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에서 선언하는 이미지는 자제하자
시월 열 엿세날 목요반 풍경~~
커피 향내를 쫓아 하나 둘 가을 햇살을 가로 질러 교실에 모여 들었습니다.
2주만에 만남 때문인지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달려 나갔습니다.
*김광수 님-<놔두기의 미덕>
합평했습니다.
~첫 문장은 글의 방향이 드러나게 쓰되 선언에 가까운 문장은 자제를 해야 한다.
~마지막 문장은 여운을 남겨라.
~부모의 욕망을 자식에게 덧씌우는 행동은 하지 말자.
~자식은 껍질을 낳은 거지 속을 낳지는 않았다.
~일상에서 형식이 내용을 규정 할 때가 많다. -정장 차림 일 때의 행동
-운동복 차림 일 때의 행동
~에피크로스(철학자) -“인간에게 죽음은 없다.”
~버나드 쇼, 밀란 쿤데라 - “인간에게 사춘기는 언제 오는지도 모르게 온다.”
“어느새 인간이 되었는가 했더니 어느 순간에 늙어 있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남의 일생에 이런 저런 훈수를 두지 말라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산문 10월호 수업**
~신작 에세이를 통해- 수필은 소재를 적당히 배열해야한다.
주제(말하고 싶은 것)에 가장 기여하는 소재(제재)를 선택하자.
*집안 일로, 여행 가시느라 결석하신 - 김인숙님, 한종희님, 김명희님, 김숙자님, 양혜정님,
윤송애님, 황윤주님- 다음 주엔 뵙기를 요.
**구수한 된장찌개와 따끈한 국물이 있는 갈비탕을 먹으며 2주 만에 만난 이야기꽃을 맘껏 피웠습니다.
**커피 타임엔 양희자 샘께서 달달한 라떼를 사랑 한가득 담아 쏘셨습니다.
자식 결혼에서 예단에 대한 이야기로 경험들을 토로하였습니다.
**창밖엔 어둠보다 더 쎈 바람이 몰려들어오고 있네요.
목성님들 감기 조심 하고 담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