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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널리 전파하라~(분당반)    
글쓴이 : 박서영    15-04-15 23:59    조회 : 4,917

명작교실 제13강 허만 멜빌과 유진 오닐

    1. 멜빌의 성장기

뉴욕에서 출생. 아버지의 허세 탓으로 줄곧 더 큰 저택으로 이사 다니며 호화롭게 지냄.

11세 때 가세가 기움.

20세때 고래잡이가 되거나 상선 타기를 희망하며 62일 올바니에서 맨하탄에 도착한

멜빌은 리버풀 행 뉴욕 여객선(St. Lawrence )미숙한 급사(green hand boy)’로 승선10월에 귀국(5주간 영국 체재).

이 체험은 소설 <<레드 번(Redburn) 반자전적인 기록. 여기서 알콜리즘의 해악과 인체자연발화(Spontaneous human combustion)문제 나옴.

귀국 후 멜빌은 뉴욕에서 한 학기 동안 교사. 사직 후 오대호지역 여행.

2. 고래의 도시 뉴 베드포드

1841(22) 13, 뉴 베드포드(New Bedford)에서 가까운 페어헤이븐에서 포경선 아크슈네트 호 승선. 이 날이 그에게는 인생의 출발이라 함.

베드포드는 <<백경>>의 도입부에 자세히 묘사

또한 뉴 베드포드의 여자들은 붉은 장미처럼 꽃피어 있다”.(뉴 베드포드의 여자들은 아름다웠다) 비교해 보시라.

주인공은 이제 포경자 교회(Whaleman's Chapel)’로 들어선다. 이날 설교는 매플 목사(Father Mapple)가 담당. 매플 목사의 모델은 Enoch Mudge(1776-1850) 감리교 목사인데, 그는 1832-1844년간 뉴 베드포드의 Seamen's Bethel의 목사였고, 이때 멜빌은 그의 설교 들음.

여호와께서는 매우 큰 물고기를 준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요나는 삼일 밤낮을 그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었습니다.”(<요나> 117)

<요나>의 기본 줄거리를 살리면서 목사는 문학성 넘치게 각색하여 명 설교를 행한다.

그런데 목사는 이 배가 이 세상에 기록된 최초의 밀수선이었습니다. 목사는 강조한다. “죄를 범해서는 안 되지만 만약 범했다면 요나처럼 참회하시오.”

마침 창밖은 폭풍이 포효하고 있었기에 마치 교회가 태풍에 내몰린 배와 같았다. 목사는 계속한다. “...나야말로 훨씬 죄 많은 사람이라, 여러분의 좌석에 앉아 요나의 교훈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자탄한다.(이상 <<모비딕>> 8-9).

3. 바다로의 탈출

마르키즈제도에서 동료 Toby Greene과 함께 탈출. 이곳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안 섬으로 은 예술인의 선망지.

여기서 멜빌은 3주 동안 식인종들이 사는 Typee에서 지냄.

그 체험이 처녀작 소설 <<타이피(Typee)

타이피란 이들 섬 중 가장 큰 Nuku Hiva의 한 계곡(Tai P?). 환상적인 섬으로 그린 건 이 작품이 반 자전, 반 환상적인 탓.

여기서 원주민의 원시적인 삶 긍정하며 선교하려는 기독교를 야만적이라 비판.

*타이티, 하와이, 태평양, 중남미, 보스톤까지 탈출의 연속.

<<흰 재킷>>은 또한 Thomas ap Catesby Jones(1790-1858)가 하급 지휘관 학대로 군재 회부, 유죄판결 받음.

이 일련의 체험은 멜빌로 하여금 ‘metaphysical estrangement’ (형이상학적 괴리상태)로 몰아감. 부조리 문학의 표본은 하먼 멜빌이다(까뮈)

1849(30), 소설 <<마디>>- 작가의 체험을 단순 모험담 넘어선 문명비판적 접근 시도했으나 실패.

4. <<모비딕>>의 세계

1851(32), 11, <<모비딕>> 뉴욕에서 출간. 출간 한 달 뒤 실제로 고래가 선박 침몰 시킨 사건 발생.

<<모비딕>> <<리어 왕>>, <<폭풍의 언덕>>과 영어권 3대 비극.

시대적인 배경-1) 뉴잉글랜드 중심의 청교도 정신과 민주주의 바탕한 치열한 생존 경쟁,

2)원주민이나 흑인 문제 등의 부수적인 갈등 등이 혼재하는 사회와 문화풍토

3)초절주의적인 경건한 이상화, 절망과 좌절로 환상적인 미의 추구

4) 민중과 역사에 투신하기 등등의 미학 등장.

