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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청계산을 오르며    
글쓴이 : 장정옥    14-10-29 20:12    조회 : 4,421


아름다우신 수요반 교수님과 선생님들~~





분당반과 함께~~~


사랑스런 수요반~~


이종열 샘 작품들~~


가을을 밟으며~~


가을과 담소와 맛난 음식들~~




사각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잠시
무념무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지......

10월의 청계산을 오르며
편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한 해의 결실을
셈해 보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
선배님들,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

멋진 글로
한국산문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장정옥   14-10-29 20:32
    
오늘 청계산까지 시간 내어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멋진 날씨에 멋진 단풍을 보니
꽃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역시
우리 선생님들.
그리고 단풍이더라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시간에 뵈어요.

오늘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신 선생님들!!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저희들만 보고와서 죄송합니다.

대신 교실에서 반갑게 소식 전해 드리겠어요.~~
담 시간에 만나요.
문영일   14-10-30 06:00
    
코엑스반에 입성한 것 같은 하루였었는데
  이렇게 첫 문을 열수있다니..
  객이 먼저 발을 들여놓으려니 여간 미안한 게 아닙니다.

  장정옥 반장님의 후기가 시 한 편이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로서만 뵈웠던 한국산문의 여성 대가 수필가님들 뵈올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그리고 이런 행사로 자주 뵙게되기를 소원 할 뿐입니다.
     
장정옥   14-10-31 09:22
    
문영일 선생님,
객이라니요~~
분당반과 무역반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한국산문 가족이지요~~^^

언제든 들러서 멋진 말씀 나눠 주세요.

가곡반 모임 빠지고 문학반 산행에 오시 건
정말 잘하신 겁니다.^^
오길순   14-10-30 10:18
    
눈감을수 밖에 없도록 눈부시던 태양,
그 아래 물든 단풍 길을 걷는 묘미에
부지런히 청계산으로 달려갔던 게 천만 다행이라 여기며...

시몬 너는 듣느냐, 이 낙엽 밟는 소리가...속으로 주절거렸지요.
골다공에 비타민 디 부족에...이제는 어디 오라는 곳이면 달려갈 태새로...
수요반 가는 길에 오케이댕큐감사 하면서 가을 하루 나들이를 잘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 산국이 휘들어진 곳에서 꽃을 따는 순간도 누렸지요.
혹시 산국차 만들고 싶은 분은 손 드시와요.
제가 안내해 드리리다.
따고 따고 또 따도 남을 산국산을 침뱉어 놨습니다.
기침 해소 천식 편두통 위장 등 어디  어디 다 좋다는 산국화차,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몇 날 따서 만들면 겨우내
손님 맞이에 혹은 그윽한 맛도 느끼실 것 같은데...^^

수요반 님들 어제 많이 안 오셔서 섭섭했어요.
박기숙선생님, 문영휘선생님,이건형선생님, 이정희선생님, 설영신 선생님, 이신애선생님, 주기영선생님, 또 심, 이, 김,박 님들......이 다음 꼭 함께 가시기로...
장정옥반장님, 박서영반장님, 추진하시느라 엄청 바쁘셨죠?

문영일 선생님, 이 곳에 오시어 반갑습니다.~~
모두모두 가을 만끽하시기를 바라면서 오 해피 데이~~~
     
장정옥   14-10-31 09:24
    
오길순 선생님,
국화 많이 따셨어요?

저도 따라가고 싶었는데
집이 먼 관계로다 그만~~
그 좋은 추억을 놓치고 말았네요.

운치있는 가을비는 내리지만
우산을 꼭 받으라네요.
지독한 산성비래요~~~
     
박서영   14-10-31 11:36
    
오선생님 자꾸 뵈닌까 정도 들고 너무 좋아요. 저희만 그런가요?ㅎㅎ
  가을날의 산행,  여러 선생님들께서 닦아놓으신 길 위에서 후배들이 누리는 호사였습니다.
    풋풋한 신입 분들이 너무 좋아 하시길래 앞으로 <한국산문>에서 펼쳐질  행복을 기대하시라
  홍보(?)를 좀 했네요. 까르르~~ 가을볕에  소녀였던 아낙들의 웃음소리가...
          
오길순   14-10-31 14:12
    
오! 박서영 반장님이 예까지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수요반 모두 합치니 청계산이 그득했죠?
기를 쓰고 올라간 옥녀봉에서 님들이 주신 대추차도 마시고...
집에서도 못 먹는 것을 먹다니요!
귀한 걸 가져오신 님께도 꾸벅!인사 드려요.
그래선지 집에와도 피로를 모르겠더군요.^^

글구, 누가 주셨는지 모르지만서두...
청송의 선물 잘 받았어요. 손도 미운 여자, 이젠 손이 좀 이뻐질 것 같습니다.
자꾸만 만나니 정말 정이 단풍처럼 들어가네요. 그쵸?
가을 여인들의 발길이 모두 든든하시기를 빌어요.~~~
박기숙   14-10-31 07:42
    
눈 부신 단풍의 향연과 ,
분당반 반가운벗님들의 웃음에 엉덩이가 들썩거렸습니다 ~~~~ ㅠ ㅠ

장정옥 반장님의 문자
"난씨가 썰롱하니 옷 두둑하게 입고 오세요"
이 뭉클하고  따뜻한 말도 지키지 못해 미안합니다.
해마다 박윤정 총무님과  중간 약수터에 앉아
가을 눈 부신 단풍의 향연에 취해 담소하며
정상으로 오른 벗님 일행을 기다렸는데 ....


요즘 이 가을에 무엇인가 쪽기듯이
첫번째  시작으로 쌓인 책 그리고 옷가지등 정리했습니다.
법정스님 망씀 '무소유'는 우리 속인들에게는
잠시 멈추라는 일침을 주시는 가르치심인가 봅니다.
생활에 연결되어 그리움과 정으로 버무려진 필요한 치어도 치어도 쌍이는  물건들~~
마감을 위하여 나름의 정리가 머리를 욱신거리게 합니다.

분당반 여러벗님들
문영일 선생님 반갑씁니다.
     
장정옥   14-10-31 09:28
    
박기숙 선생님!!
선생님이 안계셔서 정말 허전했습니다.
산행에는 날씨도 더 없이 좋았고
못 오신 분들께 죄송할 만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 계시면서 마음이 얼마나 청계산으로 쏠리셨을까 생각하니
송구합니다.

교실에서 즐겁게 해드릴께요.^^
     
박서영   14-10-31 11:50
    
박기숙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겨울까지(송년회)  너무 멀어... 뵐 수 있을까 기다렸답니다.
아름답고 정성 가득한 작품 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분당반도 송년회때 재롱잔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ㅎ ㅎ
     
오길순   14-10-31 14:17
    
박기숙선생님, 잠시 하루 멈추셨어요?
그날 누군가 선생님이 안오셨다고 섭해했어요.
지난 봄에는 오셨었는데 안 오셨다고요.
그렇게 기다리는 분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이세요?

올해도 유난히 단풍이 고운가 싶어요.
그리움과 정으로 머무려진 것들, 아쉽고 아까우시지요?
선생님은 우리의 로망이십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세월을 쌓아가고 싶어요.
수요일 뵙기로 약속드리면서...

한 가지, 제 카톡이 멈췄습니다. 아마 11월 5일까지는 아니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소식이 필요하신 분은 메시지나 메일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