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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할 일이 많은 하루입니다~ 제왕학과 달콤한 슬픔..    
글쓴이 : 홍성희    14-10-21 00:17    조회 : 4,566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비가 왔어요, 가을비가…

교수님께서 식사를 하고 오신다는 연락에 저희 아홉 명은 빗소리와 잘 어울리는 쌀국수를 먹으러 엔타이로 고고씽~
스윗칠리팟타이는 너무 달아요.ㅠㅠ 대신 블랙빈팟타이가 괜찮다는 평입니다.
다음에 시킬 때 참고하자고 했지만, 저희 건망증이 그 때까지 잘 기억할지는. 글쎄요~^^
오늘은 박옥희샘, 김혜정샘까지 오셔서 풍성한 점심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12시 30분 문화센터 앞으로 오시면 교수님과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요.~


1교시 : 명작반


* 김혜정 선생님 등단을 함께 축하하고 싶어 예쁜 꽃다발과 맛있는 떡케잌을 준비했습니다. 용산반 문우님들 모두의 사랑입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제6강 서양의 제왕학

   1. 제왕학의 범주

 제왕학(帝王學), 왕가나 유서 깊은 가계 등의 후계자 양성 특수 교육.
 협의로는 왕손들을 위한 교육.
 광의로는 정치인과 기업가 등 차세대 지도자 양성 과정



   2. 크세노폰의 용병술
* 크세노폰(Xenophon, c. 430-354 BC)의 <>
아테네출신의 저술가, 사상가, 용병.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과 동문수학.
→아테네 출신 : ‘30인의 참주(僭主)’ 집권지지. 13개월 간 통치, 혹독하게 살인, 추방
→참주정치 타도되자 페르시아에 반란 일으킨 소 키루소 군에 용병 참여.
→쿠낙사 전투 승리. 그러나 키루소는 죽고 대신 군 지휘. 명 지휘관으로 인정
→스파르타 왕과 한 편, 아테네와 테바이 연합군에게 바빌론에서 패함.
→조국 아테네에서 쫓겨나 스파르타에서 후한 대접.


* <<소아시아 원정기(Anabasis)>> : <더 높은 곳으로> 라는 뜻. 많은 사람들이 인용, 활용.
* <<소크라테스 회상>> : 소크라테스 변호한 책.
→소크라테스 죽는 순간 : 죽을 때 독약마시고 고통 없이 죽으려 주위 사람과 계속 얘기함.


*그가 그린 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의 어린 시절은 이상적인 통치자의 한 대안. 그는 참주, 즉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과 의지를 지닌 잠재적 참주를 주목한다.
→참주정치는 근대에는 없어짐. 왕정 이후 민주주의.
교수님 :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이다”   ∴제왕학은 필요하다!


 * 크세노폰, 이은종 역, <<키로파에디아>>, 주영사, 2012. 
  이집트를 제외한 오리엔트를 지배한 대왕. 현 이란인들의 최고 숭배자.
  정치철학과 고대 근동의 역사와 문화 전번에 대한 사료를 갖춘 리더십 교재.


 * 헤로도토스, 박현태 옮김, <<역사>>, 동서문화사, 참고, 인용. 
→아스티게스의 딸 만다네 : 변방 작은 나라 얀산의 왕에게 출가.(황금오줌 꿈)  
→외손이 메디아의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포도나무 꿈)때문에
→하르파고스에게 외손녀를 데려가 죽이라고 명.
→왕의 소몰이꾼 중 흑해 연안에 사는 키노(犬女란 뜻의 여자 노예)의 남편에게 살인 위임.
→키노가 사산. 바꿔치기(키노가 왕을 키움) 
→버려진 아이가 10세 때 진상 밝혀짐.
→메디아 왕은 신하 하르파고스의 자백 받아, 그의 아들을 죽여 요리, 속여 먹임.
→하르파고스의 보복 : 페르시아에게 침입하도록 해 망하게 함.


* 제왕학의 목적 :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과거엔 가능했으나 현대는 불가능(다양성 때문)
* 풍족할 때에 부족에 대비하라 : 부족해 보이지 않을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 Scipio Aemilianus가 필사. 항상 소지.
? Alexander the Great, Julius Caesar의 애독서.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막강한 영향력.

 ? Machiavelli's 의 군주론에 매우 큰 영향력.

교수님 : 하르파고스를 변호하는 수필을 써 봐라.
→자식을 죽여서 왕에 반역한 거다?  하나님은 어떻게 심판하실까?
→죄없는 메디아인을 남의 나라 노예로 만든 것이 악이다.



