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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를 비틀어라--!    
글쓴이 : 배수남    14-09-04 17:49    조회 : 4,406
언어를 비틀어라--!
 
장대비를 뚫고 달려온 9월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 처음 오신 분들이 와 게셨습니다.
하나 둘 정겨운 얼굴들과 화기 애애 인사 나누고
신입 5분께 한국산문 나눠드리고 반장 바빴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 한국산문 9월호 공부했습니다.
 
 
*속담 100개 쓰기 숙제~~
~비유?직유: 내 마음은 호수처럼 (직접비유)
내 마음은 호수요 (숨은비유)--
파블로 데루다(칠레시인)--은유는 세상을 변혁시킨다.(상상의 힘)
**옛 부터 전해오는 속담**
*웃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웃돌 괸다.
*노루고기 찢듯이 나눠주고 나니 남는 게 없다.
*이 샘물은 언제 먹으려나 침을 뱉었는데 그 침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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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제재는 다양하다.-시적 쓰기와 소설적 쓰기의 중간이 되도록 쓰자
~수필은 산문이긴 한데 시 정신을 잃지 않으면 좋다.
~은유적으로 압축과 여백이 많게 글을 쓰자.
~시집을 많이 읽는 것은 운문 정신에 힘입어 좋은 산문을 쓸 수 있다.
~느낌에만 머물러 쓰지 말고 관찰하여(객관화) 표현하자.
~언어를 비틀어서 써라?객관화 하여 써라
*신입 회원 소개 시간*
-명정강 님(한국산문 회원, 5년 쉬다 나옴)
-김경옥 님(한국산문 회원, 1년 쉬다 나옴)
-성지우 님(관광개발과 휴학 중)
-장숙희 님(한지 가구 공예 전문가)
-이진희 님(주부, 글쓰기에 도전하고자)
-권경임 님(주부, 남편 병간호 중 글 쓰고 싶어서)
이상 5분이 오셨습니다.
~한국산문 통틀어 가장 젊은20대 회원(평균 연령 낮아짐?)일 것 같고,
뜨거운 박수로 신입 회원들을 환영했습니다.
~추석 전이라 집안 일로 결석하신 김보애 쌤, 원경혜 쌤, 김숙자 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목성님들~~! 즐겁고 알찬 한가위 보내시고
다음 주엔 송편 한 광주리가 아닌 글 한 광주리 이고들 오셔요~~^~^
 
 

배수남   14-09-04 17:59
    
9월은 결실의 계절이라 했지요
숨어 있던 감성들이 깨어나는 계절이 맞나 봅니다.
신입 회원 5분이 오셨거든요.
모두들 글쓰기에 도전코자 달려오신 자리이니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목욜이길 소망합니다.
반장으로써 크게 기쁘기도 하지만,
 편하게고 즐겁게 글쓰는 장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가을 학기의 결실을 기대합니다~~^~^
     
오정주   14-09-07 16:02
    
글쓰기 도전장을 갖고 오셨다고요? 후덜덜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흐릅니다. 반장님 힘내세요.
새식구들  늘어나거  축하드려용 ^.^
옛전우들이 오셔서 더욱 기쁘겠네요.
김인숙   14-09-04 20:17
    
배반장님. 개미띠인가? 부지런도 하십니다.
추석준비에 바쁘실텐데 빨리도 후기 날리셨군요.
언어를 비틀어라. 언어유희!
노력해 봅시다!

신입회원님들. 문전성시를 이루고
목요반 대박입니다.
바람끝이 상큼하니
입가에 미소가 방문하네요.
추석까지 설레임으로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오정주   14-09-07 16:03
    
개미띠 ㅋㅋㅋ 저도 개미띠로 바꿀까봐요.
부지런히 언어를 잘 비틀면 개미처럼 허리가 날씬해질까요? 메리 추석 보내셔요.
          
김인숙   14-09-08 16:38
    
개미띠. 언어 비틀면 개미허리 된다구요?
 비틀어봐야 겠네요.
 일일이 댓글 주시고 역시 반장님들은 다르다니까요.
추석 잘 보내셨나요?
겨울 방학에 오시겠죠?
이마리나   14-09-04 23:15
    
무더웠던 여름날이 언제였는지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이주 만의 등교길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조금 일찍
교실문을 들어섰는데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오랫만에 오신 명정강님과 김경옥님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오신 분들도 함께 글공부 하게 된 것 환영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오정주   14-09-07 16:06
    
가을 느껴본지 오래되었네요. 사막나라에서 그나마  한국과는 다르지만  뜨거운 태양의 계절이 가면 가을 날씨.. 기온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죠. 송편 많이 드셔용
홍정현   14-09-05 01:05
    
반장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후기 올리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마음이 흔들흔들 기분좋게 흔들립니다.
가을학기의 시작날~~~두둥~~~~!!!
결석생들이 많았음에도 교실이 꽉 차서 책상과 의자를 보충해야 했습니다.
이번 학기도 예감이 좋습니다.
이제, 글만 열심히 쓰면 되겠어요.
언어...이 녀석을 확 잡아 비틀어버리고 싶어요.
     
오정주   14-09-07 16:08
    
홍티양  무지 바빠서 큰 눈이 더욱 커졌군요.  더 크게 눈을 뜨고 언어를 화악 비트는 모습도 보여라ㅎㅎ
윤송애   14-09-05 10:44
    
가을 학기 첫 날 부터 지각이어서 염치 없는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교실이 꽉 차 있어서 놀랐어요.
지각에 대한 구구한 변명 대신 오늘은 새로 오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책상하고 의자가 더 늘어났네요... 등등 안 해도 될 말들을 하며
은근슬쩍 무안한 상황 모면~
처음 나오신 분들 교실 앞에 나오셔서 자기 소개하실 때 3년 전 당황하며
말 더듬던 제 모습이 생각나 혼자 웃었답니다.
어제 나오신 분들과 오래 도록 함께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정주   14-09-07 16:10
    
3년 전  그 때 당황했었다고예? 아닌뎅...깔끔한 사람이  깜찍하게 자기 소개 잘 하고
잘 안웃어서 어려운 사람이구나 했던 기억이...ㅋㅋ
오정주   14-09-07 15:57
    
우와 ~명정강님 !김경옥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도 건강하셨죠?
새로오신 네 분들도 멀리서나마 환영합니다.~!!!
식구가 늘었으니 반장님 총무님 그리고 목요님들의 웃음꽃이
더 크고 환해지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더욱 행복한 새 학기...글밭도 풍성한 가을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