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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첫 인상은요 제목입니다.    
글쓴이 : 배수남    14-08-14 22:36    조회 : 3,915
제목은 첫 인상입니다.
 
아침 저녁 새촘한 날씨에도 목성님들의 열정이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오늘 8편의 글이 무대에 올라 앞태 뒤태 옆태까지
꼼꼼히 합평을 받았는데 분위기는 다들 입이 귀에 걸린 듯 했습니다.
 
*김정완 님 <아관파천과 할아버지>
*유인철 님 < 네모, 이응>
*한종희 님 <세상에 이런 일이>
*조헌 님 <침묵은 금>
*김광수 님 <성지 순례 베트남>
*원경혜 님 <영화 그리고 생활>
*강혜령 님 <느티나무 길>
 
~제목은 첫 인상이므로 중요하다 1) 주제가 반영되어야 한다. 2)호기심을 일으켜라
~여기서부터 라고 했을 때 서를 쓰지 말고 여기부터라고 간결하게 쓰자.
~했었다 에서도 과거 완료 형이 아닌 ~했다로 쓰자.
~ 차 한잔의 사색에서 의는 우리말 어법이 아니므로 쓰지 말자.
~문장을 간결하게 쓰되 꼬이지 않도록 풀어서 쓰자
~글에서 법률 만능주의 사고가 느껴지면 곤란
사람의 본성이 자연스럽게 우러나도록 쓰자.
~해학이 묻어나고 반전이 스며있는 글을 쓰자
~여행 이야기는 글쓴이의 체험을 바탕으로 형상화를 그려볼 수 있게 표현하자.
~작가가 쓴 글을 독자가 읽었을 때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자.
~우연성, 필연성, 개연성에서 일이 일어 날 성 싶거나 일어나면 되는 개연성에 초점을 맞추자.
~감성적이기만 한 소녀 성 글에서 탈피한 문학적인 수필이 되려면
관찰력과 체험이 어우러져야 한다
 
~~ 솜리에서 점심 시간~~
바쁜 일이 있다고 식사 못하고 가신 선생님~~
갈비탕 국물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점심을 쏘신 이 마리나 선생님~~!
모두들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 밀탑에서 커피 타임~~
이 마리나 쌤~ 오늘 생일이라고요__
센스 만점 양희자 쌤께서 달콤한 케잌을 공수 해오니 또 축하 파티까지
창밖엔 비도 촉촉이 내리고 달콤한 케잌에 축하 노래까지
행복한 목요일 오후 였지요?모두들~~^~^
 
오늘 결석하신 황윤주 쌤, 박소현 쌤, 박명자 쌤--
다음 주엔 행복한 목욜 함께 해요.

배수남   14-08-14 22:47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휴가 나온 아들 제 시간에 귀대 시키고자 철원까지 달려 갔다 왔습니다.
알콩달콩 수다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요.
운전중에도  폰은 쉼없이 팦콘을 튀겨내고 저는 앞만보고 운전만 했습니다.
내리는 비를 미워하면서요.
목요반 수다 팦콘이 한꺼번에 와르르~~~ 
모두들 담주엔 글쓰기가 와르르~~~
즐건 주말 보내세요.
이마리나   14-08-15 01:30
    
반장 일 보랴 아들 귀대길 챙기랴  후기까지  ..
 유능한 엄마 배반장님 오늘 정말 고생 많았네요.
 완을 받은 합평글이 많아 즐거운 분들 때문인지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하루였지요.
 티타임에 생일케익까지 챙겨주신 양희자님과 여러분들의 축하로 행복했습니다.
 늘 배려하고 아껴주는 목성님들이 있어 든든하고
 위트와 재치넘치는 수다는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나 봅니다.
 그래도 가정에 충실해야 하니 오늘은 퇴근시간을 좀 당겼죠?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김인숙   14-08-15 01:35
    
철원 왕복하시고 후기 올리고, 아직 청춘이십니다.
처녀작에 '완',칭찬까지, 첫 출발에 불이 붙었어요.
서둘러 '가을손님' 급행열차 타고오고
목요반님들 두 귀 쫑긋,꼭 여고 시절로 돌아간 분위기였지요.   

밀탑커피시간
쪼르르르 달려가 앉은 모습 너무 예뻐요.
후르르륵 촛불불고
창너머에 한강은 넘실
모두 소녀가 되었어요.
님도 보고 뽕도 따고.....
홍정현   14-08-15 09:33
    
목요일에 선생님들과 놀다보면 시간이 그냥 훅 지나가요.
어제도 늦게 귀가했습니다. ^^
이마리나 선생님이 사주신 갈비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광수 선생님 옆자리에서 먹는데
여기 저기 김광수 선생님을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분들과 김광수 선생님 사이에 껴서
제가 대화에 방해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ㅎㅎㅎ
김광수 선생님 인기 대단해요.
옆자리에 감히 제가 앉아서
죄송했습니다.

밀탑에서 생일파티도 참 좋았어요.
케이크가 맛있어서 싹싹 다 먹었고요.
어제도 즐거운 목요일이었습니다.
김정완   14-08-15 17:18
    
즐거운 목요일
배반장의사정도 모르고 그냥 부잡아서 미안 했습니다.
아들 잘 귀대 시키고 밤길에 무사이 도착했다니 안심이 되었어요.
점심도 잘 먹고 생일 케익도 잘 먹고 아주 풍성한 점심시간이었고
밀탑에서 수다시간은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제목은 첫 인상이라지만 호객도 해야되지 안을까요?
재주없는 사람은 자꾸 자꾸 배울 수록 어려워지네요.
김보애   14-08-16 15:42
    
반장님, 아드님 보내드리고 괜히 마음 찡!했겠어요.
엄마 닮아 씩씩하니 잘 견뎌낼거예요. 이제 얼마 안남았잖아요.

역시 화기애애한 목요반입니다. 생일 축하에  짝짝짝! 축하노래까지!

제목이 중요하지요. 재치있고 호감을 끄는~

내공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담 주  역시 기대하는 날입니다. 행복한 한주일!
한종희   14-08-18 21:32
    
참오랫만에 이곳에서 인사 드리네요.
왠만한건 핸폰에서  해결~
컴퓨터앞에 앉아야 댓글도 쓰는데
컴을 멀리하고.  놀고 자고 게을렀지요.

고생하시는 반장님!샘들  모두~~
그저 고맙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