   3. 이소크라테스의 변론술
* Isocrates(436?338 BC), <>  소피스트의 교육 받다.
대중 설득(demagogia) 방법 뒤지지 않게 진리(psychagogia)에도 열정, 평생 로고스(logos), 즉 ‘이성’과 ‘언어’를 중시하는 수사력을 천착.
→대중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고 목소리가 작아 : 웅변술 보다 문장 수사론에 치중.

*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집안 파산, 생계 위해 법정 연설문 대필자로 활동.
→ 변론술학교 창설(B.C.392년경, 플라톤의 아카데미보다 5년 앞섬)로 축재.

* 참주제에서 민주화 등 사회 혼란 속에서 빼앗긴 재산 찾으려는 송사가 빈번했던 게 수사학을 발전케.

* 플라톤 : 아카데미파(철학적 정치학)
* 이소크라테스 : 실용성에 바탕.
 →로마의 키케로, 르네상스 시대의 페트라르카와 비코로 전수된 정치적인 수사학의 전통.


* 안티도시스(antidosis) 소송사건.- 교사 소송 사건.
기원전 354년 실제 사건. 부자특별세(부유세) 문제.
→ 아테네가 삼단노선(trireme) 건조 비용 때문에 특별 기금을 청구
→ 당사자가 자기보다는 이소크라테스가 돈이 더 많다고 떠넘김.
→ 이소크라테스가 번 돈은 교육비인데, 그 내용이 아테네 청년을 타락시킨다고 힐난.
→ 이소크라테스는 돈을 많이 벌지도 않았고, 오히려 인재를 육성했다고 반론.
⇒말(logos)이란 영혼을 드러내는 그림, 말을 잘 하려면 영혼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그런 능력이 공공의 시민들과 소통할 능력으로 참된 지혜의 산물이다. 그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철학이다.
 * 김봉철, <<전환기 그리스의 지식인 이소크라테스>>, 신서원, 2004.



   4. 네로의 스승 세네카의 성장기     
 Seneca the Younger(c. 4BC-AD65, aged 68?69).
→스토리시즘의 왕, 라틴 음유시대의 최고 극작가.

* 조남진 지음, <<세네카>>, 한국학술정보, 2014.
 <사도행전> 18:12-17.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때 바울 재판 관대히.(유명한 재판)
→ 이 판례가 다른 지역에서도 유리하게 영향 : 이 지역 기독교도는 모두 방면
→소스데네는 독실한 신도로 변함.(바울에게 맞고 나서 신도가 되긴 어려웠을텐데


2교시 수필반

*오늘은 두 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 김미원님 <굿바이, 미스터 키팅>
→수정 전혀 없이도 OK. 모든 잡지에 가능.
◎ 양경자님 <라디오와 함께..>
→생동감 있게 잘 쓴 글.
→방송국에 보내 응모해 보면 어떨지 : 좋은 의견이다.

* 수사력 : 문장 공부. 글쓰기의 최종 단계
 ? 초보의 글 : 한 편에 한 문장만이라도 멋지게 써보자.
 ? 등단한 사람 : 한 패러그랲에 한 문장씩 수식이 들어간 멋진 글을 쓰자.
 ? 명 수필가 : 모든 문장에 한 군데만 수식하라. (너무 많이 수식하면 어지럽다.)

*김미원 선생님의 《달콤한 슬픔》합평이 있었습니다.
글만큼이나 딱 들어맞는 멋진 제목이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교수님께서 “섹시한 제목”이라 칭찬 하셨다 합니다.~

<그대 다시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리> : 예날 추억. 참 잘 썼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굉장히 서정적인 글. 멋진 표현.
                         ex) 하늘은 잿빛 거위의 날개처럼 펼쳐져…
                         ex)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남편의 머리에 흰 눈…
<눈물 그 인생의 함의> : 작가의 다른 글에 비해서는 통일성, 일관성이 부족한 편.
<오래된 미래> : 처음~ 중간까지의 모든 문장이 좋다. 상상력과 문장력이 뛰어남.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좋은 문장이 많다.
                         헨리 8세에 대한 정보와 현장감까지 잘 짜여진 글이다.


