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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가 아담의~~이라고요?    
글쓴이 : 박서영    14-09-03 22:02    조회 : 4,950

1강 아담의 첫 아내 릴리트

-- 인류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유혹녀 --

 

악마는 위대한 예술가요 위대한 학자다. 적어도 세계의 반은 악마가 만든 것이다.”

아나톨 프랑스(Anatole France, 1844-1924)

.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신이나, 여자를 매혹적으로 만드는 것은 악마이다.”(위고)

 

 

1. 악마의 세계

악마(惡魔), 그리스어 디아볼로스(Diabolos)'고발하는 자' 또는 '비방하는 자'라는 뜻.

모든 종교에서는 신앙 수행을 방해하는 악한 영의 명칭. .

플라톤은 신과 인간의 중간에 자리매김. 현대 심리학적으로는 무의식에 해당.

조로아스터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에서 선악이원론 구분하여 악마, 악령 의 총칭.

 

현존 최고의 악마 기록서.-. 현재 스웨덴국립도서관 소장.

 

악마학(惡魔學, Demonology)

16-17세기 유럽의 악령과 마녀에 대한 연구 총칭.

오컬티즘(Occultism)도 포함.

이성만으로는 규명이 안 되는 신비주의적인 현상, 비학(秘學)의 총칭. 중국의 역 학, 도교,

오컬티즘은 준비된 제자에게 스승이 나타난다는 원리에 따라 선별된 사람에게 만 전수되는 것

 

인도의 아유르베다와 요가, 탄트리즘 등. 유대교의 카발라, 초기 기독교의 영지주의 등. 신지학회,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등 결사의 원리이기도 하다.

 

*<<아유르베다(Ayurveda)>>: 인도의 전통의학서로 인간이 소우주로 질서 중시해 신체적, 정신적, 영적 균형을 중시.

*탄트리즘(Tantrism), Tantism: 구원의 방법으로 진언(眞言, 주문 반복), 요가 (Mantrayoga), 얀트라(Yantra, 상징적인 도형들), 만다라(Mandala) 등 중시. 특히 여신의 성력(sakti)을 강

*카발라(Kabbalah) -유대인의 오컬티즘

종말론적으로 악의 퇴치 실현.(세상 종말이 와야 악을 퇴치할 수 있다)

*장미십자회(Rosicrucians)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속(救贖)을 의미하는 십자가와 장미 깃발에서 명칭 유래. 성지순례 떠났던 로젠크로이츠(Christian Rosenkreutz)가 아랍의 지혜와 명철 익히고 귀향, 마술과 연금술 등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반()가톨릭적 기독교 비밀단체 결성, ‘성령의 집은신 거점에서 중병자들에게 나타나 치료.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의 악마- 창조신 아후라 마즈다에서 두 영혼() - ()을 택한 영의 천사(스펜타 마이뉴), ()을 택한 악마 앙그라 마이뉴(Angra Mainyu), 혹은 아흐리만(Ahriman), 무리 지어 사 람을 괴롭힘.

 

2. 불교(Buddhism)와 악마

수행을 방해하는 귀신과 중생에게 번뇌를 가져다 주는 신으로 마물(魔物). ()는 범어 마라(魔羅)’, 사람을 죽이거나 괴롭히는 악령. 범어로는 장애, 교란이란 뜻으로 수도를 방해하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간악한 귀신이나 사물을 지칭.

 

불교의 사마(四魔)는 중생 괴롭히고 수행 방해하는 네 악마.

(1) 온마(蘊魔). 여러 가지 괴로움을 일으키는 오온(五蘊). 오온은 중생의 다섯 의식 작용.

인간은 오온이 잠시 모여 있는 것.

(2) 번뇌마(煩惱魔). 몸과 마음을 어지럽히는 탐(), (), ().

(3) 사마(死魔). 목숨을 빼앗아 가는 죽음

(4) 천자마(天子魔). 수행을 방해하는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마왕(魔王)과 그 권속.

 

 

3. 유태교와 기독교의 악마

 

유대교(Judaism)의 악마, 히브리어의 사탄은 <<구약>>27회 등장. 그리스어 디야볼로스와 사탄의 두가지 혼용. 기독교로 이어짐.

 

기독교의 사탄(satan)은 헤브라이어의 적대자로 점점 신의 적대자란 의미로 승화, 그 무리의 최고 존재가 사탄. 구약에서는 재판소에 대한 고소자, 주의 설교에 대한 반대자를 의미. 신약에서는 인류를 유혹해서 타락에 빠지게 하는 나쁜 영의 최고신으로 승화

.