*(모비딕)에 나온 선원들이 그 당시 미국에 있었던 모든 종족을 대표.

(2) D. H. 로렌-미국에서 냉대 받던 멜빌에 대한 재평가.

*배 이름 피쿼드(Pequod)는 뉴잉글랜드 인디언의 사라진 부족 이름으로 백인에 저항하다가 몰살당한 첫 인디언.

*포경업은 뉴잉글랜드의 대외 팽창정책의 중요 산업.

*미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 이념과 상통.

*에이허브 선장(Captain Ahab)은 구약 <열왕기>의 아합 왕 이름에서 유래.

5. 만년의 쓸쓸함

<<백경>> 이후 몇몇 작품 썼으나 실패, 장인의 힘으로 호놀룰루 영사직 등 바랐으나 실패.

<<필경사 바틀비>>-주소불명 우편물 폐기 맡았던 과거사로 인한 자기 단절 혹은 실종 사건.

부조리한 소설의 표본으로 거론.

뉴욕으로 이사. 여기서 작고.

6. 유진 오닐의 드라마

연극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호텔에서 태어남.

기숙학교 적응 못함. 프리스턴 대학시절 여러 방자한 행동(윌슨교수(나중 대통령)의 방에 맥주병 투척)

오닐은 방랑과 술에 의지하다가 자살 시도등 힘든시기 보냄.

결핵으로 요양소 입원->연극에 흥미-> 하버드대에서 습작 과정->중단.

출세작 <<지평선 너머>> <<황제 존스>>

 

수필반 풍경

오늘은 415일 수요일, 1년전 이 날은 416일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 간식주문을 챙기고 수요일이면 마음부터 부산해지던 그렇고 그런 날이었드랬습니다. 인터넷에 난리가 났길래 급히 TV를 켜보니 코미디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커다란 배가 허망하게 자빠져 있었습니다. 설마 그 안에 사람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한체

따끈한 절편을 찾아 수필 교실로 갔습니다. 인문학 수업을 잘 듣고 열띤 합평도 하고 아마 4교시엔 찜닭집으로 몰려 갔던 것 같습니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한 숨만 쉬더군요~ ~~ 1년이 되었군요. 별이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등단파티가 있는 날이어서인지 반장 마음이 바빴습니다.

그 마음을 아셨는지 교수님께서도 (한국산문)홍보만으로 끝내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수필지는 없다” “그러니 널리 전파하라 여기서 전파는 정기 구독자를 많이 만들라는 뜻인거 다 아시죠잉?

버킷리스트(신극주)

멋스럽게,미련없이(이승종)

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이우중)

잔인한 5(설영신)

박수치는여자를 읽고(이은옥)

너희라면 아프지 않겠니(신호기)

함영지출(김혜자)

봄날은 간다(문영일)

헤이쥬드(송인자)를 합평했습니다.

  주제의 초점을 정확히 해라-그래야 글쓰기가 쉬워진다.

합평할때는 크게, 그다음 세밀하게 해라.

재미도 없고 뭔소린지 모르면 읽다가 만다.독자는.

정보는 절대로 틀려서는 안된다.


박서영   15-04-16 00:08
    
오늘 간식은 고급스러운 팥빵을 이은하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간식차례가  마구 밀려있습니다.
 줄을 서시오~ 해야 할듯 하네요. 반장과 총무는 그저 웃지요. 마음 모아주시고 좋은 글도 열심으로 쓰시고
 배려해 주시는 분당반 선생님들 감사합니당. 등단파티는 따로 올릴게요. 16일로 넘어 왔네요. 편안한 밤들 되소서.
조정숙   15-04-16 05:57
    
벌써일년.
말같지않은 뉴스에 너무놀라
Ak주차장을 나와 멍한채
제자리로 세바퀴돌고있었던 그날 이네요.
그슬픔을 집어삼키고
시침 뚝떼고바다는 며전히 넘실댑니다.

김정미샘 등단파티
멋졌어요
준비하신 반장님과
차재기샘 우정이 빛나는날이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쭉
건필하시길....
     
박서영   15-04-16 14:54
    
레깅스가 색시하더군요. 반장이 아닐때는 몰랐던것들이 많아요.
행사가 있으면 몇일전부터 신경 쓰이고...
봄처녀로부터 돌아와요 부산항까지 유쾌, 상쾌, 통쾌한 파~뤼였습니다.
          
