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은 하늘을 물들이고
수필은 대지를 감싸는 날
이재무 교수님의 열강으로
화요반님들은 합평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강혜란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유병숙님의 <<됐다>> 와<<그런데 누구세요>>
세 작품을 합평했습니다.
역순행적 구조.
속에서 고여오는 울음.
관찰자 입장의 글쓰기.
큰바위 얼굴.
사실 재현이 아닌
진실 구현.
적당한 거리유지.
같이 산다는 것은 갈등의 연속이다.
부부사이가 나빠도
같이 사는 것이 좋다.
자유인.
시인의 내면 세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글은 밋밋하고 평면적인 것보다
입체적인 것이 좋다.
교수님의 어록은 우리들에게
휠링 그 자체입니다.
순발력, 창의력이
끊임없이
교수님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화요반님들!
길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들립니다.
조문경님 도자기 전시회,
남영수님 서예 공모전,
김요영님 파스텔화 그림,
이영옥님 손주 탄생, 등등......
길한 소리가 릴레이처럼 이어집니다.
기쁜날입니다.
화요반에 오시면
길한 기운에 감염 된답니다.^^
김혜숙님께서
가져오신
날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삭아삭 달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한참 맴돌았지요.
김혜숙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독서토론은
창비 한국소설 49권 72쪽까지.
열심히 밑줄 긋고 별표 치며 읽겠습니다.
화요반님들!
다음주 또 어떤 길한 소식이 이어질까요
궁금합니다.
일교차 심한 날
감기 조심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