    

*김미원 선생님의 《달콤한 슬픔》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교수님을 평생의 은인으로 생각하신다며 함께 촛불을 불고 케잌을 잘랐습니다.
좋은 글과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3교시 티타임


* 작가와의 진솔한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홍도숙 선생님과 수필반 문우들 모두 김미원샘과 합평 때 못한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삼매경에 빠졌었네요~
첫 번 수필집에 비해 두 번째 책이 좀 더 따듯해지고 여유로워졌다고 합니다.
11월 중순 따님이 손자를 안겨 준다고 기뻐하셨는데 놀라운 건 직접 산바라지를 하실 계획이시랍니다. 아, 감동이었습니다.
* 청송 무사히 즐겁게 다녀오신 분들의 얘기도 끝이 없었어요~
* 오늘 빈스앤 와플의 음료는 신선숙샘께서 쏘셨습니다.
* 바쁜 하루였지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홍성희   14-10-21 00:29
    
사진을 올리려 편집까지 했건만ㅠㅠ
실력 부족으로 못 올렸네요~
반장님!  SOS! 도와줘요~
자기가 사진 좀 올려주세요, 네?~~
     
임정희   14-10-21 10:27
    
넵.
댓글 달린 후기에 사진 올리는 것은 댓글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따로 사진만 올려 볼게요~
작업하러 슁~
          
홍성희   14-10-21 13:07
    
역시 용산반의 일급 소방수 입니다요~
핸드폰으로 별안간 사진 찍어 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그 사진을 요로코롬(후기 목록 참고) 이쁘게 편집해 올린 반장님도 대단해요~(엄지 척!)
 
어제 우리 제법 손발이 잘 맞았죠? ㅎㅎ
목요일 집안 일부터, 청송, 오늘까지..
일이 많은 사람이 더 바빠 힘들었죠? 수고 많았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일해
보기 좋아요~
나도 따랑합니다~
김미원   14-10-21 08:37
    
새벽까지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제 저는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신선숙님께서는 커피라떼도 사주시고...
특히 손편지는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같이, 함께, 오래오래 갈 것이라고 속으로 조용히 다짐했습니다.
깜짝파티 준비해주신 반장님, 총무님 실력 대단해요~~
여러부운~~
따랑합니다^^
     
홍성희   14-10-21 13:26
    
직장 관두니 컴퓨터 실력도 사라졌나 봐요..ㅠ
결국 사진은 반장님이 올리고 난 애만 쓰다 말았죠~ ㅋㅋ
손 편지는 지난 번 교수님의 받고싶은 선물에
권정희샘 아이디어가 합쳐진 것이랍니다.

저도 언젠가는 내 이름 붙은 책 한권이라도
쓰는 날이 오겠지 하는 소망이 하나 생겼어요.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샘의 조곤조곤 차분하게
기분좋게 말하는 것도 부러워요~

정말로 오래, 함께 있어서
우리반 글쓰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돼 주심 감사하겠어요.
나도 따랑합니당^^
양경자   14-10-21 09:18
    
제 짧은 지식으로  1교시 수업은 써 놓은거 보면서  읽는것도 어려우니 어쩐다지요?
겨울학기는 꼭 등록을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그렇게 어려운 단어들로  강의를 하시는 분도,
들으시는 분들도, 후기 올리시는 분도 모두  대단하시단 생각 들었습니다

카르페 디엠님의 달콤한 슬픔이 무얼 뜻하는건지 어젯밤에 경험했답니다
전혀 슬픈일은 아닌데  뜬금없이 눈물이 피잉...  그 순간  아! 달콤한 슬픔이 이거였구나 하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홍성희   14-10-21 13:40
    
수업 들어도 1교시 이해하긴 쫌 어려워요.
후기만 아님 저도 대~충 넘겼을지도..ㅎㅎ
겨울 학기 등록하세요, 샘은 들으면 금방 이해하고 열공하실거 같아요..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어인 눈물이십니까?
달콤한 눈물이라니 다행입니다만..

오늘 누군가 요즘 내 근황을 물어보는데
즐거운 고통 중이라고 말하고는
글의 영향력을 실감했네요~ㅎㅎ
내가 이렇게 감성적일 때가 있었나 싶어 웃음이 픽!

꼼꼼히 후기 읽어 주셔 고맙습니다.
오늘도 비와 함께
카르페 디엠 하시길~
임정희   14-10-21 13:17
    
달님들이 보름달 같은 마음으로 준비한 짧은 순간이 두 번 있었던 어제.
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전후좌우, 위아래로 다각적으로 도와주시는 우리 달님들 덕분에 더욱 따뜻했습니다.
(아이파크 문화센터 사장님께서는 명작, 수필 강의가 있는 강의실 C의 난방을 안해주셔도 됩니다ㅎㅎ)

홍총무님께서 드디어 내용의 수준을 정하셨나봅니다.
내용은 전달하되 '좀 더 설명해주면 좋겠는데. 아이 궁금해'라고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정도인거죠.
수업을 듣지 않는 분들이 궁금해서 결국 등록하도록 만드는 후기의 고수가 되셨습니다.
양경자 선생님은 공부하려고 마음 먹고 보시니 어렵다고 하시는 것 같구요. 수업 들으시고고 후기 보면 해결~
저는요  ∴ , → 거 나오면 좋아요. 머리에 쏙쏙 더 잘 들어오거든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진으로 별책부록 만들어 올렸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따라 아늑하고, 그윽해지는 용산반!
     
