내는군요
10일까지는 할수 없지만 그후 푹 쉬어야 됩니다.
아무튼 반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군요. 고맙습니다.
한종희   14-12-05 10:00
    
어느날 문득 반장님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일  저일 챙길일도  너무 많고
그  일들을 척척  다  해내는걸보고
참~대단 하다~!
속으로 감탄도 했지요.
어제는  코피까지....

그래도,기꺼이  즐건맘으로 하니
피곤함 없앨 수  있죠~?
우리반 모두가 더 힘찬 응원  할게요.

후기
  천천히  읽으니  다시 공부가 되네요.확실히~~~
고마워요.

조의순샘
타뜻한맘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반  샘들 모두  저처럼
행복한  겨울이시길  바랍니다.
목요일이면 
모든샘들이
 정이 듬뿍  들은 언니동생같이
반갑고.
손녀딸 이 무조건 이쁜것처럼
이쁘고. 정이가고.
그래서 행복하고~~~ㅎㅎ
그렀거든요~~^^
한종희   14-12-05 10:04
    
그렇거든요~~ㅎㅎ
홍정현   14-12-05 10:08
    
반장님은 식사 중에 코피 흘리시고,
양희자 선생님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셔도 꾹 참으시고 맹연습하시다
체하셔서 고생하시고,
다른 분들도 공기가 좋지 않은 지하 연습실에서 오래 연습하시다
두통을 호소하시고........
그렇게 몸이 힘드셔도
웃으면서 즐겁게 연습하신 샘들 감사합니다.

반장 업무로 바쁘고 힘들어도 내색 한 번 안하시고
늘 웃으시는 반장님의 코피에 마음이 찡했습니다.
정말 반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네요.

조의순 선생님, 찬조금 감사합니다. 어제 쭈꾸미 맛있게 먹었어요.^^
배수남   14-12-05 23:43
    
반장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요.
오늘은 푹 쉬었으니 걱정마십시요
반원들 도와주지는 못하고 걱정을 끼쳐서는 아니되지요

사랑하는 목성님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이마리나   14-12-06 14:32
    
가랑비에 옷 젖는 것 모르듯이 선생님의 귀한 강의를 들으며
  어렴풋 윤곽이 잡히는 듯한 느낌
  실제로 글씨기에 바로 응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문제지요.
 
  티타임도 뒤로 하고 달려간 사물놀이 연습장, 촉박한 시간에 마음은 급하고
  피곤함도 잊은 채 흠뻑 맹연습 하고나니 상쾌하고 뿌듯합니다.               
  음으로 양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출출함도 달래고요.
 
  쳇 증으로  식사를 못하신 희자씨, 기어이 코피를 터뜨려 마음을 아프게 한 반장님
  몸 을 아끼지 않는 목성님들의 강한 결속력 고맙습니다.
  주말엔 모두 푹 쉬시고 월요일 만나요.
 
  목요반 화이팅 !
1
김보애   14-12-08 12:12
    
후기 감사드립니다.
수업시간엔  앉아만 있어도 배우는 것이 많아 행복합니다.
결석자의 오명을 씻기위해 열심히 나가는데
이번엔 사물놀이 합류를 못해 또 죄송스럽습니다.
반에 아무 도움도 못되네요.
사실 함께 하면서 행복한 맘을 알고 있기에 아쉬움이 더합니다 이제 이틀. 정말 울 님들 고생많으시죠. 아픈 분도 많고.
하지만  기대해봅니다.
죄송하고 감사하지만 사랑하는 목요반님들을 위해
홧팅을 외칩니다.
목요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