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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한 소리가 릴레이 펼치는 날...    
글쓴이 : 강혜란    14-10-08 20:13    조회 : 4,142
가을빛은 하늘을 물들이고
수필은 대지를 감싸는 날
이재무 교수님의 열강으로
화요반님들은 합평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오늘은
강혜란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유병숙님의 <<됐다>> 와<<그런데 누구세요>>
세 작품을 합평했습니다.
 
역순행적 구조.
속에서 고여오는 울음.
관찰자 입장의 글쓰기.
큰바위 얼굴.
사실 재현이 아닌
진실 구현.
적당한 거리유지.
같이 산다는 것은 갈등의 연속이다.
부부사이가 나빠도
같이 사는 것이 좋다.
자유인.
시인의 내면 세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글은 밋밋하고 평면적인 것보다
입체적인 것이 좋다.
 
교수님의 어록은 우리들에게
휠링 그 자체입니다.
순발력, 창의력이
끊임없이 
교수님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화요반님들!
길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들립니다.
조문경님 도자기 전시회,
남영수님 서예 공모전,
김요영님 파스텔화 그림,
이영옥님 손주 탄생, 등등......
길한 소리가 릴레이처럼 이어집니다.
기쁜날입니다.
 
화요반에 오시면
길한 기운에 감염 된답니다.^^
 
김혜숙님께서
가져오신
날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삭아삭 달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한참 맴돌았지요.
김혜숙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독서토론은
창비 한국소설 49권 72쪽까지.
열심히 밑줄 긋고 별표 치며 읽겠습니다.
 
화요반님들!
다음주 또 어떤 길한 소식이 이어질까요
궁금합니다.
일교차 심한 날
감기 조심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 
 
 

강혜란   14-10-08 20:18
    
구금아님!
배낭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얼굴 보여주세요^^
     
유병숙   14-10-12 13:37
    
구금아 총무님.
이태리 여행 잘 하고 오셨나요?
여독 잘 푸시고
속히 돌아오소서.
유반장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혜란   14-10-08 20:23
    
김혜숙님!
머진 니트 원피스
딸이 무척 좋아합니다.
몸에 꼭 맞고 재질이 부드러워
럭셔리 그자체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병숙   14-10-12 13:38
    
김혜숙님~
저도 살 많이 빼고 있어요.
옷 세례 받아도 될까요?
강혜란   14-10-08 20:25
    
유병숙님!
시집들고 종종걸음 걷는 모습에서
참봉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화요반을 위하여
항상 애쓰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유병숙   14-10-12 13:40
    
애고~
강혜란 부반장님.
지하 주차장까지
함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차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들고 가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사인한 책 들고 가니
마음은 뿌듯!!!
강혜란   14-10-08 20:29
    
김요영님!
종이접기, 퀼트, 파스텔화,
수필쓰기 등
많은 일을 하시면서도
화요반을 위하여
봉사하는 모습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요영   14-10-08 23:55
    
호호  퀼트는 아니구요.
파스텔은 그 색에 빠져들어 시작했지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결국은 글쓰기로 돌아오리라는 것을
나 자신이 잘 알고 있기에 조급해 하지 않고
이 순간을  즐기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강혜란   14-10-09 15:29
    
퀼트가 아니라니...
아마도 겸손의 표현^^
     
유병숙   14-10-12 13:42
    
김요영 샘~
파스텔 화 단체로 보내주셔서
사무실 컴퓨터가 화려해졌어요. 
다재다능한 샘 덕분에
제가 어깨가 으쓱합니다.
좋은 소식 전하길 기대합니다.
강혜란   14-10-08 20:36
    
아참!
김명자님 중국 출장
잘 다녀 오시고
다음주 우리 만나요~~~^^
     
유병숙   14-10-12 13:46
    
김명자 샘~
다음 주 금요일에 귀국하신 다니
화요일은 결석이시네요.
속히 복귀하셔서
중국 소식 전해주세요.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김요영   14-10-08 23:49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미리 결석을
고지해주신 문우님들,  하지만 넘 보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을  음미하셨다면
숙성은 화요반에서 하실 차례죠?
이영옥님도  할머니  대열에 합류.
바야흐로  화요반은 신 할머니 탄생의 계절인가 봅니다.
멋진 할머니들  담주엔 꼭 나오셔야 합니다.
이제  카톡 방에도 부담없이 들락거리는 남영수님
역시 화요반 나오시길 잘했죠?
알게 모르게 뒤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주시는 혜숙님,
요즘  그 존재감을 절실히 느낍니다.
강혜란 부반장님  독서 클럽  이끄느라
몸이열개라도 모자랄 겁니다. 알고 말고요.
반장님은 언급안해도  다들 알고 있으니
오늘은 접겠습니다.  게다가....
이런  멋진 제자들 곁에  털털하고  열정적인 남자.
울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화요반은
늘 성장하고 있답니다.
담주에는  여독이 풀린 총무님,  김현자님, 이금희님
나경희님,임명희님,  이상무님 모두 오셔서
이 가을이 가기전에  즐겨봅시다.
     
강혜란   14-10-09 15:36
    
김요영 샘~
강촌에 가고 싶습니다.
밤새도록 목이 쉬도록
노래도 부르고 싶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행하지 못하는 제가
오늘도 밉습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파스텔화 배우고 싶습니다.
색으로도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면
제마음은 무슨 빛깔일까요?
저도 잘 모르는 제마음을......
     
유병숙   14-10-12 13:50
    
김요영 샘~~
이렇게 일일이 울 반 님들을 챙기고 계시네요.
한 마음으로 출발하여 지금까지 서로 격려하며 온 길~
샘들이 계셔서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화요일은
힐링의 시간!!!
그 말씀에 힘 내고~
오늘도 수업 준비 들어갑니다.

<<한국산문>>책 꼭 가져오시고
<<시쓰기의 세계>>도 챙기십시요.

화요일엔 또 무슨 일이?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나경희   14-10-09 10:36
    
열정이 넘치는 강혜란님의 후기를 읽고 그 분위기를 
느끼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화요반에 나가는날이  나만을위한 시간이란걸
알지만 아직까지는 나를 필요로하는 일이 많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후기를 통해서나마 아쉬움을
달래게되니 고맙습니다.
     
강혜란   14-10-09 15:33
    
사진작가 나경의 샘~
화요반은 나민의 시간
온 몸으로 쓰시는 소설 같은 삶
샘이 말씀하신 단어를 듣고
밤에 집에서 남몰래
가슴앓이를 했습니다.
이세상에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또 다른분들도 있구나... 하는 아픔에 말입니다.
샘~
항상 그자리에서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샘을 통해
넉넉함을 겸손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병숙   14-10-12 13:51
    
나경희 샘 
여기 화요반에서도 인기 상승~~
어쩌면 좋아요~
그 인기를!!!
유병숙   14-10-12 13:52
    
강혜란 부반장님.
그 열정에
울 반 후기와 연합 카톡이 연일 상승세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최고~~짱!!!
     
강혜란   14-10-13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