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12월 1일 2014년 겨울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펄펄 내렸습니다, 개강 날 하얀 눈이 내려 이번 학기 저희 반에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다른 장소에서 식사하시고 이미 샘 소개로 새로 오신 두 분과 조선근 샘과 함께 타이 레스토랑 엔타이에서 쌀국수와 팟타이, 미고랭 등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새로 오신 전태순 샘께서 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제 1강 북미 대륙의 역사
1. 국명, 국기의 내역
* 아메리고 베스푸치: 콜럼버스 배의 건조에 참여. 1497-1503년간 신대륙으로 수차 항해.
→공식문서로 1776. 4. 6. 일자 신문(Williamsburg, Virginia) : 익명의 수필에서
‘the United States of America’라 한 게 처음.
→1776. 6월, Thomas Jefferson : "UNITED STATES OF AMERICA" 대문자로 표기.
* 국기는 <성조기(星條旗)>. : 프란시스 홉킨슨. 아들(요제프 홉킨스)은 미국 국가 작사.
⇒“별은 하늘에서 따오고, 적색은 영국의 색에서, 백색 줄은 영국으로부터의 분리를 표시” (조지 워싱턴이 풀이).
→1776년 미국 독립선언 후에는 푸른 색 바탕에 13개의 별들이 원을 이룬 것.
→48개의 별을 담은 국기는 1912년에서 1959년까지 사용
→1960년 하와이가 연방주 가입 후 50개의 별. (27번 바뀜)
2. 애국가 3가지
* 1725~1776년 : <신이시여 폐하를 지켜주소서(God save the Queen)>
→ 1798-1931년 : <컬럼비아 만세(Hail, Columbia)>
요제프 홉킨손 작사, 필립 필 작곡. 워싱턴이 국가로 지정. 인기없음.
→ 1931년 이후 현재, <星條旗> 혹은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Spangled Banner)>.
작사 : 프랜시스 스콧 키(Francis Scott Key)
곡조 : 존 스태포드 스미스 작곡의 영국 곡 <천국의 아나크레온에게>.
* 교수님 : 영국은 왕(여왕)지키기-가장 비민주적 가사의 국가.
미국 국가는 평화 자유 반전 등을 담고 있다-훌륭한 작사 (프란시스 스콧 키)
3. 현재의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Spangled Banner)>
→ “전쟁을 이용해 나라를 수호 한다”는 등 내용으로 국민들의 30% 정도가 이 국가 지지.
1절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절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드러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그것은 바로 성조기. 오! 영원토록 휘날리소서.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절
그토록 자신만만 호언장담했던 그 무리는 어디 있느뇨? 그리고 전쟁의 파괴와 전투의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집이고 조국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리라 그들의 피로 더러운 자신의 발자국의 떼를 씻어 냈도다. 그 어떤 피난처도 그 용병들과 노예들을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누나.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절
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 폐허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준 신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우리의 좌우명은 "하나님 안에 우리의 믿음이".그리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리라.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5절 : 번역 가능하신 분께 부탁드립니다!
4. 영미전쟁
* 영미전쟁, 미-영 전쟁 : 1812년 6월 18일 미국이 영국에 선전포고, 32개월(2년 8개월).
원인 (1) 미국 제임스 매디슨 제4대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의 대영 적대감
(2) 영국이 프랑스 행 미국 선박들 나포, 수출에 타격을 준 것. 당시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 (1803-1815) 중.
* 대륙봉쇄령 : 나폴레옹이 영국 고립시키려 선포. 영국이 망할 것이라 예상
→그러나 유럽 경제가 먼저 몰락, 밀수출입이 성행 → 실패함.
* 제3대 제퍼슨대통령 : 신중 대처해 전쟁 확산 막음. →대단, 해박
* 제4대 매디슨대통령 : 통상금지법 제정했으나 서부 출신 젊은 의원들이 반대.
영국과 전쟁 요구.
→영국이 캐나다의 인디언 선동, 캐나다 공격, 영토 합병 요구.
→1810년 테쿰세 추장의 대규모 반란. 1812년 7월 18일 대영 선전포고.
◎ 주전파 : 영미전쟁 지지 세력. 서부와 남부의 토지 노리는 농업 세력
(켄터키, 테네시,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공화파).
◎ 반전파 : 북동부와 중부 해안의 상공업 세력인 연방파.
무역에 이해가 걸려 있는 상인과 해운업자들이 가장 강하게 반대.
* 영국군은 1814년 9월 13-14일간 미국의 맥헨리 요새(Fort McHenry, 볼티모어 항 입구 별모양 요새. 해상으로 워싱턴 가는 길목) 맹포격.
