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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 맞는 소재에 머뭇거림을 넣자.    
글쓴이 : 배수남    14-10-30 21:49    조회 : 3,796

주제에 맞는 소재에 머뭇거림을 넣자

 

 단풍의 유혹을 멀리하고 문학의 향기에 빠지러 교실로 모여드는 목성님들의 발걸음이 바쁜 아침이었습니다.

 *김인숙 님-눈의 언어 눈물?

*조병택 님-심해의 게 다리가 부러웠던 이유

*명정강 님-소연이의 희망 사항 등 3편을 합평했습니다.

~언어: 문자연어-

음성언어-휘발성 강하다. tv자막

몸짓언어-손짓발짓, 눈물, 웃음

인터넷-독백언어(사나워지는 언어표현)

~제목을 눈물, 눈의 언어로 바꾸면 호기심이 더 강해질 것이다.

~글속에서 글쓴이의 주관이 드러난 문장은 가급적 늦게 드러나게 써라.

~유명인을 언급하려면 앞부분에 밝히고 문장에 쓰자.

~글 속에는 시제가 일치되게 쓰자.

~구어체와 문어체는 다르게 써야 한다.

~서사: 진행-이야기가 앞으로 나간다.

         후퇴-

          머뭇거리기(지연시키는 것)-

                                           예)교통 사고 난 장면을 치밀하게 묘사해야 읽는 재미가 있다.

                                          예)춘향이가 독방에서 울음으로 세월을 지샌다.

                                                                              -시간과 공간으로 진행 시킨다.

~관광-버스타고 목적지가지 가는 것

여행-머뭇거리면서 자세히 살피는 것

~수필은 주제에 맞는 머뭇거림을 넣자.

~제목을 너무 길게 넣지 말고 심해의 게 다리로 바꾸자.

~화소(이야기 밑바탕)가 많을 땐 걸러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만 써 주도록 하자.

~주제에 맞는 제재로 쓰되 지연시키기를 하자.

~글에서 설명하는 장면보다 상상하게 하는 장면을 많이 표현하자.

~(앞의 명사에다 붙여 준다)

~안주일체로 쓴다.

**집안 일로 결석한 차복인, 원경혜, 한종희, 윤송애, 김숙자, 이마리나,이진희쌤-

담주에 뵙기를 바랍니다.

**단풍보다 문학 향기를 나누려고 교실에 모인 목성님들이었습니다.

조병택 선생님의 첫 글은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두 번째 수업에 참석한 신입생 안광렬 선생님께서 점심을 쏘고, 박소현 쌤은 커피를 쏘셨습니다.~~두 분 고맙습니다.

**주말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니 목성님들 감기 조심하시구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4-10-30 22:59
    
반장님. 상세히 복습시켜 주신 점 감사해요.
 머뭇거림이 읽는 재미가 솔솔난다는 것을
 알았지요. 묘사와 관찰로 시공간을 붙잡아
 세밀히 그린다는 것이죠?

 역시 글을 써 봐야 나의 헛점을 본다니까요.
 구김살 다림질 감사합니다.
 모처럼 만난 보애 옛 반장님 밀린 이야기 많은데
 집으로 바삐 왔어요.
 맛난 음식 만들어 며느리집 다녀 왔어요.
 손주 태어난다니 더없이 기쁘답니다.
 내일은 진종일 기도 할래요.
 순산을 위하여....
홍정현   14-10-31 17:10
    
요즘 강의 내용이 피부로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교수님의 풍부한 강의 내용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요.
요즘 일이 있어 결석을 자주 하시는 샘들의 온기가 그립네요.
번갈아 결석하시는 윤송애 샘과 김보애 샘은 서로 얼굴을 못 본 지
몇 달 되셨을 것 같네요....
다시 완전체가 되는 목반을 기다려봅니다.
김인숙 선생님....손주 보시게 되어 얼마나 좋으세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김인숙   14-11-01 04:48
    
맞아요. 강의가 달아요.
찐빵에 들어 있는 단 팥
고 놈을 찾은 기분이죠.

일단 써야 돼요.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걸음마는 배우죠.
이마리나   14-10-31 20:07
    
오늘도 글쓰기의 중요한 공부가 있었군요. 하루라도 빠지면
정말 많은 것을 놓치는 기분이네요.
점심시간과 티타임도 아주 좋았을듯 같구요.

그래도 월요일엔 목성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에요.
김인숙 선생님 손주 보신다니 부러워요.
축하 마니마니 드려요.
깊어가는 가을만큼 선생님들의 사유도 깊어져 좋은 작품쓰시길 기대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다음 주에도 사정상 결석하게 되어 서운합니다.
     
김인숙   14-11-01 04:51
    
마리나님 빈자리가 두드러집니다.
맛깔스런 말과 두툼한 주머니?
늘 베푸시는 여유.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
차복인   14-11-01 07:36
    
우리 반장님 아주 자세하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그시간 참석을 못해서 대신 공부 합니다 반장님 죄송해요
글을 써야되는데 .....꼭필요한 강의를 못들어서 너무 속상하고.....
다리가 아파서 연습에 참석못해 죄송하고 ....
어쩌면 김인숙선생님은 답도 잘쓰시구 ...손자 너무너무 행복 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선생님!!.....^^
     
김인숙   14-11-02 07:44
    
감사해요. 복인님 기도 덕분 이예요.
 너무 몸을 무리하게 쓰셨어요.
 푹 쉬세요.
 곧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