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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칼, 그는 청빈 이외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 타시투스    
글쓴이 : 홍성희    14-10-27 22:16    조회 : 4,277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오늘 달동네 밥상 멤버들은 교수님과 같은 공간, 다른 멤버들과 원격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타이 음식점 <엔타이>에서 쌀국수, 스파이시 팟타이, 얌운센, 볶음밥을 먹었네요, 뭣을 시키던 기본이상의 맛을 보여 주는 우리의 듬직한 식당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 오늘 간식은 김혜정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맛있는 단팥빵이었습니다. 가족모임으로 바쁘신 중에 지난 주 등단 파티에 대한 감사 인사로 목동까지 가셔서 일부러 사오셨네요~

와~ 빵 맛 좀 아는 저희들 모두 달콤한 단팥빵 맛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샘의 아름다운 미소와 멋진 글 기대하며 빵을 입에 물고 로마의 역사 속으로 고고씽!


* 교수님께서 복잡한 이름 등은 외울 필요 없이 재미있는 fact 한두 가지만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ㅎㅎ

* 보충 설명을 카메라에 담는 소리가 찰칵찰칵, 용산반은 열공 중!




 4. 네로의 스승 세네카의 성장기     

* 스페인 코르도바에서 삼형제 중 둘째로 출생.

         형: 아가야 지역 갈리오 총독

         동생 : 멜라 →유명 시인 루카누스의 부친


* 5대 황제 네로의 스승 → 네로에 의해 삼형제와 조카인 시인까지 죽음.



 5. 로마의 추악한 황실

* 당시 로마는 남자 위주로 혈통을 지킴→여자는 재혼과 근친상간에 대한 윤리의식 없음.


* 줄리아 : 제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 시저의 유언장으로 황제 됨)의 딸

          ◎ 두 번째 남편 아그리파의 세 번째 아내.

              → 2녀가 대 아그리피나 : 희대의 독재자인 3대 황제 칼리굴라의 어머니.

                                       소 아그리피나(딸)→5대 황제 네로의 어머니.

          ◎ 세 번째 남편 : 티베리우스(어머니 덕에 아우구스투스 양아들 됨 : 2대 황제)

                

       

* 대 아그리피나 : 미녀, 똑똑. 2대 황제의 동생인 드루수스의 아들 게르마니쿠스와 결혼.

           아들 : 칼리굴라(3대 황제)  

           딸 : 소 아그리피나. 아들 네로(5대 황제) 낳음.

                나중 4대 황제 숙부 클라우디우스와 결혼. 

           딸 : 드루실라.

           딸 : 줄리아 리빌라(세네카와 불륜설로 세네카의 추방 원인 됨).


 * 리빌라 : 소문 난 미녀에 야망도 커.    

            장군 세자누스와 밀통.

          → 티베리우스 황제는 근위병 세자누스에게 권력 위임, 카프리에 은거.

          → 세자누스는 티베리우스의 외아들 드루수스를 라이벌로 보고

          → 그의 아내 리빌라(남편과 사촌간)와 짜고 드루수스 독살.

          → 세자누스가 왕위 노리다가 티베리우스의 전격적인 반전극으로 피체, 처형

          → 티베리우스 사후 칼리굴라가 3대 황제 됨.

          →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시절 세네카와 불륜설, 처형됨.

          → 사후 복권, 정치적 이유로 추방당했다는 설.

        

      

    6. 독재자 칼리굴라

 * 3대 황제 칼리귤라 : 네로보다 더 유명한 독재자, 미치광이.

                       게르마니쿠스(장군)과 대(大)아그리피나의 아들.

 

 * 즉위 7개월째 고열로 앓은 뒤 정신이상.

→ 과격한 검투사 시합, 호화 만찬과 도박, 예산 낭비 등

→ 누이들과 근친상간 등의 윤리적인 타락과 기행으로 악명. 세네카도 그를 맹비난.

→ 41년 1월, 근위대장 카시우스 카이레아 등에 의해 아내와 딸이 함께 죽음.

 


* 세네카 : <분노에 대하여>에서 칼리굴라를 악평.

* 카뮈 : < Caligula>(1944.5). : 명작, 시종일관 외설!

         → 칼리굴라 효과(Caligula effect), 만류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심리적인 저항.

  

       

     7. 세네카, 추방당하다

 41년 : 클라우디우스가 황제 되자, 세네카를 코르시카로 추방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셋째 부인 : 메살리나. 딸 옥타비아(나중 네로의 부인)


 * 시인 유베날리스 <<풍자시집(Saturae))> : 사회비판이 주 내용.

