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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객관적 거리 유지가 좋은 글의 비결이다.    
글쓴이 : 배수남    14-11-13 19:46    조회 : 4,093

 

~~ 낙엽과 함께 달려드는 바람을 따돌리고

커피 향내 나는 교실에 하나, 둘 모인 목성님들입니다.

수능 여파 인지 빈자리가 더욱 허전 해 보였습니다.

 

*조의순 님-<섬김>

                 ~미담을 수기 형태로 써 낸 첫 글입니다.

                  ~ 목요반 입성 4주만에 내신 글, 처음 쓴 글?무녀리(문열이) .

                 선생님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필은 작가의 주관적인 서술이 많아야하고

                 ~ 글쓴이와 등장인물의 관계가 표현되어야 하며

               ~ 성찰이 들어가 있으면 더욱 좋은 수필이 될 것이다.

*김인숙 님-<눈물, 눈의 언어>

               ~자신의 글에 대해 객관적 거리를 가져라.

              ~단정적인 말투의 문장은 자제하자.

             ~ ~~같이()--‘처럼’: 조사(붙여준다)

             ~~(말이 않될 때) : 부사 (앞말과 띄어준다)

*김광수 님-<올림픽 공원 풍경>

            ~올림픽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며 만난 사람들의 모습을 세세히 표현한 좋은 글

 

**<삶의 무게를 담은 여행기 쓰기> --김영주-여행 작가

*여행기-여행안내서: 출판사 기획서

-기행문-수필-어떤 주제를 주고 싶은가?

인문학적 내용?정여울-<<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1,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가?

    2,문체는 어떻게 통일 할 것인가? - 개성적이어야 한다.

    3,어휘를 풍부하게 해라 ?1)다양한 수식어를 확보하라.

                                                 2)은유와 연상의 묘미를 살려라.

                                                   (속담사전, 직설적인 표현 자제, 은유력 있는 문장)

                                                 3)구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라.

                                                        (진도는 제주도의 사분의 일 정도, 글에 무게감)

 

~~개인 사정으로 수업 참석치 못한 회원님들?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오랜 여행을 끝내고 김형도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솜리에서 점심 식사가 끝나고,

   가을 여인의 스타일로 변신한 원경혜 선생님을 문우들이 한마음으로 칭찬 했습니다.

~~ 하얀 거품을 입술에 묻혀가며 마신 달달한 라떼는 원경혜 선생님이 쏘셨습니다.

***오늘 결석한 쌤들 포함, 목성님들 모두 모두

매서운 바람 앞에 감기 조심 하시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4-11-13 20:30
    
수능때마다  대기하는 칼바람도
거뜬히 뿌리치고 강의실로 모였죠.
 강의실은 언제나 웃음꽃입니다.

 여행 다녀오신 이마리나님
 초코렛 선물이며 패션 여왕
 원경혜님. 커피까지 쏘시고
 목요반은 온돌방 아랫목처럼
 훈훈합니다.

 낙엽지는 만추의 멋진 낭만을
 수필과 친구하여 파안대소의
 참 맛을 누리는 목요반.
 세상부러운 것 제로.제로.
 
 결석하신 소현 님, 보애 님, 윤주 님, 명희 님 
 종희 님 희자 님 ...... 빈자리가 허전 했답니다.
다음 목요일을 기다리며.
홍정현   14-11-13 20:36
    
수능날이라 늦게 등교하는 초딩아들때문에 지각했네요.
차복인 선생님이 내려주신 따끈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수업을 열심히 경청하는 샘들의 뒷모습을 눈으로 훑었지요.
김형도 선생님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장기 결석 중인 몇몇 샘들이 그리웠어요.
 오늘의 강의에서도 개인적으로 제게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었기에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데도
사물놀이 찬조금을 전달하러 나오신 윤송애샘....
컨디션 회복하실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래요.
원경혜 샘이 사주신 카푸치노는 단숨에 원샷했어요.
밖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지요.
이렇게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ㅎ
일등인줄 알았는데...머뭇거리며 수정하다가 일등 댓글 자리 놓쳤네요.
역시 빠르신 김인숙 선생님!
한종희   14-11-13 21:24
    
까딱......
잠깐의.  결심으로  느닷없는 나서기를 했습니다.
내 생활의 큰 비중인 목요일 ~~~을
지갑처럼 꼭 꼭  마음가방에  같이넣고
숙제안한  학생의 마음으로
조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없었어도.  다~~~~느낄수 있게
애 쓰시는 반장님  고맙습니다.
날은  쌀쌀해  지지만
마음은  난로이시기를 .....
     
김인숙   14-11-13 21:38
    
얼굴만큼이나 이쁜 글
 겨울밤 군밤 먹는 맛입니다.
 고소한 글 기다려도 되죠?
이마리나   14-11-14 21:13
    
3주만에 찾아간 강의실
  조금 서먹할 것 같았는데 님들의 환 한 얼굴은 그대로
  혼자서만 쭈빗했네요.
  오랫만에 듣는 선생님의 귀한 강의는 역시 비타민.
  막힌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는 듯합니다.
  수능때문에 결석하신 수험생 엄마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부디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더 젊어진 헤어스타일의 패셔니스타 원경혜님 맛있는 커피 감사합니다.
  겨울로 치닫는 매서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엔 모두 합류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