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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을 빌어 내면을 토로하는 수필을 쓰자.    
글쓴이 : 배수남    14-09-18 22:47    조회 : 4,450

현상을 빌어 내면을 토로 하는 수필을 쓰자.

 

살랑이는 바람이 옷 사이로 스미는 목요일 아침,

총무님의 특제 커피와 양희자 쌤의 수제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인사가 정겹습니다.

 

*김형도 쌤-<기쁨이 배가 된다지만>

(여행 중이지만 글을 부탁하고 가셨습니다.)

*김인숙 쌤-<수필 반, 풋굿 날>

*김광수 샘-<교황은 한국에 무엇을 남겼는가?>

 

~글에서 상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

~상처를 바탕으로 글을 썼을 때-계몽성과 교육, 한 말씀, 가르치는 것은 안된다.

~자랑하면 자랑 단지가 깨어진다.

~제목에 반하는 내용이 들어 있어야 생명력 있는 글이 된다.

~들르다?과거?들렀다.

~치르다

*~로써(기구격조사)-수단

*~로서(자격, 신분)

~반어적?뜻은 반대인데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

~역설적-모순 / 비합리적이지만 진실-도를 도라 이르면 도가 아니다.

~수필은 화자를 내세울 필요 없이 작가 자신이 화자이다.

*~런지? 는지 로, ~개발-물질적인 것을 표현 할 때. ~계발-정신 적인 것

~감우는 단비로 쓰자.

~수필은 현상을 빌어 내면을 토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한창훈 소설가--“글은 무릎에 난 상처 딱지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제유-한 부분으로 전체를?인간은 빵 만으론 살 수 없다.

*~환유-부분은 아니지만 전체를 나타낸다.-백의의 천사

*직유(드러내는 비유) - 내 마음 호수처럼

*은유(숨은 비유) - 내 마음은 호수요

 

***결석하신 김보애, 황윤주, 이진희, 장숙희, 차복인 쌤~

다음 주에 만나길 바랍니다.

***목요반 간을 보러 오신 신입생 조병택 쌤께서 찬조금을 내셨습니다.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공부하길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 이 마리나 쌤이 맛난 점심을 사 주시고

좋은 글이라며 칭찬을 듬뿍 받은 김인숙 쌤은

커피와 케잌을 사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목성님들~~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4-09-18 23:08
    
반장은 오늘 천호동에서 종로 3가로 또 둔촌동(지방 친구보려구)으로~~
정신없는 목욜이었습니다.
목성님들이 기다리는 후기를 이제서 올림을 용서하여 주시길요...
신입생의 애정어린 관심 표출에 ,
목성님들의 탄력 붙은 글에,
점심에 커피에 흔쾌히 지갑을 연 님들의 사랑덕분에
사무실로 향하는 총무부 차장의 발걸음이 가벼운  오후였습니다.
기온 차가 심한 구월 중순을 잘 넘기고
우리 스무닷세 날에 뵈요.~~^~^
김인숙   14-09-18 23:12
    
반장님 집안 일 접으시고
산문마당 분주하시다가  몸살 나시면 아니되옵니다.
옥체 추수리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 산문방 노크 했더니
반장님 후기 대기 중 이었어요.
목요일은 혈기 충전 하는 날 이랍니다.
교수님 맛난 강의 먹으며
찻집에서 오가는  달콤 수다.
문우들 털어 놓은 내면 향기 마시며
벌써 가을.

단풍 유혹 밀쳐내고 책상머리
맞대고 글 써야 하는데....
마음부터 단풍구경 달려가고 있으니.....
홍정현   14-09-19 07:04
    
반장님, 바쁘신데도 이리 귀중한 후기 글을 쓰시다니!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수업에 집중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다시 집중하기 시작한 목요반 샘들의
모습이 전 참 좋습니다.
가을 바람이 사람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댑니다.
오늘도 이 공기를 맘껏 즐겨봐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마리나   14-09-19 09:14
    
선생님의 열강에  늦깎기 문학도들의 진지한 모습은
언제 시간이 다 간지 모르게 오늘도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균형있는 강의에 눈이 뜨이고 글쓰기의 자세는 잡혀지는데
 쉽지 않은 글쓰기에 재능을 원망하게 되네요 이 가을
수확은 있어야 될텐데 뿌린 씨앗이 부족하네요.
보잘 것 없는 추수라도 알뜰히 챙겨볼까요.
오늘도 고생하신 반장님 총무님 고맙구요
김인숙 선생님의 달콤한 커피 감사했습니다.
김정완   14-09-19 20:27
    
반장님 복습시켜주느라 수고 했어요.
언제나 이곳에서 다시 보면서 복습이 됩니다.
오랜만에 쎅시한 스타일의 홍티 너무발랄했어요
날로 발전하는 우리반 글, 왜 쓰려면 어렵고 쓰고
나면 미읍한게 많은지 항상 글을 내고나면 미흡한지
자신만만한 글을 쓰는 것은 요원한가 봅니다.

하나가된 우리목요반 오늘도 지갑은 열지않고
배가부르고 의자에 딱 달라붙어 하루해가 갔네요.
김명희 목요반   14-09-21 15:10
    
다시 읽으니 또 새롭습니다. ㅠㅠ
수업시간에 제대로 안들어서 인지
들은 수업도 자꾸 잊게 되는 머리 때문인지  모든게 새록새록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말도 끝나갑니다.
다음주에 또 새로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