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선생님의 등단파티를 럭셔리하게, 월님들 덕분에 성대히 잘 치루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월님들의 환한 미소가 가을의 단풍처럼 고왔습니다.
작은 카메라의 적목현상이 심해 실내에서 많은 분들의 얼굴을 제대로 담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분당반의 박서영 반장님! 문영일 선생님! 이종렬 선생님!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지간히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미인들 앞에선 눈이 돌려지지 않는 편인데
그야말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등단파티 기념 촬영이 아닌, 미인대회 화보 촬영인 듯 싶습니다.
모든 분들이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언젠가
금요반 어느 분께서,
우리 금반에서는 송교수님이 어려워 당신의 그림자조차 밟은 이 없는데
월요반에서는 사진 찍을 적마다 교수님과 너무 밀착하더라며
교수님께 공식적으로 항의 한 적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교수님이 빙그레 웃으셨는데
그 웃음의 의미가 참으로 아리쏭 했습니다.
월반이 있어 행복하다는 뜻인지,
금반에 좀 미안하다는 뜻인지,
해독 불가한
묘한 웃음이셨거든요.
ㅎㅎㅎ
이순례반장님..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어제잔치 준비와 진행하시느라 여러모로 너무 애쓰셨어요^^.
아름다운 월님들 속에서 등단하신 김혜정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어제 너무 고우시고 아름다우셨어요^.
저도 월반의 아름다운 샘들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려면 먹는 것부터 줄이고 일단 좀 뛰어야하는데 어제도 만땅으로 먹었으니... 쩝쩝^.
헤헤.. 그래도잔치는 풍성해야 제맛이죠? 즐거운 자리 마련해주시고 시집까지 선물해주신 김혜정샘, 다시 감사드리고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셔서 문운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월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