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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기억하기 좋게 쓰자    
글쓴이 : 배수남    14-09-25 21:18    조회 : 16,077

제목은 기억하기 좋게 쓰자

 

구월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이 맑은 목요일 아침입니다.

차복인, 김인숙, 조의순(오늘 처음 오신 분)님이 먼저 와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교실에 오신 김보애 쌤을 비롯

한 주 만에 만난 쌤들끼리 환영 인사하랴, 커피 나누랴

화기애애한 시간이 지나 열시 땡~~!!!

 

*김정완 쌤-<1980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홍정현 샘-<수필쓰기의 나쁜 사례>

*오정주 쌤-<사막의 노란 야생화>

*원경혜 샘-<서기2045년의 하루> 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주제와 맞게 상징성이 있어야 한다.

~산문: 수필: 작가가 등장인물이고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소설: 산문 정신은 곧 비판 정신이다.-구체성이 있어야 한다.

~운문: -시 정신- 압축-여백을 독자가 채워가며 시를 느끼는 것이다.

 

~수필: 수기-생애기록-정확한 문장 / 문학성

수상-철학, 역사 ? 투쟁

수필-문학 (윤오영/ 한학 인용한 글-낯설게 하기, 설득력 있다)

~표준말 쓰기 : 돛대기-도떼기 / 삯월세?사글세/ 아무튼-아무튼 / 뱃고래-뱃구레

**버지니아 울프-“기록하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 일과 마찬가지이다

~기록하면 공유가 된다.

 

~제목은 주제 관련 상징성과 기억성이 살아나게 써라.

~마지막부분에는 반전이 잘 드러나 있어 좋은 글이다.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관조하고, 성찰하며 쓴 글~

칭찬을 한 가득 받은 글은 홍정현 쌤 이었습니다~~짝짝짝!!!

~문장부호는 하나만 쓴다-다니는 거야!!!---다니는 거얏! 으로

 

솜리에서 맛난 갈비탕, 된장찌개, 육개장을 먹으며

합평 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첫 발걸음하신 조의순 쌤을 환영합니다.

커피 타임엔 김경옥 쌤이 가져오신 블루베리 파이를 먹으며

기호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석하신 김광수 쌤, 박소현 쌤, 이진희 쌤, 장숙희 쌤~~

다음 주엔 뵙기를 희망합니다.

**목성님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감기랑 친구하지 말구

다음 주엔 알토랑 같은 글 한 광주리 안고 만나요**

 

 


배수남   14-09-25 21:24
    
목성반의 구월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차복인 쌤과 김인숙 쌤의 말씀을 듣고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오셨다는
단아한 미모를 지닌 조의순 선생님~!
크게크게 환영합니다.
오랫동안 목요반에 머물며 글의 향기에 취하고
사랑의 둥지에 오래도록 머물길 바랍니다.
김인숙   14-09-25 21:44
    
배반장님. 돌아서면 지워지는 기억
다시 되삭임해 주셔 감사해요.
점심식사 비워 두고 달려 왔더니
밥통 양반 안달이 났어요.
깨알 수다 놓쳐 버렸다고.....

가을이 코앞까지 달려 왔어요.
벌써 낙엽준비운동 하는 가로수
이 가을. 수필농사 익어가고 있나?
한 분 두 분 수필반 노크하는 손님. 환영합니다.
윤송애   14-09-25 23:21
    
오늘 수업 중 교수님께서 말씀한신, 버지니아 울프가 한 얘기지만 
"기록하지 않은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과 마찬가지다"가 기억에 남아요.
일기도 쓰지 않고 메모하는 습관도 없이 살고 있기에, 이리 살다가 죽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거네, 그러니 수필을 열심히 써야겠다,
그래서 밥도 안 하고 몇 시간 동안 열심히 머리를 쥐어짰건만...
언제가는 쓸 수 있겠지요.
알토란 같은 글들을, 그것도 광주리 한가득요~~

수업 끝난 후엔 덤으로 샘들과 윈도우 쇼핑까지~ㅎㅎㅎ
역시 기분 좋은 목요일이었습니닷!
     