5. 인디언 지도자 테쿰세
* Tecumseh(1768-1813), 유성, 하늘을 가르는 표범이란 뜻. 쇼니족 지도자.
→ 백인 침략 방어는 인디언의 연맹뿐이란 신념. 고유한 인디언의 삶으로 회귀 주창.
* 테쿰세의 연설 ; 인디애나 주지사 해리슨(인디언 사냥 전문가, 제9대 대통령)에게 사기로 사냥터 빼앗긴 데 항의, 1810. 8.12, 빈센느에서 한 연설문. : 명문!
“나는 쇼니족 이다. ~ 지난 모든 세대와 교통하는 내 마음속의 존재가 내게 말한다. 옛날에 그리고 최근까지도 이 대륙에 백인은 없었다. 그리고 이 땅은 같은 부모의 자손이며 그들을 만든 위대한 영이 이 땅을 지키고 뛰어다니며 이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 이 땅은 처음부터 그러했고 지금도 결코 나뉜 적이 없었다. 각 부족이 사용하도록 모두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쪽도 땅을 팔 권리가 없다. 심지어는 서로에게도 팔 권리가 없다. ~ 인디언들이 처음 이 땅을 소유했고 이 땅이 우리 것이기 때문에 백인들은 인디언에게서 이 땅을 뺏을 아무런 권리도 없다. ~ 똑같은 땅을 두 사람이 점유할 수는 없다. 처음 점유자가 다른 모든 사람을 배제한다. ~ ”
* 테쿰세의 저주(Curse of Tippecanoe) ; 20년 마다 0(20의 자리가 짝수 기준)으로 끝나는 해에 당선된 대통령은 임기 중에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저주를 내렸다는 설.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1934)의 사례.
1840년 당선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41년 폐렴으로 사망.
1860년 당선 링컨, 1865년 암살당함.
1880년 당선 제임스 A. 가필드, 1881년 찰스 기토에게 암살당함.
1900년 재선 윌리엄 매킨리, 1901년 레온 촐고츠에게 암살당함.
1920년 당선 워런 하딩, 1923년 심장마비 사망.
1940년 재선 프랭클린 루스벨트, 1945년 뇌출혈 사망.
1960년 당선 존 F. 케네디, 1963년 리 하비 오스월드에게 암살당함.
예외는 (1) 1980년 당선 로널드 레이건. 존 힝클리의 총에 맞았으나 살아남.
원주민들에게 온건 정책 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의술 발달 때문에.
(2) 2000년 당선 조지 W. 부시. 두 번 죽을 고비. →현대이기에 생존 가능.
★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미국의 역사와 문학을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오셨나 봅니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즐겁게 수업하도록 해요~
2교시 수필반
*드디어 외손자를 본 김미원 명예회장님은 더 예뻐지셨어요. 이제 진짜 할머니가 되셨는데.
미국 여행에서 돌아오셔 그 이야기를 매주 들고 오시는 존경스런 김형도 선생님.
모자의 여왕 오영숙샘, 막내 신입생이 생겨 좋아라한 임정희 반장님, 일찍 가신 김원자샘.
그리고 오십대 우리들, 미얀마에서 마법에 걸렸던 양경자샘도요.
*박현분샘과 같은 교회 집사님이신 최정희샘
가장 어리신 6살, 4살 두 아이 엄마로 행복한 요즘을 남기고 싶어 오셨다는 김민균샘
70대 초인 요즘 행복하시다는 목소리가 좋으신, 미래확신형 이름 이길자선생님
세 분의 신입 회원님들이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첫날이라 결석이 좀 있었습니다.
다리를 다치셨다는 김선옥샘 빨리 나으셔서 얼른 뵙고 싶습니다.
박상주선생님, 또 한분의 교장선생님께서 등장하셨어요. 어서 나오시길요~
홍도숙샘, 박옥희샘, 신선숙샘 다음주에는 나오실거죠? 기다릴게요~
3교시 티타임
* 이길자 선생님께서 빈스앤 와플에서 신고식이라고 크게 쏘셨습니다.
김형도 선생님과 저랑 짝이 되신 이길자 선생님은 대학 동문이심을 확인하셨고
잠시 그 시절 기숙사 이야기로 화기애애.^^
허니 브레드와 핫쵸코, 아메리카노, 유자차 등과 수업 때 남은 콩설기와 함께
따듯하게, 배부르게 먹고 집을 향해 추운 거리로 돌격!
* 12월 용산반 만의 송년회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단 12월 15일쯤으로 정하고.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