홍성희   14-10-21 13:50
    
사실 난 자세한 설명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답니다^^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문제 하나 풀어 주고
유제 세 개쯤 풀라 시키고는  기냥 바로 연습문제로~
우리 한국산문 독자분들은 모두 상위권이시니까~ㅎㅎ

∴ 다음 겨울 학기엔
수강생이 더 많아지고 결석도 줄어들 예정이랍니다~
윤효진   14-10-21 21:40
    
비 온 뒤. 약간 쌀살해 짐이...  가을이 깊어가는 군요.
모범생(?)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결석한 날.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역시 저는 운(?)빨이 별로네요.
동참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 뵈왔던 <김혜정>선생님! 등단 하심을 다시 축하드려요.
자세히 알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열심히 사시려는 모습. 참, 아름답고 좋아요. 늘 행복하시길요.
<김미원>선생님.  한국산문의 회장님으로 훌륭한 선배님으로 모든 것이 제게는 배우고 깨쳐야할 모범이십니다.
산고의 고통으로 내신 두번째 책출간. 다시 축하드립니다. 많이 사랑하고 지도해 주시길요~~~^^::

홍총무님!
잘 쓰신 후기로 결석생 배웁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을 달랩니다.

**<말(logos)이란 영혼을 드러내는 그림>

새겨야할 글귀이네요.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생기려요. 교수님의 지혜을 배웁니다.
많이 바쁘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용산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쁘고 넉넉하신 님들. ^^
감기 조심하시고 반갑게 만나요~~~
홍총무님. 나서지 않고 조용히 애쓰시는 마음. 참, 감사해요.  ..^^;;
     
홍성희   14-10-22 19:57
    
역시 모범생은 핵심도 잘 집어내는군요~
제목을 그거로 하려다 바꿨는데..
<말이란 영혼을 드러내는 그림>
우리 모두 중요하게 새겨야 될  대목이죠~

어쩐지 떡이 좀 남더라구요~^^
담 월요일엔  꼭 뵙기를요..
김혜정   14-10-22 11:30
    
용산반에서 마련하신 깜짝 이벤트에
정말 기쁘게 깜짝 놀랐습니다.
보석가루가 반짝이는 꽃들의 향기가
오늘까지도 저희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여러분과 함께 가는 수필의 길에서
더 열심히 노력하며 나란히 가는 것으로 계속 보답하겠습니다.
달님들~~~
저도 따랑해요~~
     
홍성희   14-10-22 20:01
    
꽃에 보석가루는 예쁜 분들에게만 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과 오래 함께 수업하고 싶어요..

등단 후엔 합평이 더 신랄해진다고 해서 전 겁나는데
샘은 잘하시니까 ~
앞으로도 멋진 글 기대하겠습니다~
권정희   14-10-22 20:00
    
진짜, 완전, 홍총무님 수업후기 잘 쓰네요.
    요약해서, 유제 몇 문제만 던지니 성적 올리려면, (실력을 기르려면) 수업으로~  ㅎ ㅎ
  어쨌든 이소크라테스의 고액과외 변론술, 수사학은 대단합니다.
  지난수업시간엔 기쁜 일이 많아 덩달아 기쁨을 누렸네요.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었어요.
 아침부터 떡케익, 초코케익, 꽃다발 장만하느라 비오는 거리를 뛰어다녔을 총무님과
반장님의 노력과 정성, 정말 감사합니다.
반장과 총무는 무슨 제왕학을 따로 받았을까요!
그 어떤 번지르한 말보다 더 멋지게 몸으로 해내니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김미원선생님은 멋진 제목도 달인!
풍부한 독서, 창의적변용, 개별적 단상을 한 주제로 몰아가는 실력, 잔잔한 사유가 들어 있는
글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들을 참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모범을 보여주시니 든든해요.
김혜정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미소만큼 아름다운 글 많이 쓰시길 빕니다.~
그런데, 갑자기 용산반 회원들이 어린이가 됐네요.
따랑해가 유행하니~ ^. ^
아무튼 다들 멋지십니다.
짝짝짝....
     
홍성희   14-10-22 23:06
    
아까 우리 동시에 댓글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딸네가 와서 끊어졌어요..
반갑습니다, 권샘 댓글 기다렸어요~♥

후기 쓰는거~어렵네요.ㅠ
권샘이 쓰면 더 잘 쓰실텐데..논술 선생님 실력으로
부족한 후기에 빠진 부분 댓글로 채워 주세요.

건강하게  즐겁게
담주 월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