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서양의 제왕학
1.제왕학의 범주
*왕가나 유서 깊은 가계등의 후계자 양성 특수교육.
*지도력이 필요한 모두에게 필요.
*좁은 의미__왕가의 교육
넓은 의미__모든 리더들을 위한 교육.
그러나 아직 학문으로 정착 되지 않았다.
2. 크세노폰의 용병술-- 유럽역사상 최초의 제왕학 교본
*크세노폰__아테네 출신의 저술가,사상가, 용병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과 동문 수학
마키아밸리(군주론)에 영향을 줌.
아테네 귀족집안 출신.
아테네의 ‘30인의 참주’지지.(친 스파르타 정치)
13개월간 통치-민주인사 1500명 살해. 추방 재산몰수.
참주정치 타도되자 그의 입지곤란.
반란을 일으킨 小키루스에게 용병으로 참여.
쿠낙사 전투에서 승리,그러나 키루스사망(반란의 의미 상실)
-용병대장
형에 반역한 동생을지지--반란은 패배 명성은 얻었다.
스파르타왕과 함께 코로네아 전투에서 아테네, 테바이 연합군에 게 패함--추방.(참전기록이 ‘소아시아 원정기’)
조국(아테네)에서 추방당한 뒤 스파르타에서 왕의 후한 대접.
30년 살다 스파르타가 전란에 휩싸이자 코린토스에서 여생을
보냄.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소크라테스의 변명을 그대로 받아서 기록.
*크세노폰의(소크라테스의변호)--마음으로 존경한 스승을 자기의 생각으로 변호.
*크세노폰의 정치철학_자연인, 인간자체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지도자.
*크세노폰 제왕학의 목적=스파르타(군사력)+관용(토착신앙,자치체제)인정
*크세노폰의 용병술-- 풍족할 때 부족할 때를 대비하라.
<키로파에디아> 크세노폰, 이은종역
*이집트 제외한 오리엔트 지배한 왕.
*현 이란인들의 최고 숭배자.
*정치철학과 고대근동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한 사료를 갖춘 리더쉽 교재.
<역사> 헤로도토스. 박현태역
외손이 메디아의 왕이 될것이라는 예언과 꿈 때문에 충신 하르파고스에게
외손녀를 죽이라고 함. 하르파고스가 차마 죽이지 못하고 변방 소몰이꾼에 게 살인 위임. 그는 흑해에서 ‘키노’(그리스어로 ‘개’)라는 아내와 살고 있었 음. 키노도 출산하나 사산. 죽이라는 아이를 키움. 아이가10세때 진상 밝혀 지자 하르파고스의 아이를 죽여서 요리 한 후 아버지에게 먹임.
하르파고스 보복 결심.--페르시아 편을 들어 망하게 함.
왕의 충고- “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리석은 인간임과 동시에 악인이 다”
하르파고스- “왜?”
왕의 충고- “네가 왕이 되어야지 부하가 되느냐? 너의 동족 메데아를 노예로 만드냐?”
3 이소크라테스의 변론술--그리스의 제왕학.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이소크라테스
아테네의 피리제조로 재산축적한 집안 출신.
소피스트 교육받음.
평생 로고스 ‘이성’과‘언어’를 중시하는 수사력을 천착.
응변술보다는 문장 수사론에 치중.
변론술학교 창설-최초 고액 과외
정치적인 수사학의 1인자.
정치적인 플라톤이나 기교적인 소피스트와는 달리 훌륭한 변론을 개연지에 두고서 정의에 기초한 정치주장.(탁상공론보다 실질적인 정치 중요시)
군주들의 탁월함을 주장-자신이 모범이 됐을 때 상대에게 통치의 권 위가 있다. 신하의 존경이 필요.
*안티도시스 소송사건(부유세 사건)
아테네가 삼단노선 건조비용에 필요한 특별 기금 청구,당사자가 자기보다 이소크라테스가 돈이 더 많다고 함. 또한 그돈은 교육비이고 그 교육(이소크라테스)이 청년들을 타락시킨다고 함. 돈을 많이 벌지도 않았고 청년들에게 타락교육을 시킨적도 없으며 인재를 양성했다고 반론.
말이란 영혼을 드러내는 그림으로 말을 잘 하려면 영혼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능력이야말로 공공의 시민들과 소통할 능력으로 참된 지혜의 산물이다. 그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철학이라고 반론.
수필반 풍경
이우중<오찬 교도들> <요령소리>
이문자<등용의 길>
류문수<사라져버린 고향>
정길순<외암리 빈 집>
문영일<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안해도 되는 말을 하다보면 글이 길어 질 수있다 하셨습니다. 잘 팔리는 글(잘 읽히는)을 쓰라 하셨습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가 주제라고도 하셨습니다.
김미원 선생님의<달콤한 슬픔>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의 말부터 큰 칭찬을 하셨습니다. “이정도면 A급입니다” 이 표현이 울 교수님의 최고의 칭찬이지요? 판에 박힌 기행문이 아닌 하나를 잡아채서 멋진 기행수필(사랑이 어떻게 변하니)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자꾸 트집을 잡아보라고 하셨고 “너무 좋습니다”만 나왔습니다.수업 후
20권 중에 4권마저 팔려서 반장은 마냥 기뻤답니다.
달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