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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반의 김혜정 선생님 등단사진 입니다.^^    
글쓴이 : 이순례    14-10-13 23:38    조회 : 4,988









..

이순례   14-10-13 23:44
    
김혜정 선생님의 등단파티를 럭셔리하게, 월님들 덕분에 성대히 잘 치루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월님들의 환한 미소가 가을의 단풍처럼 고왔습니다.
작은 카메라의 적목현상이 심해 실내에서 많은 분들의 얼굴을 제대로 담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분당반의 박서영 반장님! 문영일 선생님! 이종렬 선생님!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수화   14-10-14 01:03
    
목동반 님들께.

 저도 어지간히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미인들 앞에선 눈이 돌려지지 않는 편인데
그야말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등단파티 기념 촬영이 아닌, 미인대회 화보 촬영인 듯 싶습니다.
모든 분들이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언젠가
금요반 어느 분께서,
우리 금반에서는 송교수님이 어려워 당신의 그림자조차 밟은 이 없는데
월요반에서는 사진 찍을 적마다 교수님과 너무 밀착하더라며
교수님께 공식적으로 항의 한 적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교수님이 빙그레 웃으셨는데 
그 웃음의 의미가 참으로 아리쏭 했습니다.
월반이 있어 행복하다는 뜻인지,
금반에 좀 미안하다는 뜻인지,
해독 불가한
묘한 웃음이셨거든요.
ㅎㅎㅎ

주인공이신 김혜정 선생님,
참 좋은 달에 등단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영   14-10-14 20:20
    
강수화님 고운 이름이군요.
송교수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모습 해석이 일품입니다.
우리반엔 남학생이 귀해서
때로는 여학생이 남학생처럼 송선생님 옆에 앉아서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는답니다.
어째 가을이 더 까르르 웃는 거 같슴다~^^
문영일   14-10-14 08:49
    
이 반장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조용 조용 야무지게 할 일을 챙겨가며
 목동반을 이끌어 가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송 교수님도 칭찬하시며 참 고마워하시더라요.
 년말 행사 좋은 성과 있으시길 마음속으로 기원드립니다.
안옥영   14-10-14 08:54
    
반장님 사진도 잘 봤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은희   14-10-14 10:06
    
이순례반장님..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어제잔치 준비와 진행하시느라  여러모로 너무 애쓰셨어요^^.
 아름다운 월님들 속에서 등단하신 김혜정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어제 너무 고우시고 아름다우셨어요^.
 저도 월반의 아름다운 샘들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려면 먹는 것부터 줄이고 일단 좀 뛰어야하는데 어제도 만땅으로 먹었으니... 쩝쩝^.
헤헤.. 그래도잔치는 풍성해야 제맛이죠? 즐거운 자리 마련해주시고 시집까지 선물해주신 김혜정샘, 다시 감사드리고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셔서 문운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월반~ 홧팅~~~.
정진희   14-10-14 12:05
    
등단하는분이나축하하는분들이나
가슴뭉클하게아름다웠던날~햇살도 찬란했지요??^^
늦깍이김혜정샘의출발을 온세상이축복하는듯...
먼곳에서와주신 이종열샘,박서영반장님,
꼼꼼히챙기고자리마련해주신 반장님,
감사하고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산문이라는울타리안에서함께나누고서로발전해가길
무엇보다문학적성취를이루시길^^기원합니다~
김혜정   14-10-14 17:59
    
아이구~~~쑥스러워라~~^^;;;
이렇게 사진까지 올라오니 정말 엄청시레 쑥스럽네요.^^;;;
그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영   14-10-14 20:09
    
혜정님 꽃왕관 쓰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을 햇살에 어리는 벗님들의 모습에서 향기가 피어나는 거 같아요.
들국화 샛노란 향기가요~
반장님 이제 가을학기 동안 월요교실은 숨이 막힐 거 같아요.
국향으로요~^^
김명희   14-10-15 08:56
    
혜정샘 축하드립니다!!
고운 향기를 주실려고 그토록 기다리게 하셨나요
나눠주신 노천명의 시집속에 가을밤이 송두리째 흔들렸어요^^ 
감사합니다~*
임정희   14-10-15 10:10
    
르느와르가 샘의 화관 쓴 모습을 보았다면 당장 모델로 섭외했을 겁니다.
뷰티플~~

김혜정 선생님과 같이 가는 길이라면 그 길이 아름다울 것 같은 기분,
동행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품위있는 문화가 있어
함께 하는 여정이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한 밥상에서 샘과 김치찌개를 먹으며 보글보글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진심으로 등단 축하드립니다.
담주 월요일에 꼬~옥 뵙겠습니다^^
김혜정   14-10-15 16:44
    
아이구머니나~~
더욱 더,엄청시레 쑥스럽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의 축하와 칭찬에 참 행복하고 기쁨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