 

<요한계시록>에서 사탄은 뿔 달린 붉은 용, 상징적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사탄의 몸은 붉은색에 뿔이 난 인간의 형상.

미술에서는 뱀으로 묘사. 요한계시록 12:9이 사탄을 '옛 뱀'으로 지칭.

사탄을 염소 같은 발굽 가진 것으로 그리는 이유는 유대 전설에 사탄과 마귀를 염소나 산양(seirizzim)이라고 부르기 때문.

사탄의 장기는 '속임수'. 성서, '거짓의 아비'"광명의 천사를 가장한다."(요한복음 8:44, 고린도후서 11:14).

 

 

4. 이슬람교( Islam)와 악마

기독교의 루시퍼에 해당. 알라가 진흙으로 사람 만들 동안 연기 나는 불에서 악마 만듬. 특징은 오만(불순종)과 유혹.

전설에는 이블리스가 신이 만든 천사가 아닌 요정 진(Jinn, 아담보다 2천년 먼저 만들어짐)이 만듬.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램프 문지르면 나타나는 거인도 진.

진은 나쁜 진과 선량한 진. 구름 같은 기체 상태로 뱀 등 동물로 변신도 한다.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기도 하기에 부적으로 술레이만(솔로몬) 이름 사용.

마주눈(Majunun, 미친 사람이란 뜻), 진에게 홀린 인간을 지칭. 웅변력이 뛰어나며, 시인, 가수, 무녀 등의 능력을 발휘.

알라(Allah), 점토로 인간 만들어 생명 부여, 천사들에게 무릎 꿇고 인사하라고 명하자 모든 천사들이 엎드렸으나 이블리스만 불복.

 

 

5. 인류의 첫 죄인은 성범죄 여인_

*릴리트-- 하나님이 만든 최초의 여자악녀, 아담의 본처

*릴리트 어원-- 셈족어 전반에서 L-Y-L, 히브리어로는 layil, 아라비아어로는 layl는 밤(night). 아카디안 언어에서 lilil?l?tu는 영혼. 수메르 언어에서 lili는 여자 악마.

 

스리랑카의 아담의 봉우리(Adam's Peak)_-모든 종교가 성산으로

 

*아담 관련 숙어들 ; 무척 오래되었다(old as Adam),

그 사람을 본 적도 없다(wouldn't know him from Adam),

아담의 맥주(Adam' ale, ),

아담의 직업(Adam's profession, 원예),

에덴동산의 금지된 과일은 사과가 아니다. 무슬림은 무화과 또는 바나나로 인식.

 

*유대교 전승 ; 아담이 동물들과의 교합에 질려서 릴리트 여신과 결혼. 아담은 힘으로 릴리트를 쓰러뜨려 자신의 밑에 눕게 하자 그녀는 남편을 쫓아버리고 홍해 근처로 이주. 혹은 신이 아담 보호코자 불순종 죄명으로 악마로 변신시켜 낙원에서 추방. 분격한 신이 그녀 소환했지만 따르지 않고 아담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이 잡아먹고 젊음 유지, 데몬들과 교합, 매일 1백 명이 넘는 자식을 출산. 남성 침실에 등장하여 욕정 부추기는 전설적 여성.

신은 그 대안으로 순종적인 이브를 아담에게 선물.

아랍 전설에는 릴리트가 악마와 교접하여 모든 악령이 탄생했다고. 일부에서는 유대인만이 아담의 자손이고 다른 민족은 '아담 이전'의 인간의 자손이라고도 주장.

구약 <'이사야>, 3414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수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히브리어 lilit)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16절에는 만물이 짝 짓는 것으로 묘사.

 

반인반수의 릴리트는 냉혹, 사악. 밤마다 요람의 아이들에게 흡혈. 일부일처제 거부, 난삽한 성교로 아비 모르는 사생아 양산.

 

The Victorian poet Robert Browning, (1883). <아담, 릴리트, 이브>감상하시겠습니다.

 

Adam, Lilith and Eve

Robert Browning

 

One day, it thundered and lightened.

Two women, fairly frightened,

Sank to their knees, transformed, transfixed,

At the feet of the man who sat betwixt;

And "Mercy!" cried each?"if I tell the truth

Of a passage in my youth!"

 

Said This: "Do you mind the morning

I met your love with scorning?

As the worst of the venom left my lips,

I thought, 'If, despite this lie, he strips

The mask from my soul with a kiss?I crawl

His slave,?soul, body, and all!'"

 

Said That: "We stood to be married;

The priest, or some one, tarried;

'If Paradise-door prove locked?' smiled you.

I thought, as I nodded, smiling too,

'Did one, that’s away, arrive?nor late

Nor soon should unlock Hell's gate!'"

 

It ceased to lighten and thunder.