         → 메살리나가 사창가에서 남성과 희롱하는 걸 묘사.

         → 황제는 지참금으로 이를 묵인.

 

* 세네카의 추방 원인 : 리빌라(Julia Livilla, 18-41/42)와의 불륜관계.

→ 세네카는 코르시카로 추방(41), 원래는 죽이려 했으나 한 여인이 황제에게 세네카는

   쇠약하여 곧 죽을 것이라 변호.

 

48년, 네로의 어머니 소 아그리피나가 네로의 교육 의뢰, 로마로 귀환. 복권됨.

50년, 세네카는 폼펠라 파울리나와 결혼.

54년, 네로 즉위 후 막강한 권력(임명 안 받은 재상). 이권 챙김.



     8. 네로의 시대

 * 재위 초기: 세네카 덕분에 선정. 54년 네로가 즉위

    →세네카 : 비서실장 + 국무총리의 권력 가짐. 부루스 : 경호실장 격.

 

 *  타시투스와 디오의 비판 기록.

 디오 : 로마 정치가, 역사가. 그는 세네카의 축재가 3억 sesterces라고 밝힘.

 타키투스의 촌철살인 : “그는 청빈 이외는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

 비판 중 하나에 부디카 반란 때의 이권 챙기기.

→정적들도 가세, 견디다 못해 네로는 전 재산 헌납과 은퇴를 탄원.

→네로는 재산은 수납 않고 은퇴를 허용.


* 엑테 : 네로의 사랑 독차지. 세네카가 자신의 애인으로 위장. 네로는 신분 세탁해 결혼.

→기독교 신자, 그녀의 노예들도 다 신자. →유일하게 존경받은 부인.

→ Henryk Sienkiewicz, <>에 등장.


* 사비나 : 미녀의 마성과 야심 가진 여인.

→ 네로에 다가가고자 네로의 친구였던 오토에게 접근, 결혼.

→ 네로와 사이에 첫 아이는 일찍 죽고 둘째 임신 중 네로의 발작적인 분노로 죽음.

→ <<쿠오바디스>>에서는 네로가 그녀의 목을 졸라 죽인 것으로 나옴.

→ 그녀 사후 네로는 그녀를 신성화, 성대한 장례식.

 →사비나에 대한 평가도 각양각색. 온갖 악평이 있는 한편 긍정적 평가도.

 

* Claudio Monteverdi <<포파에아 사비나의 대관식>>: 그녀의 사랑을 미덕의 승리로?  

 


    9. 은퇴 후의 세네카

 62년 세네카는 사직, 로마 시내서 4마일 떨어진 별장에서 집필에 전념.

 →“표면으로는 평정(平靜)스러운 추이(推移)였지만, 네로로부터 죽음의 명령을 전하는 백인대장이 오늘 올까 내일 올까 하는 불안으로 겁에 질린 나날이었다. 세네카는 호화로운 저택 깊숙한 한 방에서, 값비싼 귀중한 여러 도구들에 들러싸여 철학서를 뒤적이며 그 불안을 삭이고 자신의 혼을 응시하면서 인간의 구원을 구했다.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고, 행복을 생각하고, 생과 사를 생각했다.“ → 혹평.



 * 로마 대화재 : 64년 7월 18-19일간. 화재 원인 5가지. 결국 네로의 지시!


 * The conspiracy of Piso(65) : 역사적인 전환점 부른 피소의 난.

                                황제 전제정치에 대한 반감 고조.

 → Caligula황제가 그의 아내 탐내, 그에게 추방령 내리고, 간통죄로 고발.

→ 칼리굴라 피살 뒤 귀환(41년).

→ 피소는 클라우디우스 황제 치하에서 실권 가진 정치인. 네로 때도 역시 실권.

 → 피소는 찬찬히 암살단 조직, 65.4.19, 밀고 당함.

    밀고자는 노예였다가 풀려난 Milichus. 그의 아내가 강권했다고 함. 


* Naomi Mitchison(스코틀랜드 출신 여류작가), < The Blood of the Martyrs>(1939).

* 세네카의 최후 : 죽는 방법 신사적. 글 쓸 때 참고!

