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명작교실 -12강 키웨스트의 문학인들
5. 키웨스트 시절(헤밍웨이)
헤밍웨이의 문학적 전성기
작품과 아내들-첫 아내 때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둘째 아내 때 (무기여 잘 있거라)
세 번째 아내 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네 번째 아내 때(노인과 바다)
여행과 낚시에 전념하다가 스페인 혁명의 역사적인 현장으로 뛰어듬.
보트이름 ‘필라’--둘째부인의 애칭 또는 스페인 내전 당시 여전사.
스페인 내전에 참가하기 전 미국에서 4만 달러를 모금.
이혼사유- 주로 ‘아내 유기’
세 번째 결혼후 아바나로 이사.
카스트로와 친분.
6.만년
쿠바 떠나 아이다호로. (카스트로의 외국인 자산 접수에 관한 뉴스를 접한 후)
심리적 강박상태. 유전적 요인(아버지도 자살)
엽총 손질 중 사망.
7.테네시 윌리엄스의 연극 수업
현대 미국의 3대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 유진 오닐
1) 가족 문제를 다루는데 탁월.
2) 동성애자임을 미국에서 처음 밝힌 작가.
3)성공 비결은 노력.
습작시대-글쓰는 것 외에 다른 것 에는 적응 못함.
워싱턴대를 거쳐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고급과정의 극작수업 받음.
(유리 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
브로드웨이에 진출 장기 공연. 영화로도 만들어져 대단한 인기.
만년의 작품은 작품성이 떨어짐.
뉴욕의 엘리제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
2교시 수필반 풍경
오전에는 양재천 오후에는 탄천의 꽃잔치에 파묻힌 수요일이었습니다.
수요일엔 빨간장미~가 아니고 눈처럼 하얀 벚꽃잎, 그 하얀색을 받쳐 주던 노랑들..
그보다 더 화사한 모습들로 강의실이 가장 아름다운 꽃밭이었습니다.
그 중 최고는 선글라스 쓰시고 강의하시는 임교수님이었답니다.
일부에서는 영화배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극히 소수의 의견은 정반대이기도 했으나
밝힐수는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했는지... 댓글 퀴즈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좋은 글들이 많다는 기분 좋은 칭찬과 함께 열띤 합평시간이었습니다.
내 꿈속의 미녀들을 돌려다오(이승종)
옥수수 잎들은 달빛에 젖어 있었다(이우중)
을녀(설영신)
장미에 가시가 있어도(김영환)
그 눈물이 내겐 기쁨이었네(이여헌)
물동이동에서 만난 노인(김혜자)
처세, 그거 참 어렵다(문영일)
뻣뻣한 작대기(엄선진)
축복이다(박영숙)
말매미의 경고음(신호기) 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꾸리한 홍어 내음이 난다 싶었는데 윤용화샘께서 청산도 여행 길에
영산포 홍어를 챙겨오셨네요. 홍어킬러인 나와 조정숙샘의 후각레이다망에 딱 걸렸답니다.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더군요.
선생님은 분당반의 행복바이러스~~ 진짜요.