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비틀어라--!
장대비를 뚫고 달려온 9월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앗~! 처음 오신 분들이 와 게셨습니다.
하나 둘 정겨운 얼굴들과 화기 애애 인사 나누고
신입 5분께 한국산문 나눠드리고 반장 바빴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 한국산문 9월호 공부했습니다.
*속담 100개 쓰기 숙제~~
~비유?직유: 내 마음은 호수처럼 (직접비유)
내 마음은 호수요 (숨은비유)--
파블로 데루다(칠레시인)--은유는 세상을 변혁시킨다.(상상의 힘)
**옛 부터 전해오는 속담**
*웃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웃돌 괸다.
*노루고기 찢듯이 나눠주고 나니 남는 게 없다.
*이 샘물은 언제 먹으려나 침을 뱉었는데 그 침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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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제재는 다양하다.-시적 쓰기와 소설적 쓰기의 중간이 되도록 쓰자
~수필은 산문이긴 한데 시 정신을 잃지 않으면 좋다.
~은유적으로 압축과 여백이 많게 글을 쓰자.
~시집을 많이 읽는 것은 운문 정신에 힘입어 좋은 산문을 쓸 수 있다.
~느낌에만 머물러 쓰지 말고 관찰하여(객관화) 표현하자.
~언어를 비틀어서 써라?객관화 하여 써라
*신입 회원 소개 시간*
-명정강 님(한국산문 회원, 5년 쉬다 나옴)
-김경옥 님(한국산문 회원, 1년 쉬다 나옴)
-성지우 님(관광개발과 휴학 중)
-장숙희 님(한지 가구 공예 전문가)
-이진희 님(주부,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권경임 님(주부, 남편 병간호 중 글 쓰고 싶어서)
이상 5분이 오셨습니다.
~한국산문 통틀어 가장 젊은20대 회원(평균 연령 낮아짐?)일 것 같고,
뜨거운 박수로 신입 회원들을 환영했습니다.
~추석 전이라 집안 일로 결석하신 김보애 쌤, 원경혜 쌤, 김숙자 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목성님들~~! 즐겁고 알찬 한가위 보내시고
다음 주엔 송편 한 광주리가 아닌 글 한 광주리 이고들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