홍정현   14-09-26 07:00
    
저 없을 때 윈도우 쇼핑까지 하셨군요...샘나라...
     
오정주   14-09-28 21:27
    
맞아요. 기록만이 삶의 증거더라고요...알토란 글 한 광주리 기대 기대할게요. 파이팅~1
홍정현   14-09-26 07:07
    
새로 오신 조의순님, 환영합니다.

어제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선생님들 새학기 연락망도 못 드리고
새로 오신 분들께  한국산문 홈피 관련 안내문도 드리려고 했는데 못 드렸네요.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 건지......
늦게 강의실에 들어가면
차복인 선생님이 끓이신 커피 향기가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으른 총무대신 강의실 문을 열어주셔서........^^
     
김인숙   14-09-26 15:35
    
항상
  낮아지는 고개!
  고게
  이쁜이 매력!
황윤주   14-09-26 14:53
    
배수남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 날 수업에 많이 늦어서 내용들을 놓쳤엇는데
반장님 후길글 보며 아하.. 하고  놓쳤던 수업내용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새로오신 님들 환영해요. 목요반에서 함께 문운을 펼쳐나가요.

이날 수업 끝나기 15분전에 문 빼꼼히 열고 들어온 지각생을 용서해주시어요 ^^(자진납세)
목요반 글이 갈수록 풍성해지니 좋네요.  풍성함만 즐기려하고 정작 본인 글밭은 가꾸지 않은 저...ㅠ
가을도 되고 잎새도 바야흐로 붉게 물들어 가니 저도 분위기 좀 잡아 글 좀 써야 할텐데  게으름이 문제에요.

산문마당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남겨요.  가을 햇살만 이쁘지 않아요. 목요반 선생님 한분한분의
모습이 따뜻함 가득 빛난 햇살과도 같아~~ (오랜만에 들어와 아부합니다 저. )
댓글란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

노래도 한곡 들어주시기를 바라오며...

http://youtu.be/QWfodAg4zak
(위 주소를 걍~  클릭해주쎄어!)
     
김인숙   14-09-26 15:23
    
윤주님. 노래 선물까지...
목요반 이쁜이들과 같이 있는 것 조차도 즐거운데...
젊음의 향 마시며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홍정현   14-09-26 22:18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세수하고 앉아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오정주   14-09-28 21:25
    
맑은 노래 예쁜 풍경에 가슴이 설렁설렁... 윤주씨 올만이죠? 얼굴 못보고 와서 서운 했어요. 기회를 놓쳤더니 새댁 만나기 참 어려웠네요. 노래 잘 들었어용^^
한종희   14-09-26 16:24
    
목요일~
강의실에  들어서면
입가에...
마음속에서도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요.
모든~샘들과 따뜻한 정이  든거지요~^^

윤주샘
예쁜 모습처럼
아름다운 가을을  실어왔네요.
예뻐요.
가을이~~~~~!
이마리나   14-09-26 22:12
    
오늘도 지적인 수업과  감성적인(?)수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둘러 앉은 밥상에 가족 하나라도 빠지면 찾듯이 빈자리에
  늘 보던 얼굴이 안 보이면 궁금해 집니다.
  여러모로 바쁜 가을 빈자리는 늘어나겠지요.
 
  수업의 연장이 된 점심시간 못다한 글, 합평 이어지고 식탁마다 화기애애
  웃음소리가 정겹습니다.
  김경옥님이 손수 만든 달콤한  블르베리케익이 향긋한 커피와 어울려
  티타임은 더욱 더 즐거운데 정작 케익의 주인공은 먼저 가고..
  김경옥님 덕분에 입이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양희자님 덕분에 윈도우 쇼핑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홍정현   14-09-26 22:13
    
김경옥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파이였군요.
커피랑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어요.....
이마리나 샘도 윈도우 쇼핑 하셨군요...
음...부러워요.
     
배수남   14-09-28 22:11
    
맛난 파이라 생각했는데
김경옥 선생님의 솜씨였군요
고맙습니다.
함께 쇼핑하는 재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