Up started both in wonder,

Looked round and saw that the sky was clear,

Then laughed "Confess you believed us, Dear!"

"I saw through the joke!" the man replied.

They re-seated themselves beside.

 

2교시 수필반 풍경

밤부터 꾸준히 내리던 가을비와 함께 한 분 두 분 모이더니 교실이 꽉 차버렸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셨다는 강정임샘, 자칭 부끄럽게도 국문학을 전공했다는 유머로 웃음을 주신 코스모스 같으신 곽미옥샘, 하나님 찬양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고 싶어 오셨다는 김선민샘,

판교에서 오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를 모셨다는 엄선진샘, 평촌에서 오신 음영숙샘, 홍향숙샘, 지나다니다 등록했다는 영어과외 했지만 프리토킹은 서툴다고 겸손해 하시던 이미애샘

끝나는 시간을 시작시간으로 아시고 종치기 5분전에 오셔서 한바탕 웃음을 주신 윤용화샘,

오문자선생님까지 아홉분의 신입 선생님들 뜨겁게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오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역시 가을은 독서, 문학의 계절인가 봅니다. 각양각색의 귀한 신입선생님들과 잠시 방학하셨던 선생님들께서도 오셔서 교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모나지도 않고 너무 뾰쪽하지도 않고

잘 어우러지는 분당반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912(금요일) 10시 양재시민의 숲역 1번 출구- 한국산문 산행이 있습니다.

숲길에서 여름의 꽁무니와 가을의 선선함을 느껴보시게요.

우리 선생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셔요.



조정숙   14-09-04 05:45
    
몸은  어찌 그리도 기억을 잘 하는지
세달 가까이 아침형 인간으로 살다보니
익숙해져
오늘아침에도 영낙없이 4시30분에
눈이 떠져
오랫만에 반장님 후기마당에
들어와있습니다.
세상의 반은 악마가 만든것이다?
그럼 세상의 반은 악마다..란 논리도
성사가 되는걸까요
아담의 첫여자가 이브가 아니다.
이브  또한 여자의 질투에서 패배해
에덴동산을 쫒겨났다 란설.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쯤 싫증이 날까요?
10년을 훌쩍넘겨들어도 늘 새로운 내용으로
와닿으니..

가을은 역시
문학의 계절?
혹여 반을 잘못찾아들 오신건 아닌지
여쭤봐야할 정도로 끊임없이 들어오시는
신입샘들 덕분에
꽉찬 강의실 풍경
더더욱 반가운
문영일 샘.
목동반과의 이별에 잠시 숙려기간 까지
두셨다니
예전고향반에대한 애정을
익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오랫만에 오신 함돈영 정모에샘
늘 오늘처럼 자리지켜주셔야
후배들이 든든한거 아시죠?
본인샘들의 선택이 아니라
후배들의 강요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가을비가 그쳤네요
추석까진 쾌청이라니
명절 잘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박서영   14-09-05 08:23
    
쾌청한 하늘과 반짝이는 나뭇잎을 보며 무심하게 바래봅니다.
  한 주간의 중간쯤 되는 수요일 세 시간이  강의실을 가득 메운 모든 분들께
 편안하고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박서영   14-09-04 08:33
    
문영일 선생님께서 전학을 와 주셔서 든든합니다. 유난히도 교실이 훤해졌어요. 그렇다고 우리 분당반 남샘들이 칙칙했다는것은 결코 아닙니다.ㅋ 긍정의 에너지를 팍팍 발산해 주실 것 같아 기대만땅입니다.
글고 뵐때마다 젊어지시는 비결도 살짝 들어보고 싶어요. 가열차게 환영합니다.
배수남   14-09-04 19:07
    
가을은 한국산문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려나 봐요~~
 좋아요~~!!!
분당반에도 신입 회원들께서 많이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교실 가득 글 향기가 넘쳐나시길요
박서영 반장님~~축하드립니다.
     
박서영   14-09-05 08:29
    
반갑습니다. 배반장님. 
 전 아직도 반장 적응이 덜 되었나봐요. 아직도 수요일 아침이 되면 먹먹하고
 돌아 와서는 엄청 예민해서 가족들이 제 눈치를 살피네요. ㅋ ㅋ
 수필반  문 안으로 각자의 계기와 이야기들을 가지고 한 발짝 들여 놓으신 신입 선생님들이
  풍성한  열매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해진   14-09-04 19:54
    
아무렇게나 상상을 해봅니다.
이 긴가?
애초에 선과 악이 있지 않았다.
선악과를 따 먹고 분별할 줄 알았다.
이게 문제가 되었다.
요상하다.
요 긴가?
릴리트는 아담을 타락시켰고
카인은 아벨을 살인하였다.
팜므파탈이 현 세계의 반을 지배하고 있다.
오만 그리고
유혹과 쾌락
그것이 사랑과 죽음을 능가하며 지배하고 있다,

가을 학기 강의를 못 듣는 분은 매롱일 것 같다. 분명하다. 매롱!
     
