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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를 의식한 친절한 글쓰기를 하자    
글쓴이 : 배수남    14-11-20 23:36    조회 : 3,817

동짓달 스무 날~~ 늦가을 햇살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하나 둘 교실에 모였습니다.

 

*조병택 님<힘의 도덕성>

~수필은- 문학으로서의 수필

- 의견 개진을 하는 수필-경험 글, 주장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문장에서 쓸 때 1인칭 주어 일 때만 사용하자.

~단락 나누기: 1) 화제가 바뀔 때

2) 소재가 바뀔 때

3) 분량을 염두에 두고

*명정강 님<드럼 소리>

~띄어쓰기:1) 낱말은 띄어 쓴다.

2) 앞 말에 뜻이 통하는 것은 붙여 쓴다.

~ ~같은()

#띄어 쓸 때-앞말이~, , (주격조사) 일 때 띄어 쓴다.

#붙여 쓸 때-앞말에 ~처럼을 붙여서 말이 될 때 이때는 조사가 되므로 쓰면 된다.

( 호박같이, 호박처럼) (호박죽 맛 같은) (호박과 같이 못 생겼다)

~문장에서 ( )의 효과- 1) 산문에서는 보충 효과

2) 도드라지게 할 때

~글은 독자를 의식하여 친절하게 설명하며 쓰자.

*유인철 님<은행나무>

~정보 글(굳이 쓸 필요 없으면 생략)과 내가 부딪쳐 생긴 일(에피소드, 삽화)을 써준다.

~정보 부분에서 나의 감정과 사정이 생겼다면 써도 무방하다.

*김형도 님<가을을 보내면서>

~ 제목을 다르게 써보자.

~(든지): 선택 ? 학교 가든 말든

~(던지): 과거 의미

~독자들이 읽고 뜻을 알아차리도록 쓰지 말자.

~나뭇잎으로 ? 나무 잎 (한자에서 온 말은 사이 을 붙이지 않는다.- 86년 맞춤법)

~오늘과 모레는 우리말이다. (내일- 한자어)

~인용문을 쓸 때 글의 구절과 어떤 문학적 사건이 있을 때, 그 부분만 짧게 인용한다.

** 수업 후 이사님들은 총총 걸음으로 이사회 장으로 달려가셨습니다.

** 솜리에서 조용한 가운데 맛 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커피는 지난 주 목요반을 방문하신 강수화님께서

달달한 라떼와 생강차에 수다 까지 듬뿍 안겨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사회 참석하신 고운환 쌤께서 사물놀이 격려금을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지난주에 격려금 주신 윤송애 쌤- 고맙습니다.

~~목성님들의 큰 응원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꾸벅

~집 사정으로 결석하신 목상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1127일 목요일은 수업 있습니다. ~~**

 

 


배수남   14-11-20 23:41
    
이사님들이 빠진 점심 식사는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바쁘셔서 점심도 못 드시고 가셔서 걱정입니다.
오늘 결석하신 목성님들~~
다음 주에 수업 있으니 꼬~옥 만나요^~^
홍정현   14-11-21 10:21
    
어머나...고운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북치고 장구치고 하겠습니다. ^^
강수화 샘 덕분에 커피타임이 더욱 따뜻했어요.
목요반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네요. 가끔 놀러오세요~~~
가을이 가기 전에 글 한편씩 쓰셔야죠?
샘들의 감성이 물씬 묻어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김인숙   14-11-21 14:45
    
배반장님. 돌아서면 지워지는 기억을
꼭꼭 짚어서 새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쓰기 걸음마 연습에
정통을 꽂으시는 강의 시간
다시 저는 대학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목요일만 되면 콧노래로 흥얼 거린답니다.

반장님의 후한 배려의 손길인가?
아니면 목요반의 열정 울타린가?
베푸시는 손길이 우후죽순격이니
장구를 멘 어깨가
들썩입니다.

노년에 이런 신명이
불노초를 먹은 기분입니다.
기운이 빠집니까?
사물놀이로 오십시오.
보약 보다 더 좋은 건강 생약입니다.
차복인   14-11-22 10:22
    
수업을 못받아서 아쉬었는데.....
우리반장님의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섬세하게 써주셔서 고맙구요.....
요즘 연습하는 사물놀이에 우리 김인숙 선생님 푹 빠지셨네요?
맞아요 어디가서 누가 우리에게 시키겠어요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아~~반가운 얼굴들 눈에 아른아른거리네요....
목요일에 만나요~~~~우리^^
김보애   14-11-24 19:25
    
가끔 일상이 지겨워지고 맥이 빠질 때는 늘 목요반의 활기를 기억합니다
총총 걸음으로 달려와 차를 준비하는 홍티, 넉넉한 마음으로 살뜰히 반식구를 돌보는 배반장님.
저도 언젠가는 그 활기의 한편이었는데 요즘은 자주 빠지게 되어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맘은 언제나 그 날 그 시간에.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주신 교수님의 강의를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배반장님,
목요반의 위상은 각자 자리를 채운 님들의 향기에 있는데
그렇게 쑤욱 자리를 빠져 서운하셨죠.
다시 활기차게 움직여야죠.
덕분에 이사회는 잘 끝났습니다.
많이 와주시고 조용히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오늘도 홧팅 했습니다.
고운환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회에서도 그 멀리까지 귤사랑 가지고 오셨는데
목요반을 위하여 찬조금 주시다니...
모두의 마음이 사물놀이하는 분들께 잘 전달되겠죠.

그대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 라는 것...
사실은 저도 듣고 싶은 말입니다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란것.
목요일 사뿐사뿐 기뿐 마음으로 갈께요
그때 뵑게요^^
     
김인숙   14-11-25 11:42
    
보애 이사회 총무님. 용의 주도한 이사회 진행
 재치와 맛깔로 회원들의 입맛을 요리하는 솜씨는
 아무나 못합니다.
 타고나신 달란트입니다.
 빈자리가 허전했는데
 목요일엔 얼굴 볼 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김정완 이사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목요일에 뵐게요.
정혜선   14-11-27 14:52
    
신나는 사물놀이로 송년 분위기 마구 띄워주시겠지요?
준비하느라 여러 날 고생하고 계시지만 보람진 날 되리라 확신하며
기대하겠습니다.
달달한 라떼와 생강차가 생각나는 날,
목요반 풍경 속에서 입맛 다시다 갑니다.
김인숙 선생님, 김보애 선생님...  건강하시죠?
여러 님들~~~ 송년회 때 인사올릴게요.^^
김인숙   14-11-27 21:46
    
감찍이 혜선님.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겨울의 초입에서
 가을이 미련을 피웁니다.
 사물놀이도 좋지만
 사전준비가 더 맛깔납니다.
 오늘은 인사동도 다녀오고
 맛있는 파전에 홍어회까지...
 우리 목요반은 '밥사'봉사가
 줄을 서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