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쓸 수 있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구월 하고도 열하루~~목욜 아침입니다.
교실엔 커피 향내로, 목성님들의 열기로 교실이 뜨겁습니다.
김경집 선생께서 쓰신 <수필은 삶의 진정성이다>를 공부했습니다.
~수필은 서정성(시)-묘사(살 붙이기)
서사성(소설)-뼈대. 구성 --진정성/성찰 (붓 가는대로. 관조하듯이)
~수필은 서정성과 서사성의 중간인 줄타기이다.
~수필 쓰기는 아무나 쓸 수는 있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중국 현대 문학의 시조- 루쉰- 산문, 수필
~프랑스-루소-수필은 포르노그라피
~피천득, 김진섭, 법정 / 한승원(유머) 목성균-<<누비처네>>
~낯설게 하기- 일상적인 말이 아닌 것을 써라
~뒤집기-주체와 객체를 바꾸어 표현해 보자 (책상이 나를 보고 있다)
~수필은 반전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윤주 쌤-<만남>
*강혜령 쌤-<느티나무 길>
*김보애 쌤 -<물방울 무늬 우산에 대한 기억>
~제목의 폭이 넓으면 구체성이 떨어진다.
~우연에 기대지도 말고 필연이라고 우기지도 말자.
~글속에 한번 언급이 되면 구체적으로 작품에 기여하는 소품이 되어야 한다.
~안톤 체홉- 벽에 못이 박혔으면 그 못에 모자라도 걸어야 한다.
~글의 첫인상인 첫 단락, 첫 줄을 잘 쓰자.
~혼동되기 쉬운 단어- 왠지-왜 그런지 / 웬걸, 웬일, 웬만큼
**오늘 새로 오신 분- 조병택 님-환영합니다.
*홍보석에서 새우 볶음밥, 게살 볶음밥, 짬뽕 밥, 짜장면을 먹으며 명절 음식과 지역 언어 소통에 대한 경험담으로 웃음이 쏟아졌습니다.
*바쁜 일로 결석하신 김정완, 김보애, 윤송애, 김숙자, 권경임 쌤들-
다음 주엔 교실에서 함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