박서영   14-09-05 08:34
    
넵, 가을 학기 강의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한 번 들으시고 교수님께  반했다는 신입 선생님의 마음이  저의 첫마음과 같아서
 공감 백배였어요. 아마 그 분  추석 휴강도 아쉬울 듯.
  그 처음의 설레임이 그립네요.
이화용   14-09-04 21:03
    
가브리엘 로세티(Gabriel Rossetti)가 왜 그렇게 릴리트에게 빠져 있었는지
어제 강의를 들으며 무릅을 탁!!! (애고, 내 무릅이야!!)
2분법으로 나눈다면 전 성선성 보다는 성악설, (선과 악의 경계가 불분명 하다지만)
선함에 악한 일면이 있고 악함에도 선함이 공존한다!!
그래도 쬐금 악함 쪽으로 기울었다는 고백이 위악적인가?
성녀는 아름답지만, 요녀는 매혹적이다, 고로 요녀 쪽!
이브 보다는 릴리트ㅋㅋㅋㅋ
저 무지 노력하며 삽니다.
제 안에 숨어 있는 사악함, 간교함, 악함을 순화시키느라......
무의식에 숨어 있는 악을 순화시키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수님 말씀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런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도 감사!!!

서영샘 후기 덕분에
강의 듣고 금방 까먹을뻔 한 내용 다시 되새기게 해서 감사해요!!
여름을 지내며 뭔가 탁!! 풀어버려야 할 것들이 엉켜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들이지요.
어제 보도에 막걸리에 스쿠알렌 성분이 맥주나 포도주 보다 50~200배
많다는 기사가 어찌나 반갑던지
저녁 먹으며 아들하고 막걸리 한잔 마셨어요.
아들이 만든 계란말이 안주로...ㅋㅋ 뜨거운 미역국도...
(막걸이와 미역국, 이건 블루 칼러만 알 수 있는 환상의 궁합입니다.)
울 남편은 저와 생활 사이클이 반대잖아요, 
아들이 큰 역할(이 대신 잇몸?)을 해주네요.
종일 바삐 보내느라  막걸리 한잔 마시고 쓴 횡설수설,
용서해 주실거지요??
근데 워째 신입이 9명이나 들어왔데요???
웨매, 정신 차려야 겠네요***
어제 못 뵈온 샘들, 담담주엔 오실거쥬???
     
박서영   14-09-05 08:51
    
몸살에도 가장 열심으로 수업 들으셨네요. 분당반의 모범선생님!!1.
 묵묵히  한결같은 자리에서 산소처럼 계셔 주셔서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새로 만나시게 된 짝꿍 선생님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아드님과의 만찬으로 지금쯤 가뿐하시리라... 다행입니다.
문영일   14-09-05 05:31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내가 배신하고 있다.'
엇그제 분당반에 등록을 할 때 느꼈던 제 감정입니다.
저만의 착각인지 아니면 그렇게 느꼈고 그랬으면 좋을 법한 
그동안 절 사랑해 준 목동반 문우님들을 떠난다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사실은 제가 그 분들을 모두 존경하고 사랑했었으니까요.
그래서 한 학기 등록도 못했었습니다.

'떠날 때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라면서
이제 집 가까이서 좀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또 다른 인연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문학적으로도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분당반,
더구나 존경하는 남자 선생님들이 많아  제 허전한 마음이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첫 수업이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는데 서영 반장님 올리신
후기 읽고 복습을 했습니다.
공해진 선생님 과연 범생이십니다.
수업 직후  시험 보았다면 단연 A+++++++
젊으신 총기가 부럽습니다.
     
박서영   14-09-05 08:57
    
제가 반장이라고 소개돼서 깜짝 놀라셨죠?
사실은 저도 적응중입니다.
인사 말씀에서 목동반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문선생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문영일   14-09-05 05:55
    
죄송합니다.
 아직 반장님 전화번호를 몰라 여기에 전합니다.('여기서 이러면 안되는데...')
 문학기행 신청합니다. 구화로 70만원 계좌 이채했고요.
 제가 자칭 이번에 등록하신 \그 많은 신입 회원님들의 대표 줄 반장이니
 세미나 앞 줄에 세워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엄선진   14-09-10 11:56
    
쭈뼛 쭈뼛~  인사 드립니다
명절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낯설고 어색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