 →세네카는 두 친구와 아내가 함께 식사 후 담화 중 네로의 사자가 도착. 자살 통보를 받자 아내도 함께 죽겠다고 자청, 부부는 로마의 관례대로 집도의를 불러 팔의 혈관을 잘랐다. 세네카는 노령이라 Exsanguination(放血, 瀉血, 失血)만으로는 잘 안 들어 발목과 무릎 사이를 또 절단했다. 부부는 서로가 고통을 참아가며 상대를 지켜보다가 결국 아내는 별실로 보내졌다. 세네카는 이제 최후의 사색의 변을 남겨야 했다. 필경 노예를 불렀다. 그러나 여전히 통증만 오고 편안하게 죽을 수 없게 되자 독약을 요구했다. 그래도 듣지 않자 열탕에 넣어달라고 해서 숨을 거두었다.

→네로는 그의 아내(Pompeia Paulina)에게는 별 유감이 없어서 살려주라고 명.

→즉각 출혈 중단 처치, 살아났으나 이후 창백해져 재혼도 않은 채 지내다가 곧 죽음.

→이를 두고 한 역사가(타키투스)의 빈정거림.


        

2교시  수필반

* 오늘은 세 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홍성희님 <영원한 내 키다리아저씨>

   홍도숙님 <삼성역에서 울던 그대>

   김미원님 <모든 결혼은 정략 결혼이다>


* 글 쓸 때는 이미지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글은 피하라.(강성, 설교 조)

* 작가 분들의 신작 수필집은 신입 회원들도 읽도록 하여 공부에 도움 되도록 하자.

* 자기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책임을 져라.(근황, 소개- 독자의 궁금증 해소)

* 글에 등장하는 한국산문 회원은 반드시 전략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 서정성과 시사성을 두루 갖춘 글이 좋은 글이다. : 수필은 이렇게 써라.


* 한국산문 10월호를 공부하였습니다.

◎ 상향희님 <아, 이어도> 서정성과 시사성을 갖춘 좋은 글이다.

   그리고 조 헌님 <침묵의 매>, 손동숙님 <뷔르글렌의 종소리>, 김정완님 <할아버지 행장기> :  좋은 글.

◎ 기억해야 할 작가(큰 일 낼 뛰어난 작가) : 임정화, 홍정현, 변애선, 원정란

◎ 10월호 특집(기이하고 열정적인 수집가의 세계): 편집부가 애쓴 흔적이 보인다고 노고를 치하하셨습니다.


3교시 티타임

*오늘은 카페 <빈스앤 와플>에서 전 남해 군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정현태님은 시를 천 여편이나 암송하시고 대한민국 명강사 1호십니다.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고 굉장한 달변가이십니다.  한국산문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현태님을 환영하는 의미로 짝이 되신 성필선샘께서 맛있는 차를 사셨습니다.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 12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궁금하면?   오백원?  ㅎㅎ      반장님 카톡에서 확인하시길~


임정희   14-10-27 23:38
    
제왕의 어머니가 되려면 뛰어난 미모에 결혼도 여러 번하고 애인도 있어야 하구.
나의 후손들에게 미안해해야 하나??
복잡하고 요상한 로마 황실의 결혼얘기를 듣다가 2교시 수필반 합평 시간에 본 김미원 샘 글 <모든 결혼은 정략 결혼이다>는 현대의 결혼이 로마 시대보다 훨씬 순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핑크색이 잘 어울리는 정현태 전 남해군수님의 방문이 반가웠습니다. 전 청송에서 뵙고 두 번째라서.
한국산문 회원이 되셨으니 12월 10일 송년 모임 때도 뵙겠지요.

박상주 선생님을 비롯하여 오늘 함께 못하신 선생님들 담 주에는 꼭 오실거지요?
따뜻한 물 보글보글 끓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권정희   14-10-29 17:39
    
맞아요. 모든 결혼은 정략이다는 김미원 선생님 글 공감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조건이라는 게 꼭 물질적, 속물적인 것만은 아니잖아요. 상대의 심성, 나와 같은 취미부터 얼마나 많은 정략조건이 있겠습니까. 첫눈에 뿅 간 사랑이라 할지라도 분명히 그 속에는 나와 맞는 그 어떤 것이 있을테니, 결국 맞춰보고 결혼하는 것이겠지요.
작가님께 다음 시간에 좀 자세히 물어봐야겠어요. ㅎ ㅎ
     
홍성희   14-10-29 21:43
    
맞아요,  제왕의 어머니가 되려면 줄을 잘 서야 할것 같아요.
물론 미모와 똑똑함은 기본이구, 남편감도 잘 봐서 빨리빨리
찍어야 하고요~^^
근데
어차피 난 틀렸지요, 딸만 있으니까!^^

용산반도 남자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신입 회원도 많아지고
분위기도 더 좋아질거 같은데요~
정 전군수님께서 오셔서 반가웠어요..