김정미   15-04-17 20:50
    
"갈등"이란  노래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그런 레깅스 꼭 한번 신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김정미   15-04-16 07:00
    
지난해 그 바다~
잊지않겠다 했는데 벌써!
요나의 기적을 보이신
그 분의 위로가 모두에게  있길 빌어봅니다.

저의 등단파티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교수님!과 선생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고마워서 고마워서
꿈속에 보였나봅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서영   15-04-16 14:59
    
등단의 기쁨을  꿈길까지 가져 갔군요. 잘 하셨어요.
 할 수만 있다면 오래 즐기세요.
  '사월의 어느 행복한 날' 에 '봄처녀'처럼 화사했어요.
 그 모두가  '네로 화관' 덕분인듯ㅋㅋㅋㅋ
          
김정미   15-04-17 21:19
    
사월의 어느 행복한날은
봄의 제전 이었습니다.
네로 황후 등극입니다~~
ㅎㅎㅎ
걍 산골 봄아줌마가 좋겠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이화용   15-04-16 08:34
    
작년 4월 16일 그 날 이후,
저에게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먼저 손 닿는 데 있는 스마트 폰의
네이버 검색창을 우선 열어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 그리고 배를 탔던 가족들이
밤 새 구조 되었다는 소식이 있을까.
차마 믿지 못하는지라,
아하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자괴감....
그리고는 물 위로 떠오르는 어린 영혼들.
또 몇 명이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 왔나.
새벽마다 검색창을 열어 확인해 보는 것이
제가 하는 그들에 대한 유일한 추모라는 것이
참 저도 답답했습니다. 광화문 광장, 가까이 야탑역에
노란 리본하나 바치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어른이라서 미안하다는 말에
난 아닌데... 난 별로 미안할 짓 하지 않았는데...
정부가, 선주가, 해경이....
라고 속으로 조그맣게 중얼거리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게 그들에 대한 마음은 옅어져 갔습니다.
이제 다시 1주기라 그들을 떠올립니다.
우리 사회가 아니 제가 그 1년 동안 달라진게 있다면
혹시 불신이 짙어졌다는 것이 아닌지가 걱정스럽습니다.

무거운 마음 살짝 옆으로 밀어 놓고,
화관을 쓴 정미샘,
행복해 보였습니다.
옆에서 넘치도록 축하해주며
등단파티를 즐기는 우리 샘들
참 멋져 보였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일과 슬픈 일,
후회와 축하가 교차하는 것이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우리 샘들 힘내서 아자아자!!!
     
박서영   15-04-16 15:03
    
화용샘의 수필집 출판 기념회때는 더 멋지고 근사하게 해 드릴께요.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 눈물같은, 아니 어머니들의 피눈물같은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이 가라앉은 마음도 내버려 둘래요.
          
김정미   15-04-17 20:53
    
다시 등단하고 싶으시다고요?
그건 곤란하고
출판기념회때
화관은 제가~~
감사합니다.
엄선진   15-04-16 09:06
    
화사한 봄,
분홍 빛으로 단장하신 화사한 반장님,
화관을 쓴 김정미 선생님의 화사한 미소,
화사한 웃음이 넘치는 분당반의 봄이 아름답습니다.

김정미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박서영   15-04-16 15:12
    
헤이 쥬드! 노노 헤이 봄처녀!라 부르겠소.따스한  선진샘과  잘 어울려요. 그 어려운 가사를 다 기억하고...
 가창력도 뛰어나고. 분당반의 카수로 임명하오!
          
김정미   15-04-17 20:54
    
매덩이(매력덩어리)?
아님
봄처녀라 할까요?
고르세요~
감사합니다.
박재연   15-04-16 09:33
    
하마터면 참석 못할뻔 했습니다그려 ㅎㅎ 김정미 총무님의 얼둘이 달덩이(ㅋ)처럼 빛이 나더군요. 화관쓴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화관은 물론 떡케익이며 풍선장식까지 우리의 등단식은 날날이 진화하고 이음을 확인했습니다. 파티가 있는 줄 모르고 미리 잡은 선약 때문에 먼저 나와 신나는 2부를 못즐겼네요  의리있게 참석해주신 왕교슈님의 노래 모습이 사진만 봐도 정말 신나네요.  멋진 봄날의 저녁이었습니다 . 정미샘 문운이 창창 창대하기 기원합니다~~
     
박서영   15-04-16 15:17
    
재연샘, 제 몫은 하고 갔어요. 아무때나 들을 수 있는 <무조건> 인가요? ㅋ 
 다음 시간도 진화된 <무조건> 기대합니당.
          
