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 11월의 마지막 주, 목요반에는 열공의 훈기로 교실이 뜨거웠습니다.
*배수남님<브레이크 걸린 선행학습>
~군대에 걸린 선행 학습으로 제목을 바꾸면 좋겠다.
~주된 삽화 ? 전체 이야기에 기여하는 바가 커야 한다. (주제 기여도가 크다)- 사건화 시켜라.
~종된 삽화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언급 정도만하고 주된 삽화와 연계 되도록 해라.
~예전에 시행되었던 군대 선행 학습(교련)을 떠올려 글에 활용하자.
**구별해서 쓰자 **
~치루다(x) → 치르다(o) → 치렀다.
~빌리다(이 자리를 빌려 (o). 빌어(x)
~설레다 (o) → 설렘
~설레이다 (x) → 설레임 (x)
~헤매다 (o) 헤매이다 (x)
~돌뿌리 (x) 돌부리 (o)
~날다 → 나는 날으다(x) → 날으는 (x)
~끄적거리다. 끼적거리다(o)-복수 표준어 ? 글을 끼적거리다.
~바람(o)→ 바라다 (앞 뒤 맥락에 썼을 때 어울리지 않으면 안쓴다)
~네가 날 좌주길 바래(x) → 네가(니가) 날 봐 주렴으로.
*김형도님<옐로우스톤의 무법자>
~여행기(기행문) - 안내서이냐, 수필이냐를 구분 짓자.
~ 정보 과잉, 같은 말, 단정 짓는 말을 자제하자.
~글쓴이의 상황이 더 많이 들어가도록 쓰자.
~안내서나 백과사전에 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써라.
~‘너무’-부정?무척/매우로 표현- 한 작품 속에 같은 내용을 나타내는 단어를 다르게 써라
~글은 언어가 도구이다. 문자 도구를 자유자제로 쓸 수 있는 작가가 되자.
*비유법*
~직유 ? 직접 비유 ? 내 마음은 호수처럼
~은유 ? 내 마음은 호수요 ? 시인(파블로네루다)- “은유는 변혁이다“
~제유 ? 한 부분을 전체로 → 사람은 빵 만으론 살 수 없다.
~대유 ? 상징으로 전체 표시 → 백의의 천사 (하얀 옷, 간호사)
*~*몇 군데 빈자리가 있었지만 수업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사정 상 결석한 목성님들 다음 주 개강 날에 뵙겠습니다.
*~~ 점심을 먹은 후 사물놀이 팀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흥겨운 사물놀이 한 바탕 연습이 끝나고 그 흥을 이어 종로 국악사로 향했습니다. 한종희, 양희자, 이마리나, 김인숙쌤들과 종로를 구석구석 살피며 사물놀이 복장을 점검 비교하여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 국악사를 나와 시장을 달래려 인사동으로 발걸음을 옮겼지요. 양희자 쌤이 쏘신 막걸리와 삼합, 파전으로 수다 마당이 펼쳐졌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총총히 전철에 올랐습니다.
*~~ 저녁 시간 함께 해주신 쌤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