박상주샘, 조선근샘, 오차숙샘  등
선배님들 빈 자리가 큽니다.
담주에는 꼭 나오시길 빌게요~^^
김미원   14-10-28 09:33
    
달님들, 여전히 열공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요상한 글 내놓고 미쿡에서 온 조카랑 설악산 단풍구경하고 왔습니다.
시간을 맞출 수 없어 부득이...죄송합니다.
아, 정현태 군수님께서 우리와 동문수학하신다구요?
반갑습니다.
애쓰시는 반장님, 총무님께도 감사를 전하며 다음 주에 만나요.
     
홍성희   14-10-29 21:48
    
전혀 요상하지 않은
교수님께서 고칠거 전혀 없는 글이라 칭찬 하셨습니다~^^
저희 대부분 100% 공감하는 내용이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따님의 결혼 획책은 압권이었답니다..

설악산 단풍!
캬!  좋네요~
담주에 뵙겠습니다!
김형자   14-10-28 15:00
    
정조나 순결보다도 혈통 위주였던 황제 가계도.
그러다보니
최악의 독재자이자 변태종인 칼리굴라같은 황제가 인류상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만류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는 칼리굴라 효과.
눈물같은 단풍이 뚝뚝 지는 10월 늦가을인데
내 안에서는 단풍의 밀어보다는 요상한 칼리굴라가 뒹굴고 있는 기분.
그 마음을 다잡기 위해
카뮈의 < Caligula>를 읽어볼까싶네요. 흐~~
     
홍성희   14-10-29 21:54
    
옛날 여자들이, 특히 그리스 로마 여자들은
엄청 문란했더라구요~
이번에 배운 제왕들의 어머니들은 더더욱..
족보가 무지 헷갈렷을 듯.
그래서 영어에는 대부분  아저씨, 아줌마로 통칭하지 않았나 싶네요~^^

오랫만에
댓글 주셔 반가워요, 고맙습니당~
권정희   14-10-29 14:57
    
청빈 이외 모든 것을 다 가졌다는 세네카!
 얼마나 지독했으면 이런 평이 나왔을까요.
타키투스의 거침없는 촌철살인의 평이 대단합니다. 이런 대단한 제목을 뽑아낸 우리 홍총무님도 대단하시고요.
스승이 올바른 제왕학으로 제자를 가르쳤다면  역사는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지난 시간에는 로마왕족들의 결혼과 가계도를 공부하느라 힘들었어요.
교수님께서 천천히 해 주셨지만 똑 같은 이름이 대, 소로 등장하니 어찌나 헷갈리든지...
거기다 우리처럼 이름이 간단한 게 아니라 길기도 길고 해서리...
머리가 쬐끔 아팠는데, 총무님은 어찌 이리 잘도 정리를 했답니까.
역시 후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아무래도 반장님과 총무님의 찰떡궁합은 쫌 오래 가야 될 듯 합니다.
용산반의 지속적인 사랑과 평화, 그리고 발전을 위해서...
이번주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희   14-10-29 22:09
    
요새 아침은 제법 추워요, 식구들 다 내보내고
달큰한 대추차를 마시며 행복해하는 중입니다~~

모든 역사가 후대에서 보면
한 끗 차이 인거 같아요..
if ~,  만약에 그랬다면, 안했다면 등등..

교수님 말씀대로
로마에 비하면 우리 왕조는 무지 깨끗한 게 맞는거 같죠?~^^

권샘 댓글로 후기 마당이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졌네요~
감사합니다, 게다가 칭찬까지? ㅎㅎ
윤효진   14-10-30 08:26
    
로마의 번영은 식민지 정책 덕이었다는데요. 정작 그들의 생활은 매우 문란했군요. 나라를 통치한다는 명목하에요. 로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댓가로 시민권을 얻었더군요. 시민권은 하나의 특권이었고 로마군대에는 노예들도 지원할 수있었데요. 도덕적 관념은 현대로 올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피곤의 누적으로 뒷풀이에 참석도 못하고....
많은 사색과 깊게 와닿는 글들로 일(?)내야하텐데...
감기 조심하시고 애 많이 쓰셨어요~~~
     
홍성희   14-10-30 13:46
    
많은 사색과 깊게 와닿는 글도 건강해야 나오죠~

효진샘은 통통 튀는 매력이 있어요.
큰 목소리로 귀여운 사투리 섞어서 합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고
감기 빨리 낫길 바래요~^^

담주엔 티타임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