김정미   15-04-17 21:00
    
또 한 분의 매덩이!
재연강사님!
바쁜데도 참석해 주시고
<무조건>
"대서양을 건너 태평양을 건너~
정미가 부르면 달려 갈꺼야~
어디든 달려 올꺼란"
그 노래 생각보다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저도 배워 볼랍니다.
계속 18번으로 강추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하   15-04-16 11:21
    
봄날 저녁, 정미샘의 등단파티...
어제는 정미샘의 날.. 최고의 날..
주인공이신 정미샘 너무 예뻐고 아름다웠어요.
그대는 정말 행복한 여자입니다.
 
우리샘들 오늘도 행복한날 입니다.
     
박서영   15-04-16 15:21
    
드레스 코드로 말 할것 같으면 은하샘이 등단자였어요.ㅋㅋㅋ 우리모두 의 잔칫날이었지요.
 동네 아저씨(?)  왕선생님까지 등장하셔서 멋진 휘날레를 장식하셨지요. 정자동 화이팅입니다.
          
김정미   15-04-17 21:02
    
주인공보다 더 멋지게 차려 입은
하객을 뭐라 하게요?
그래도 오늘의 저를 있게한
헬퍼님!
고마워요~~
왕교수님도 감사합니다.
문영일   15-04-16 19:02
    
늦게 들어갔을 텐데 후기를 이렇게 충실히 쓰셨구려!
김정미 문우 등단 축하합니다.
글쓰는 자격증(?) 받아 놓으면 글이 더 안되더라고요.
어제 너무나 수고들 하셨어요

이은하 님 빵 준비 해 온 날.
내가 중학교 때 짝사랑하던 음악 선생님의 그 때 그 옷!
검은 스카트에 흰 부라우스.   
우리 짝꿍, 엄 선진님 부른 '봄처녀'노래 따라 봄이 와서 가고
역시 춤(舞)이라면 신호자가 제일이고, 시(詩)라면 이우중 작가가 제일이고
황빈 마마와 김혜자 님 등 고참님들 자리잡고 앉아계시니 든든하더이다.
임 교수님의 18번이 '봄날은 간다'인걸로 아는데
그 걸 누가 불러버렸으니... 이를 어찌할꼬?
목동반 등단 파티 때 송하춘 교수님께 한 곡 신청했더니
"난 안 부를래요" 그래도 자꾸 하시라니까
"아이, 난 축하 할 마음이 없는데 무슨 노래냐"고
촌철 살인의 그 농담 저도 가끔 써 먹습니다.
부르기 싫을 때...
아주 좋은 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서영   15-04-17 15:46
    
문샘이 길을 확~  터주셔서 오락시간이 무르익었죠.
네에~ 후기 쓰다가 하루를 넘겼지요.
어디 여행 가셨나 했네요.
1등 출첵을 놓치셔서요.
          
김정미   15-04-17 21:06
    
오! 쏠레미오에 뻑 갔습니다.
반해 버렸다
그 말이지요
담 파티땐 짝꿍과 뜌엣어떠세요?
그런데 혹시 우리 교수님도?
ㅎㅎㅎ
그래도 저 작가된거 맞죠?
가~암~사~합니다
               
김정미   15-04-17 21:31
    
신호자 선생님의
시는 감동 이었습니다
어디에서 제가 감히
그런 대접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간직하고 싶은 시!
제게 한편 건네 주세요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이우중   15-04-16 21:59
    
제목 : 4월의 노래 / 박목월
? ?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보령 산골짜기에서 멀리 떠나와 분당에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돌아온 4월은 문학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문학의 계절아
눈물어린 목련꽃 계절아


낭송 : 이우중 

그런데 제가 시를 낭송하면 경청을 해주시면 좋은데
 왜 배꼽을 잡고 웃으시는지 참 알 수 가 없네요 ^^
     
박서영   15-04-17 15:47
    
언제부터인가 이우중샘 시낭송이 많이 기대됩니다.
본인의 트레이드마크로 쭈욱~ 밀고 나가셔도 되용~
요번에도 웃겼어요.
김정미   15-04-17 21:10
    
늘 저를 놀리시는 소설가님!
파주는 뭐 그리 도시인가요?
저의 남편은 예능을 다큐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우중샘은 다큐를 예능으로 만드는 재주가 ......
아무튼 유쾌,통쾌, 상쾌했습니다.
함께라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우중   15-04-17 22:23
    
인생뭐 있어요  유수와 같은데
쭈욱 ~ 보령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