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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언어를 꿰고 있어야 한다.    
글쓴이 : 배수남    14-08-21 20:29    조회 : 3,913
작가는 언어를 꿰고 있어야 한다.
 
여름학기 종강 날~~!
교실로 향하는 발걸음에 폭우가 내리 꽂히고 있었지만
목성님들 빨강 장화에 파랑 비옷을 입고 달려 오셨습니다.
 
*김숙자님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유인철님 <맛이 예전만 못 혀> 합평이 있었습니다.
 
~제목(주제)- 소재(글감)-삽화 ?에피소드
제재-글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강조해야 한다.
~작가는 기본적으로 언어를 꿰고 있어야 한다.
~글에서 일치 시켜야 할 것- 엄마. 어머니를 일치해야 한다.
따로 써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을 때만 구분해서 쓴다.
~) 선친(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 /춘부장(남의 아버지)
~문장을 간결하게 쓰자?독자가 읽고 바로 이해가 되도록
~수동태 문장을 능동태 문장으로-(고향 산중으로 모셔졌다-고향 산중에 모셨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에서 교훈 조는 쓰지 말자.
~묘사는 그림(삽화)로 끝낸다.
~수필(문예수필 /문학)
수상(철학적, 깨달음)
수기(기록물) - 서술-설명
~서술과 묘사의 관계에서 서술이 더 많으면 수필이 된다.
~서술과 묘사의 관계에서 묘사가 더 많으면 소설이 된다.
~대화는 등장인물의 개성을 살린 언어를 써도 되고 지문에 사투리 사용은 피해야 한다.
~말은 시대에 따라 소통 가능한 언어가 있어 그 흐름 따라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자.
~슴슴하다- 심심하다, 싱겁다.
 
*** 1주 방학 동안 숙제- 속담 100개 써오기 ***
*정진희 회장님께서 목요반에 오셔서 수업도 들으시고
솜리에서 맛난 점심도 쏘셨습니다.~맛난 점심 잘 먹었습니다.
*커피 타임 땐 이런 저런 글감에다 웃음보따리를 풀어내신
김숙자 쌤께서 달콤한 라떼를 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행 후 황급히 달려오신 김형도 쌤이 커피 타임에 합류했고
입안에 달콤한 망고 향내가 가득한 간식도 나눠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결석하신 박소현 쌤, 황윤주 쌤, 박명자 쌤, 양희자 쌤
9월 학기에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을 보낸 님들~~ 일주일 방학 잘 보내시고 9월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14-08-21 21:48
    
정진희 회장님 감사합니다.
저희 반까지 방문 하시고.

가을을 부르는 소나기가
보약을 먹었는지? 정력 만점.
여름 학기. 종강. 상큼했어요.

식사 뒤로 미루고 집으로 달리는 길.
자꾸만 뒤로 고개가 가더군요.
꿀맛 수다 생략하고
외손자 가르치느라 목청은 상행선.
옛날 교사시절 어찌 견뎠는지?
     
배수남   14-08-22 00:06
    
김인숙 선생님~~!
일찍 가셔서 허전 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한 원피스 입은 자태~~
한번 더 보여주세요~~
살짜기 가셔서 매력 발산이 안되셨거든요
          
김인숙   14-08-22 07:48
    
옷걸이도 구걸이.
 상품도 구구 가다.
 '구'짜 패션에 **한 이름 걸으시니
 아이고 살판 납니다.

 정 회장님께 우리반 깨소금 수다
 보여 드려야 하는데
 모두 바쁘다고 빨리 가셨으니
 죄송 무지로소이다.
홍정현   14-08-21 21:50
    
반장님 후기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정진희 회장님이 쏘신 점심을 못 먹고 나와야해서 참 아쉬웠어요.
점심과 티타임에 참석하지 않았더니
목요일을 알차게 보낸 것 같지 않네요.
이주동안 푹 쉬시면서 글 많이 쓰세요.
꾸벅~~~~
     
배수남   14-08-22 00:29
    
맞아요~~
홍티가 점심, 커피 타임에 참석치 않아서 그런지
옆자리에 앉아 공부했다는 사실을 잠깐 잊어버릴 뻔 했네요.
1교시공부, 2교시는 점심, 3교시는 커피타임이 정석(?)
맞지요~~
그래야 목요일이고~~
 행복한 목요일이 마무리되는거네요.
홍 티~~!
9월엔 3교시 완성해요~^~^~
오정주   14-08-21 23:03
    
한 주만 더 늦게 왔더라면 어여쁘신 정진희 회장님도 만나고 
맛난 점심에다 달콤한 라떼. 망고간식까징 횡재할 수 있었는뎅...
아우 발길이 안떨어지더니만....아까비아까비....암튼 저는  염려 덕분에 다시 먼 곳으로  잘 왔습니다.
산소가 부족한 게 맞는지  일주일 째 신생아처럼 잠에 계속 취해 비몽사몽 적응 중이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계속 아름아우시고 글밭 풍성하시길 ..그리고 저를 한시도 잊지마시길 강제로 강조하는바입니당 ^&^
     
배수남   14-08-22 00:17
    
김정완 샘을 비롯~~
오늘도 우린 정주쌤의 애교 폭발했던 그 시간을  그리워했답니다.

그곳에서 빨리 건강챙기구 적응하시길요.

오늘도 커피 타임 후 종희쌤네 갔는데  그곳에도 정주쌤이 함께였거든요
          
김인숙   14-08-22 07:51
    
지구촌을 횡단하는 체력.
 배워야 겠어요.
 감사해요.
김정완   14-08-22 07:40
    
정진희회장님 먼곳에서 목요반까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가 점심 대접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점심을 되레 대접 받으니 송구스러웠습니다.
어떠셨어요 선생님 강의 좋고 우리반 분위기 좋고 목료반
쾌청이지요

목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부하고 놀고 밥먹는날
한종희샘 저녁을 거르는 나에게 맛있는 저녁밥 고마웠어요

속담100가지 숙제를 받으니 중학생이 된듯 마음이 설레었답니다.
바로 찾아보니 나로서는 늘상 듣던 것이 말이 많았답니다. 숙제끝.
     
김인숙   14-08-22 07:53
    
역시 범생 언니
벌써 숙제 끝내시다니
제일 젊으십니다.
     
홍정현   14-08-22 14:33
    
헉, 숙제가 있었네요. 깜박하고 있었는데.....
     
배수남   14-08-23 00:06
    
김정완 쌤~~!
짱~이세요~~!
매사에 앞서 가시니 에궁~~
발바닥에 불납니다요~~ 저희들은
이마리나   14-08-22 23:01
    
아침부터 여름을 떠나보내는 굵은 빗발 때문에 행여 결석생이 많으면 어쩌나 하고 자꾸만  뒤를 돌아 보게 되드라구요. 범생 목성님들 하나 둘 들어서드니 어느덧 반가운 모습들로 자리를 모두 메웠네요.
멀리 목요반 까지 찿아주신 고운모습의 정진희 회장님까지 수업은 진지했고 우린 모두 열공했지요.
맛난 점심과  티 타임 책임지신 정회장님 과 박숙자님 입이 즐거웠습니다.

늙은학생이 숙제가 뭐였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났는데 젊은학생(ㅎㅎ)은 벌서 숙제를 마쳤다니 놀랍습니다.
방학 잘보내시고 9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배수남   14-08-23 00:10
    
숙제 인지한 두번째 학생~~!
늙은 학생(?)에서 탈피하려면
젊은 학생 뒤를 이어
 숙제하고 손 드세용~~^~^
차복인   14-08-23 11:41
    
어머!!숙제 잊을뻔했네...... 
그러니까 이곳엘 다녀가야 되느걸 알게 되었네.....
저두 좀 일찍 자리를 비워서 죄송 했구요.어쨌든 회장님의 손길이 아주 따뜻했어요 ....
미모도 아주 좋았구요 굿....그리구요 제가 커피살려구 했는데
김숙자샘님의 빠른 속도에 뒤졌거든요 다음 제가 낼께요.....^^
윤송애   14-08-23 14:03
    
1교시 수업만 마치고 교실을 나서려니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목요일엔 1, 2, 3교시 수업 다 마치고 집에 가야 하루가 완성된거 같은 기분이거든요~ㅎ
정진희 회장님과 김숙자 선생님의 점심과 커피, 그리고 김형도 선생님의 망고까지...
급히 나오던 발걸음이 무겁고 아쉬웠던 이유가 있었네요.

아, 그리고 숙제가 있었나요?
저 수업 시간에 안 졸았는데 숙제가 왜 생각이 안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